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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작은 새
양장
고래뱃속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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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마리안느 뒤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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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nne Dubuc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으로 본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과 ‘메릴린 베일리 그림책상’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2014년에는『사자와 작은 새』로 캐나다에서 가장 영예로운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생쥐 우체부의 여행』으로 ‘캐나다 퀘백 서점대상’과 ‘루스 앤 실비아 슈워츠 상’을, 2018년에는 『산으로 오르는 길』로 ‘몬트리올 캐나다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우리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으로 본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1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과 ‘메릴린 베일리 그림책상’ 최종 후보로 올랐으며, 2014년에는『사자와 작은 새』로 캐나다에서 가장 영예로운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생쥐 우체부의 여행』으로 ‘캐나다 퀘백 서점대상’과 ‘루스 앤 실비아 슈워츠 상’을, 2018년에는 『산으로 오르는 길』로 ‘몬트리올 캐나다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혼자 버스를 타고』, 『그런데요, 아빠』, 『사자와 작은 새』, 『난 네 엄마가 아니야!』, 『산으로 오르는 길』, 『생쥐 우체부의 여행』, 『생쥐 우체부의 휴가』, 『생쥐 우체부의 놀라운 여행』, 『자코의 정원』 『모두 모두 한집에 살아요』, 『하나, 둘, 셋 학교 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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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여러 해를 보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불 통역사 석사 학위를 받고, 영화 일과 통번역 일을 병행하고 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은근한 방식으로 묵직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이야기의 가장 큰 힘이자 매력이라 생각한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그런데요, 아빠』, 『케이크를 만들 거야!』, 『사자와 작은 새』, 『난 네 엄마가 아니야!』, 『산으로 오르는 길』, 『생쥐 우체부의 여행』, 『생쥐 우체부의 휴가』, 『생쥐 우체부의 놀라운 여행』, 『자코의 정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여러 해를 보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불 통역사 석사 학위를 받고, 영화 일과 통번역 일을 병행하고 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처럼, 은근한 방식으로 묵직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이야기의 가장 큰 힘이자 매력이라 생각한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그런데요, 아빠』, 『케이크를 만들 거야!』, 『사자와 작은 새』, 『난 네 엄마가 아니야!』, 『산으로 오르는 길』, 『생쥐 우체부의 여행』, 『생쥐 우체부의 휴가』, 『생쥐 우체부의 놀라운 여행』, 『자코의 정원』, 『모두 모두 한집에 살아요』, 『하나, 둘, 셋 학교 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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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쪽 | 441g | 190*241*15mm
ISBN13
9788992505505

출판사 리뷰

꼭 만나야 할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우리의 삶도 이와 비슷합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헤어지곤 하지요. 하지만 너무 아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지금의 순간에 충실하면서 기다린다면 꼭 만나야 할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는 법이니까요. 『사자와 작은 새』는 사자와 작은 새의 우연한 만남과 예정된 헤어짐을 담은 짧은 이야기 속에 그리움, 아쉬움, 슬픔, 설렘, 행복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냈습니다. 작가 마리안느 뒤비크의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는 진실한 울림을 전해 주지요. 여기에 수채 물감과 2B 연필로 그린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은 사자의 감정을 읽는 사람에게 고스란히 전달하여 큰 여운을 남깁니다.

시적 언어와 여백이 전하는 울림
이 책을 쓰고 그린 마리안느 뒤비크는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또다시 만남으로 이어지는 ‘관계 맺음’에 관한 이야기를 최소한의 텍스트와 리드미컬한 배치로 풀어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요한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해 장면마다 짧은 글에 많은 뜻을 담았고, 때로는 아예 텍스트 없이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사자와 작은 새의 내면과 상황 설명이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이어서 독자를 깊은 생각과 감동으로 이끌어 주지요. 그림도 페이지마다 화면 분할을 다르게 하여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변화가 느껴지도록 했고, 전체적으로 여백을 충분히 두어 이야기를 충분히 음미하며 페이지를 넘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심지어 책 중반부에는 ‘아무것도 없는’ 빈 페이지를 배치하여, 하얀 눈이 쌓인 긴긴 겨울을 나타내기도 했지요. 이는 독자로 하여금 다음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숨을 고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한층 더 생생한 숨을 불어넣으며 그림책 읽는 기쁨을 더해 줍니다. 이 책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는 평을 받으며 2014년 캐나다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인 ‘캐나다 총독 문학상’ 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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