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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nne Dub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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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단서, 기발한 상상력과 만나는 숨은그림찾기 놀이책!
아기자기한 작은 그림들로 꽉 찬 그림책 안에서, 생쥐 우체부는 조심스럽게 짐수레를 끌고 동물들에게 우편물을 배달합니다. 동물들의 집은 단면도로 그려져 있어. 독자들은 생쥐 우체부가 멈출 때마다 동물들이 사는 집 내부를 유심히 보게 됩니다. 동물들의 집은 모두가 다릅니다. 토끼네 집은 부엌 바닥에 구멍이 나 있어서 식당이 있는 지하 공간으로 연결됩니다. 새들은 나무 위에 살고, 문어 아주머니는 바닷속에 가라앉은 난파선 안에 삽니다. 파리 아주머니네 집은 똥 모양이네요!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곰의 집 지붕에는 첨단 시스템으로 벌꿀을 모으는 벌집이 달려 있습니다. 벽에 붙어 있는 달력을 보면 계절이 가을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작은곰자리 그림은 집에 매력을 더해 줍니다. 곰과 함께 수프를 먹는 여자아이는 ‘골디락스’일까요? 늑대네 집 작은 방에는 ‘일곱 마리 아기 양’이 갇혀 있습니다. 늑대가 발톱을 다듬는 사이 ‘아기 돼지 삼형제’가 뭔가 일을 꾸미고 있네요. 나무 뒤에 숨은 건 ‘빨간 모자’일까요? 이처럼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집은 실제 동물의 생활 습관에 바탕을 두었지만, 친숙한 단서와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현실 세계와 판타지, 전래 동화가 뒤섞여 있는 이 책은 이야기책인 동시에 찾기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모두 매우 부드럽고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독자들은 매 장면을 넘길 때마다 숨은그림찾기를 찾듯이 그림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게 될 것이고,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 있는 동물들의 집을 따라가는 활동을 통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게 될 것입니다. 문학적 상상력, 예민한 관찰력과 유쾌한 유머 감각은 보너스로 따라올 거예요. 타고난 이야기꾼 마리안느 뒤비크의 새 그림책! 캐나다 퀘벡 서점 대상 수상작! 마리안느 뒤비크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며 영리하고 섬세한 묘사의 달인입니다.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 그 속에 숨어 있는 경쾌한 유머 감각은 어른과 어린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지니고 있는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립니다. 전작인 [사자와 작은 새]로 캐나다에서 가장 영예로운 문학상인 ?총독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한 마리안느는, 이 책 [생쥐 우체부의 여행]으로 캐나다 퀘벡 서점 대상(0~5세 부문)을 수상하며 또 한 번 뜨거운 찬사를 받았습니다. *국외 독자 서평 -좋냐고요? 물론이죠! 마리안느 뒤비크의 책은 언제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어요. 이 책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를 매우 특별하고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하죠.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혹적인 책. 보고 또 보아도 지치지 않는답니다. 나를 믿어 보세요. 생쥐 우체부와의 첫 번째 여행을 마치고 나면 당신은 다시 읽어 달라는 열광적인 외침을 듣게 될 거예요. -이 책을 보니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나는 어린아이처럼 매혹되었답니다! *[생쥐 우체부의 여행]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 -새로운 집 그려 보기:생쥐 우체부가 방문할 다른 동물의 집을 그려 보아요. 동물의 특징을 잘 생각하면서요. 집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집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야기 만들기:장면마다 등장하는 작은 사물과 동물 들을 바탕으로 짧은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내용 상상하기:생쥐 우체부가 배달한 상자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동물들이 받은 편지에 어떤 말이 쓰여 있는지 상상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