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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3 (상)
정치경제학 비판 2015년 개역판 ,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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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Ⅲ권 자본주의적 생산의 총과정 (상)

[2015년의 개역에 부쳐]
[제1차 개역에 부쳐] (2004)
[한글 초판 번역자의 말] (1990)
제1독어판 서문 ?엥겔스, 1894?

제1편 잉여가치가 이윤으로 전환하고 잉여가치율이 이윤율로 전환
제1장 비용가격과 이윤
제2장 이윤율
제3장 이윤율과 잉여가치율 사이의 관계
제4장 회전이 이윤율에 미치는 영향
제5장 불변자본 사용의 절약
제1절 개관
제2절 노동자를 희생시키는 노동조건들의 절약
제3절 동력의 생산 . 전달과 건물의 절약
제4절 생산폐기물의 이용
제5절 발명에 의한 절약
제6장 가격변동의 영향
제1절 원료가격의 변동. 이윤율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제2절 자본의 가치증가와 가치감소. 자본의 풀려남과 묶임
제3절 일반적 예증: 1861~1865년의 면화공황
제7장 보충설명

제2편 이윤이 평균이윤으로 전환
제8장 서로 다른 생산부문의 자본구성 차이와 이로부터 나오는 이윤율의 차이
제9장 일반적 이윤율(평균이윤율)의 형성과 상품의 가치가 생산가격으로 전환
제10장 경쟁에 의한 일반적 이윤율의 균등화. 시장가격과 시장가치. 초과이윤
제11장 임금의 일반적 변동이 생산가격에 미치는 영향
제12장 보충설명
제1절 생산가격을 변동시키는 원인들
제2절 평균적 자본구성의 상품의 생산가격
제3절 자본가가 내세우는 보상의 근거들

제3편 이윤율 저하경향의 법칙
제13장 법칙 그 자체
제14장 상쇄요인들
제1절 노동착취도의 증가
제2절 노동력의 가치 이하로 임금을 인하
제3절 불변자본 요소들의 저렴화
제4절 상대적 과잉인구
제5절 대외무역
제6절 주식자본의 증가
제15장 법칙의 내적 모순들의 전개
제1절 개관
제2절 생산확대와 가치증식 사이의 충돌
제3절 과잉인구와 나란히 존재하는 과잉자본
제4절 보충설명

제4편 상품자본과 화폐자본이 상인자본(상품거래자본과 화폐거래자본)으로 전환
제16장 상품거래자본
제17장 상업이윤
제18장 상업자본의 회전. 가격
제19장 화폐거래자본
제20장 상인자본의 역사적 고찰

제5편 이윤이 이자와 기업가이득으로 분할. 이자낳는 자본
제21장 이자낳는 자본
제22장 이윤의 분할. 이자율. ‘자연적’ 이자율
제23장 이자와 기업가이득
제24장 이자낳는 자본에서는 자본관계가 피상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제25장 신용과 가공자본
제26장 화폐자본의 축적. 이자율에 미치는 영향
제27장 자본주의적 생산에서 신용의 역할
제28장 유통수단과 자본. 투크와 풀라턴의 견해

저자 소개 2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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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Heinrich Marx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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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haeng Kim,金秀行

1942년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해방과 더불어 귀국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모교인 대구상고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녔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서울대 조교 생활을 그만두고 외환은행 조사부에 들어가 런던 지점에 부임하면서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영국의 사회보장제도와 1973년 10월의 석유 파동 이후 사회 변화에 흥미를 느껴 런던대학교 정경대학에서 경제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1977년에 경제학 석사 학위를, 1982년에 ‘마르크스의 공황이론’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10월 귀국하여 1987년 1월까지 한신대학교 교수로
1942년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해방과 더불어 귀국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모교인 대구상고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녔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서울대 조교 생활을 그만두고 외환은행 조사부에 들어가 런던 지점에 부임하면서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영국의 사회보장제도와 1973년 10월의 석유 파동 이후 사회 변화에 흥미를 느껴 런던대학교 정경대학에서 경제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1977년에 경제학 석사 학위를, 1982년에 ‘마르크스의 공황이론’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10월 귀국하여 1987년 1월까지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학장 불신임안 사태로 해직되었다. 민주화 열기 속에서 좌파 정치경제학의 불모지였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된 이후 20여 년간 주류경제학의 틈바구니에서 마르크스경제학을 가르치다가 2008년 2월에 정년퇴임했다. 성공회대학교 석좌 교수를 역임했고, 2015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자본론을 읽는 시간』『자본론의 현대적 해석』『자본주의경제의 위기와 공황』『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공저)『한국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도입과 전개과정』『새로운 사회를 위한 경제 이야기』『알기 쉬운 정치경제학』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민주화 이후 최초로 완역한『자본론』과,『국부론』『고삐 풀린 자본주의』(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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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22쪽 | 1024g | 153*224*35mm
ISBN13
9788937604355

출판사 리뷰

지난 여름 갑작스럽게 타계한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 경제학자 고 김수행 교수가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인 마르크스 『자본론』의 전면 개역판(별책 포함 전6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역판은 그동안 김수행 교수가 자신의 마지막 『자본론』 개역으로 계획하고 2013년부터 개정에 착수하여 준비해오던 것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기존 번역본에서 지적되었던 어색한 표현들과 오역, 오탈자를 꼼꼼히 수정했음은 물론, 번역용어의 선택과 표현에서 한자식, 영어식 표현을 대폭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젊은 세대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전의 번역을 많은 부분 새로 개역하였고, 내용상 동일한 문장들도 일일이 다시 손질해서 독자가 읽기 편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후학들과 제자들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수십년간 『자본론』을 연구하고 강의해 온 김수행 교수 본인의 연구성과에 젊은 세대들의 기여가 더해진 21세기 판 『자본론』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각국의 『자본론』 출판 작업의 최신 성과들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개역에서는 『자본론』의 최신 영어판인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MECW; Marx-Engels Collected Works) 제35~37권과 일본의 新日本出版社 판 『자본론』을 주로 참조했는데, 영어판은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EGA; Marx-Engels Gesamtausgabe) 출판작업의 성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일본어판은 『자본론』의 원문인 독어판뿐 아니라 각국 언어로 출판된 여러 판본의 번역자와 편집자들이 원문의 이해와 수정에 기여한 사항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이번 개역판에는 이 성과들을 취합해서 책 전체에 걸쳐 본문과 역자주에 반영함으로써 지금까지 출판된 어떤 『자본론』보다도 충실하고 올바른 이해가 가능한 번역본으로 만들고자 했다.

셋째, 『자본론』 전3권을 한꺼번에 출간하면서 각 권의 참고문헌과 인명해설, 찾아보기 등을 통합, 별도의 책으로 펴냄으로써, 일반 독자들은 물론 전문 연구자들도 더 쉽게 참조,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비록 김수행 교수는 자신의 마지막 업적이 된 『자본론』의 새로운 출간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는 그 성과를 누릴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자본주의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착취와 억압의 체제를 넘어선 새로운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마르크스의 이론적, 사상적 정수를 담은 『자본론』의 최신 개역판이 출간된 것이 그것이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실망하고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자본론』을 읽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고인의 뜻과 공헌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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