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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1 (하)
정치경제학 비판 2015년 개역판 ,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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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Ⅰ권 자본의 생산과정(하)

제15장 기계와 대공업
제1절 기계의 발달
제2절 기계에서 생산물로 이전되는 가치
제3절 기계제 생산이 노동자에게 미치는 가장 직접적 영향
A. 자본이 추가 노동력을 취득. 여성과 아동의 고용
B. 노동일의 연장
C. 노동의 강화
제4절 공 장
제5절 노동자와 기계 사이의 투쟁
제6절 기계가 쫓아내는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이론
제7절 기계제 생산의 발전에 따른 노동자의 축출과 흡수. 면공업의 공황
제8절 대공업이 매뉴팩처 ?수공업 ? 가내공업에 미친 혁명적 영향
A. 수공업과 분업에 바탕을 둔 협업의 타도
B. 매뉴팩처와 가내공업에 대한 공장제도의 영향
C. 근대적 매뉴팩처
D. 근대적 가내공업
E. 근대적 매뉴팩처와 근대적 가내공업이 대공업으로 이행. 공장법의 적용이 이 이행을 촉진
제9절 공장법의 보건 ?교육조항. 영국에서 공장법의 일반적 확대 적용
제10절 대공업과 농업

제5편 절대적 . 상대적 잉여가치의 생산
제16장 절대적 ? 상대적 잉여가치
제17장 노동력의 가격과 잉여가치의 양적 변동
제1절 노동일의 길이와 노동강도는 변하지 않는데, 노동생산성이 변하는 경우
제2절 노동일의 길이와 노동생산성은 변하지 않는데, 노동강도가 변하는 경우
제3절 노동생산성과 노동강도는 변하지 않는데, 노동일의 길이가 변하는 경우
제4절 노동의 지속시간, 생산성, 강도가 동시에 변하는 경우
A. 노동생산성이 저하하는 동시에 노동일이 연장되는 경우
B. 노동의 강도와 생산성이 상승하는 동시에 노동일이 단축되는 경우
제18장 잉여가치율을 표시하는 여러 가지 공식

제6편 임 금
제19장 노동력의 가치(또는 가격)가 임금으로 전환
제20장 시간급
제21장 성과급
제22장 임금의 국민적 차이

제7편 자본의 축적과정
제23장 단순재생산
제24장 잉여가치가 자본으로 전환
제1절 점점 확대되는 규모의 자본주의적 생산과정. 상품생산의 소유법칙이 자본주의적 취득법칙으로 바뀜
제2절 점점 확대되는 규모의 재생산에 관한 정치경제학의 잘못된 견해
제3절 잉여가치가 자본과 수입으로 분할. 절욕설
제4절 잉여가치가 자본과 수입으로 분할되는 비율과는 관계없이
축적의 규모를 결정하는 사정들. 즉 노동력의 착취도,
노동생산성, 사용되는 자본과 소비되는 자본 사이의 차액 증대, 투하자본의 크기
제5절 이른바 노동기금
제25장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
제1절 자본의 구성이 변하지 않으면, 축적에 따라 노동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
제2절 축적과 이에 따른 집적의 진행과정에서 가변자본 부분이 상대적으로 감소
제3절 상대적 과잉인구 또는 산업예비군이 점점 더 생김
제4절 상대적 과잉인구의 상이한 존재형태.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
제5절 자본주의적 축적의 일반법칙을 증명하는 예들
A. 1846~1866년의 잉글랜드
B. 영국 공업노동자계급 중 낮은 임금을 받는 계층
C. 유랑민
D. 노동자계급 중 최고의 임금을 받는 계층에 대한 공황의 영향
E. 영국의 농업프롤레타리아트
F. 아일랜드

제8편 이른바 시초축적
제26장 시초축적의 비밀
제27장 농민들로부터 토지를 빼앗음
제28장 15세기 말 이후 토지를 빼앗긴 사람들에 대해 잔인한 법률을 제정. 임금을 인하하는 법령들
제29장 자본주의적 차지농업가의 탄생
제30장 공업에 대한 농업혁명의 영향. 산업자본을 위한 국내시장의 형성
제31장 산업자본가의 탄생
제32장 자본주의적 축적의 역사적 경향
제33장 근대적 식민이론

저자 소개 2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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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Heinrich Marx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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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haeng Kim,金秀行

1942년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해방과 더불어 귀국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모교인 대구상고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녔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서울대 조교 생활을 그만두고 외환은행 조사부에 들어가 런던 지점에 부임하면서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영국의 사회보장제도와 1973년 10월의 석유 파동 이후 사회 변화에 흥미를 느껴 런던대학교 정경대학에서 경제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1977년에 경제학 석사 학위를, 1982년에 ‘마르크스의 공황이론’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10월 귀국하여 1987년 1월까지 한신대학교 교수로
1942년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해방과 더불어 귀국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모교인 대구상고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녔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서울대 조교 생활을 그만두고 외환은행 조사부에 들어가 런던 지점에 부임하면서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영국의 사회보장제도와 1973년 10월의 석유 파동 이후 사회 변화에 흥미를 느껴 런던대학교 정경대학에서 경제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1977년에 경제학 석사 학위를, 1982년에 ‘마르크스의 공황이론’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10월 귀국하여 1987년 1월까지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학장 불신임안 사태로 해직되었다. 민주화 열기 속에서 좌파 정치경제학의 불모지였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된 이후 20여 년간 주류경제학의 틈바구니에서 마르크스경제학을 가르치다가 2008년 2월에 정년퇴임했다. 성공회대학교 석좌 교수를 역임했고, 2015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자본론을 읽는 시간』『자본론의 현대적 해석』『자본주의경제의 위기와 공황』『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공저)『한국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도입과 전개과정』『새로운 사회를 위한 경제 이야기』『알기 쉬운 정치경제학』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민주화 이후 최초로 완역한『자본론』과,『국부론』『고삐 풀린 자본주의』(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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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74쪽 | 946g | 153*224*35mm
ISBN13
9788937604331

출판사 리뷰

지난 여름 갑작스럽게 타계한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 경제학자 고 김수행 교수가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인 마르크스 『자본론』의 전면 개역판(별책 포함 전6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역판은 그동안 김수행 교수가 자신의 마지막 『자본론』 개역으로 계획하고 2013년부터 개정에 착수하여 준비해오던 것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기존 번역본에서 지적되었던 어색한 표현들과 오역, 오탈자를 꼼꼼히 수정했음은 물론, 번역용어의 선택과 표현에서 한자식, 영어식 표현을 대폭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젊은 세대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전의 번역을 많은 부분 새로 개역하였고, 내용상 동일한 문장들도 일일이 다시 손질해서 독자가 읽기 편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후학들과 제자들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수십년간 『자본론』을 연구하고 강의해 온 김수행 교수 본인의 연구성과에 젊은 세대들의 기여가 더해진 21세기 판 『자본론』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각국의 『자본론』 출판 작업의 최신 성과들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개역에서는 『자본론』의 최신 영어판인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MECW; Marx-Engels Collected Works) 제35~37권과 일본의 新日本出版社 판 『자본론』을 주로 참조했는데, 영어판은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EGA; Marx-Engels Gesamtausgabe) 출판작업의 성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일본어판은 『자본론』의 원문인 독어판뿐 아니라 각국 언어로 출판된 여러 판본의 번역자와 편집자들이 원문의 이해와 수정에 기여한 사항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이번 개역판에는 이 성과들을 취합해서 책 전체에 걸쳐 본문과 역자주에 반영함으로써 지금까지 출판된 어떤 『자본론』보다도 충실하고 올바른 이해가 가능한 번역본으로 만들고자 했다.

셋째, 『자본론』 전3권을 한꺼번에 출간하면서 각 권의 참고문헌과 인명해설, 찾아보기 등을 통합, 별도의 책으로 펴냄으로써, 일반 독자들은 물론 전문 연구자들도 더 쉽게 참조,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비록 김수행 교수는 자신의 마지막 업적이 된 『자본론』의 새로운 출간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는 그 성과를 누릴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자본주의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착취와 억압의 체제를 넘어선 새로운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마르크스의 이론적, 사상적 정수를 담은 『자본론』의 최신 개역판이 출간된 것이 그것이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실망하고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자본론』을 읽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고인의 뜻과 공헌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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