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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3 (하)
정치경제학 비판 2015년 개역판 ,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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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Ⅲ권 자본주의적 생산의 총과정 (하)

[2015년의 개역에 부쳐]
[제1차 개역을 마치면서] (2004)
[한글 초판 번역을 끝내면서] (1990)

제5편 이윤이 이자와 기업가이득으로 분할. 이자낳는 자본(계속)
제29장 은행자본의 구성부분
제30장 화폐적 자본과 현실적 자본 (Ⅰ)
제31장 화폐적 자본과 현실적 자본 (Ⅱ)
제1절 화폐가 대부자본으로 전환
제2절 자본 또는 수입이 대부자본으로 전환되는 화폐로 전환한다
제32장 화폐적 자본과 현실적 자본 (Ⅲ)
제33장 신용제도 아래의 유통수단
제34장 통화주의와 영국의 1844년 은행법
제35장 귀금속과 환율
제1절 금준비의 변동
제2절 환 율
아시아에 대한 환율
영국의 무역수지
제36장 자본주의 이전의 관계
중세의 이자
이자 금지가 교회에 준 이익

제6편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환
제37장 서 론
제38장 차액지대. 개설
제39장 차액지대의 제1형태(차액지대Ⅰ)
제40장 차액지대의 제2형태(차액지대Ⅱ)
제41장 차액지대Ⅱ: 첫째 예. 생산가격이 불변인 경우
제42장 차액지대Ⅱ: 둘째 예. 생산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제1절 추가자본의 생산성이 불변인 경우
제2절 추가자본의 생산성이 저하하는 경우
제3절 추가자본의 생산성이 상승하는 경우
제43장 차액지대Ⅱ: 셋째 예. 생산가격이 상승하는 경우. 결론
제44장 최열등지에서도 생기는 차액지대
제45장 절대지대
제46장 건축지지대. 광산지대. 토지가격
제47장 자본주의적 지대의 기원
제1절 서 론
제2절 노동지대
제3절 생산물지대
제4절 화폐지대
제5절 분익소작과 소농민적 분할지 소유

제7편 수입들과 그들의 원천
제48장 삼위일체의 공식
제49장 생산과정의 분석을 위하여
제50장 경쟁이 창조하는 환상
제51장 분배관계와 생산관계
제52장 계급들

엥겔스: ??자본론?? 제3권에 대한 보충설명

Ⅰ. 가치법칙과 이윤율
Ⅱ. 증권거래소

저자 소개 2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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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Heinrich Marx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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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haeng Kim,金秀行

1942년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해방과 더불어 귀국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모교인 대구상고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녔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서울대 조교 생활을 그만두고 외환은행 조사부에 들어가 런던 지점에 부임하면서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영국의 사회보장제도와 1973년 10월의 석유 파동 이후 사회 변화에 흥미를 느껴 런던대학교 정경대학에서 경제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1977년에 경제학 석사 학위를, 1982년에 ‘마르크스의 공황이론’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10월 귀국하여 1987년 1월까지 한신대학교 교수로
1942년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해방과 더불어 귀국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모교인 대구상고에서 주는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녔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서울대 조교 생활을 그만두고 외환은행 조사부에 들어가 런던 지점에 부임하면서 영국 생활을 시작했다. 영국의 사회보장제도와 1973년 10월의 석유 파동 이후 사회 변화에 흥미를 느껴 런던대학교 정경대학에서 경제학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1977년에 경제학 석사 학위를, 1982년에 ‘마르크스의 공황이론’으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 10월 귀국하여 1987년 1월까지 한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학장 불신임안 사태로 해직되었다. 민주화 열기 속에서 좌파 정치경제학의 불모지였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된 이후 20여 년간 주류경제학의 틈바구니에서 마르크스경제학을 가르치다가 2008년 2월에 정년퇴임했다. 성공회대학교 석좌 교수를 역임했고, 2015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자본론을 읽는 시간』『자본론의 현대적 해석』『자본주의경제의 위기와 공황』『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공저)『한국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도입과 전개과정』『새로운 사회를 위한 경제 이야기』『알기 쉬운 정치경제학』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민주화 이후 최초로 완역한『자본론』과,『국부론』『고삐 풀린 자본주의』(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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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84쪽 | 954g | 153*224*35mm
ISBN13
9788937604362

출판사 리뷰

지난 여름 갑작스럽게 타계한 한국의 대표적 마르크스 경제학자 고 김수행 교수가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인 마르크스 『자본론』의 전면 개역판(별책 포함 전6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역판은 그동안 김수행 교수가 자신의 마지막 『자본론』 개역으로 계획하고 2013년부터 개정에 착수하여 준비해오던 것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기존 번역본에서 지적되었던 어색한 표현들과 오역, 오탈자를 꼼꼼히 수정했음은 물론, 번역용어의 선택과 표현에서 한자식, 영어식 표현을 대폭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젊은 세대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전의 번역을 많은 부분 새로 개역하였고, 내용상 동일한 문장들도 일일이 다시 손질해서 독자가 읽기 편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후학들과 제자들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수십년간 『자본론』을 연구하고 강의해 온 김수행 교수 본인의 연구성과에 젊은 세대들의 기여가 더해진 21세기 판 『자본론』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각국의 『자본론』 출판 작업의 최신 성과들을 반영하고 있다. 이번 개역에서는 『자본론』의 최신 영어판인 마르크스-엥겔스 저작집(MECW; Marx-Engels Collected Works) 제35~37권과 일본의 新日本出版社 판 『자본론』을 주로 참조했는데, 영어판은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EGA; Marx-Engels Gesamtausgabe) 출판작업의 성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일본어판은 『자본론』의 원문인 독어판뿐 아니라 각국 언어로 출판된 여러 판본의 번역자와 편집자들이 원문의 이해와 수정에 기여한 사항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이번 개역판에는 이 성과들을 취합해서 책 전체에 걸쳐 본문과 역자주에 반영함으로써 지금까지 출판된 어떤 『자본론』보다도 충실하고 올바른 이해가 가능한 번역본으로 만들고자 했다.

셋째, 『자본론』 전3권을 한꺼번에 출간하면서 각 권의 참고문헌과 인명해설, 찾아보기 등을 통합, 별도의 책으로 펴냄으로써, 일반 독자들은 물론 전문 연구자들도 더 쉽게 참조,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비록 김수행 교수는 자신의 마지막 업적이 된 『자본론』의 새로운 출간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는 그 성과를 누릴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자본주의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착취와 억압의 체제를 넘어선 새로운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마르크스의 이론적, 사상적 정수를 담은 『자본론』의 최신 개역판이 출간된 것이 그것이다. 자신이 처한 현실에 실망하고 분노하는 모든 사람들,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자본론』을 읽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 고인의 뜻과 공헌에 대한 보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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