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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그리다
사랑을 부르는 배종훈의 여행 그림 이야기 부록종료
배종훈 저
꿈의지도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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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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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01 생의 절반
#02 어떤 인연
#03 비 내리는 파리 샤를드골 공항
#04 푸조 안에서
#05 동행
#06 해질 무렵의 아비뇽
#07 아비뇽에서의 첫 날밤
#08 여행의 시간
#09 새벽 광장
#10 또 조급해지면 안 돼!
#11 끊어진 다리 위에서
#12 동감同感의 대화
#13 이별 여행이 아니길
#14 혼자 하는 여행
#15 여행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
#16 고흐 대신 당신
#17 녹색 신호등의 이면
#18 해질녘, 세잔을 만나다
#19 여행 안에 내가 꿈꾸는 여행이 있다
#20 스노우볼
#21 고르드를 떠나며
#22 질투, 스스로 인정하기 어려운 것
#23 얼음 속에 넣어둔 짝사랑
#24 최고의 와인
#25 그녀에게 짝사랑은
#26 8시간 느리게 사는 기분, 시차
#27 근거리 기억상실증
#28 노천카페에서
#29 이 세상 어딘가에는
#30 아름다움의 발견
#31 밤의 힘
#32 긴 여행을 떠난 친구 소식
#33 어떤 날
#34 두고 온 것들에 대한 그리움
#35 상수시 궁전에서
#36 표정이 살아 있는 삶
#37 시간의 늪
#38 프라하 성에서 본 하늘
#39 그리움은 항상 높은 곳과 물이 있는 곳에 모인다
#40 사라지는 트램의 뒷모습
#41 프라하에서 아비뇽을 떠올리는 이유
#42 비 내리는 비엔나의 밤
#43 어떤 무희
#44 나를 만나는 시간
#45 여행의 설렘은
#46 돌아봐야 보이는 것들
#47 밀밭 한가운데 있는 작은 교회
#48 붙잡아두고 싶은 시간
#49 모든 것이 행복한 아침
#50 하늘, 하늘
#51 극과 극은 등지고 있다
#52 원 데이 One Day
#53 진한 버터향으로 시작하는 아침
#54 여행의 과정
#55 받아들임
#56 저 너머
#57 드디어 카사밀라
#58 바닥에 닿을 때까지
#59 경계의 선
#60 여우비
#61 그라나다의 하늘은 더 푸르다
#62 스케치북 속의 풍경
#63 론다의 빛바랜 골목길
#64 톨레도,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65 눈물 같은 새벽빛
#66 낮달
#67 청량한 눈물
#68 거리의 악사
#69 등 뒤의 그녀
#70 그 여자
#71 마법의 약
#72 얼음 속에 갇힐 편지
#73 낡은 자전거
#74 성당의 어둠
#75 파란 하늘
#76 좀 웃어 봐요
#77 비우는 여행을 위해서
#78 언제든 돌아설 수 있는 사이
#79 노래해도 될까요?
#80 울고 있나요?
#81 눈 쌓인 몽생미셸
#82 그녀를 위한 선물
#83 눈 내리는 파리
#84 사랑의 탄성
#85 태양처럼 뜨겁게
#86 이별의 물랑루즈
#87 파리의 폭설
#88 파리의 하얀 밤
#89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다

저자 소개 1

2003년 ‘월간 불광’ 연재를 시작으로 ‘월간 맑은소리 맑은나라’ 등의 월간 불교 잡지와 ‘불교신문’, ‘현대불교신문’ 등의 교계 언론사에 삽화와 카툰을 지금까지 연재하고 있다. 또 여행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 『도표로 읽는 부처님 생애』, 『연꽃 향기로 오신 묘엄 스님』,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 『유럽을 그리다』, 『행복한 명상카툰』, 『내 마음의 죽비소리』, 『자네 밥은 먹었는가』, 『처마 끝
2003년 ‘월간 불광’ 연재를 시작으로 ‘월간 맑은소리 맑은나라’ 등의 월간 불교 잡지와 ‘불교신문’, ‘현대불교신문’ 등의 교계 언론사에 삽화와 카툰을 지금까지 연재하고 있다. 또 여행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 『도표로 읽는 천수경 입문』, 『도표로 읽는 부처님 생애』, 『연꽃 향기로 오신 묘엄 스님』, 『안에 있을까? 밖에 있을까』, 『유럽을 그리다』, 『행복한 명상카툰』, 『내 마음의 죽비소리』, 『자네 밥은 먹었는가』, 『처마 끝 풍경이 내게 물었다』, 등이 있다.

2010년 불일미술관, 2014년 스페이스 선+, 2014년 불교박람회&붓다아트 페스티벌 기획전, 2016년 스페이스 선+ 갤러리 등의 선카툰 전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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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608g | 148*120*25mm
ISBN13
9791186581360

책 속으로

비행기 안에서 그저 잠깐 옆자리에 앉은 인연, 여행은 이렇게 수없이 많은, 그러나 짧은 인연들로 채워진다. 아주 가끔은 그 짧은 인연이 매우 특별한 시작이 되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서양화가, 여행가, 명상카툰작가, 중학교 국어교사이기도 한 배종훈의 여행 그림 에세이다. SNS에서 이미 입소문을 타고 탄탄한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배종훈 작가의 작품들은 많은 이들이 소장하고 싶어 하는 대세 그림 가운데 하나. 책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뛰는 아름다운 그림 90여 점과 함께 낯선 여행지에서 만나 우연히 동행하게 된 ‘그녀’와의 풋풋한 이야기가 영화처럼 전개된다. 아이패드로 그린 디지털 드로잉 작품과 페인팅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잘 담아내고 있다.

낯선 여행지에서 뜻밖의 사랑이 시작된다!
아비뇽에서, 비엔나에서, 몽생미셸에서……
영화 비포 썬라이즈처럼 우연히 함께 여행하게 된 두 남녀의 가슴 뛰는 여행이야기!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유럽 여행의 순간을 담은 그림 가득 수록!

중국을 경유하는 파리행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두 남녀. 어색하고 의례적인 인사나 나눌 법한 사이지만, 고흐를 좋아하는 여행자라는 공통점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린다. 이상하리만치 이야기가 잘 통한 두 사람. 그러나 비 내리는 샤를드골 공항에서 ‘그녀’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되고, 파리 시내의 날씨는 최악이었다. 결국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두 사람은 함께 렌터카를 타고 아비뇽으로 향하게 된다.

처음 만난 날, 파리에서 아비뇽까지 960킬로미터를 함께 달려간 두 사람은 유럽의 곳곳을 다니며 여행의 시간들을 채워 나간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론강을 바라보면도, ‘고흐’의 흔적을 찾아간 아를에서도 아름다운 유럽의 풍경보다 ‘그녀’가 먼저 눈에 들어오게 된 ‘나’. 여행이 다 끝나기 전에, 기억을 놓치기 전에 ‘나’는 ‘그녀’와 함께 하는 여행의 순간들을 모두 그림 속에 담고 싶어 한다. 그림 속에 ‘흘러가는 시간도 담고 싶다’고 말한다. 아니, 이대로 시간이 멈추기를 바란다. 여행이 끝나면 그리움으로 휘청거릴 자신의 모습을 예감하면서도 ‘나’는 조금씩, 더 깊이 그녀에게 빠져들고 만다. 마치 늪처럼.
그러나 ‘나’는 어설프게 마음을 고백했다가 불편한 사이가 될까 봐 마음을 숨기고, 그런 ‘나’의 마음을 이미 눈치 챈 ‘그녀’는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가운에 ‘감추기’를 메모지에 적어 ‘나’에게 건넨다. ‘감추기’라는 메시지를 통해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낭만적인 유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슴 설레는 두 여행자의 사랑. 그들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될까?

SNS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종훈 작가의 그림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
여행과 그림과 사랑을 한꺼번에 선물할 수 있는 단 한권의 책!
배종훈 작가는 붓다아트페스티벌, 청담미술제, 일러스트페어, 서울아트쇼 등에 참여했고, 해외의 다수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했으며, 2013년 구상공모전과 단원미술대전에서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 있는 화가다. 특히 SNS를 통해 자신의 여행과 그림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작가는 탄탄한 팬층도 확보하고 있어, 아트페어 등에서는 그의 그림을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모든 그림이 완판될 정도다. 세상에 오직 한 점뿐인 그의 페인팅 작품들은 결코 가격이 저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sold out’ 푯말이 붙는 것.
오랜 시간 동안 유럽을 여행했고, 유럽을 배경으로 한 그림들을 꾸준히 그려온 배종훈 작가. 그의 그림 속에는 여행의 기억과 여행에 대한 그리움이 잘 배어 있다. 신간 여행을 그리다에서는 여행을 주제로 한 그의 그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책 한 권으로 그의 감각적인 그림들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셈. 가슴을 설레게 하고, 사랑을 부르는 여행과 사랑이야기는 덤이다. 하얀 겨울, 크리스마스에 가까운 연인과 친구에게 여행과 그림과 이야기까지 한꺼번에 선물할 수 있는 아름다운 3종 종합세트가 될 것이다. 여행의 갈증과 메마른 예술적 감수성, 잃어버린 사랑의 설렘까지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자.

사랑하는 이와 함께 여행지에서 맞는 절정의 순간, 절정의 풍경! 다른 그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을 감동의 순간! 그 순간이 바로 여행의 환타지가 아닐까? 누구나 꿈꾸는 여행의 환타지가 바로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리뷰 총점 9.2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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