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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패키지북스

책소개

목차

1.20대가 선 자리
스물의 문턱에서
거역하라. 반기를 들어라
혼자 설 수 있는 준비
일을 사랑하는 여자
쓰리피스 정장
경이로운 세대의 탄생
슈퍼 레이디
여왕의 종말
멀리. 높이

2.새벽을 맞는 마음으로
선택의 지혜
모라토리엄 인생
미스 정의 편안한 자화상
두 세계 사이의 갈등

이하생략

3.분위기 있는 여자
분위기를 가꾸어라
밝은 여자
그 작은 말 한 마디가
훈훈한 가슴
귀여운 여자

이하생략

4.아름답다는 것
여성을 아름답게 하는것
미용 수술은 당당하게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은 수술
화장의 마술
좋은 옷이란 특효약

이하생략

5.배우는 삶
실력있는 여자들
학교는 일찍 떠날수록 좋다
시간을 투자하라
20년 계획의 영어공부
평생 대학생
학력이 모두가 아니다
여성에게 주어진 특전

이하생략

6.위를 보고 걷자
첫인상을 깊게
첫대면의 연출
밝은 인사
사랑의 눈으로 보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은

이하생략

7.나를 키우는 일터
직장의 의미
회사일에는 잡무가 없다
진짜 프로가 되려면
회사의 얼굴
사표를 손으로 쓰는 것

이하생략

저자 소개 1

Si Hyung Lee,李時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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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4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030727

책 속으로

'없다'연발증
시간이 있나 돈이 있나, 빽도 없고 재주도 없다. 해서 공부란 건 아예 생각해 볼 엄두조차 안 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없다' 연발 증후군이 공부 못 한 사람의 두번째 특징이다. 얼른 듣기엔 그럴싸한 이야기다. 하긴 그렇게 없어서야 무얼로 공부를 하나 말이다. 듣고 있노라니 어쩌면 그렇게도 철저히 없을까 하고 놀란다. 참 딱한 처지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하면 정말 그의 말처럼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란 사실을 곧 알게된다. 없다, 없다를 연발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있는게 많다는 소리다. 진짜 없는 사람은 없단 소리조차 없다. 시간이 없단 사람치고 시간이 진짜 없는 사람은 없다. 정말 바쁜 사람이 시간은 오히려 더 많다. 누가 뭐래도 시간없단 소리만은 말아야 한다. "옷이라도 걸칠 게 있어야 학원이라도 나가지요." 청소년 상담실에서 실제도 내가 들은 소녀의 항의였다. 고교 졸업 후 집에 빈둥거리는 이 예비 숙녀에게 옷이 없다는게 진짜 고민인 모양이었다. 하지만 따져 보자. 그나마 입을 옷이 없으니까 없단 소리도 하는 것이지 진짜 없어 보라. 누더기 옷도 감지덕지다. 맞지도 않는 미제 구호품 한 벌을 품에 안고 밤잠을 설쳐 본 세대가 아니더라도 옷이 없단 소리는 진짜 없단 소리는 아니다. 상담실에 입고 나온 그 옷도 훌륭한데 뭘 그래. 그게 옷이 아니면 어떤 게 옷인가. 돈이 없다는 것도 그렇다. 그만한 벌이라도 있으니까 없단 소리도 하게 된다. 그나마 놓칠세라 거기에 매달리다 보니 없단 소리도 나온다.

--- pp.18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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