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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패키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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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요즈음 부모.요즈음 아이들
자신있게 키우려면
어머니가 앉아야 하는 이유
핵가족의 한계
어른 없는 집
한 집에 두 엄마
천재망상증
크게. 멀리 본다
집착을 버려라
꾸중 못하는 부모
꾸중의 원칙
수험전쟁의 후유증들
개성있는 아이로

2.아이들은 강한 아버지가 보고싶다
자녀 교육권
강해야 아버지다①
내주장 가정
세대로 이어지는 비극
석이 엄마 이야기
'옹고집 아버지'의 향수
자녀와 함께 성장한다
하는 일에 긍지를 보여라
아버지가 하는 일을 보여라
훈육의 언덕.엉덩이
강해야 아버지다②
부모의 애정구조상의 차이
세계는 넓다
지구촌의 일원으로
요령에 앞서 원칙을
정도를 걸어야
혼자 멀리 보내라

3.끊어라. 떠나 보내라
아버지와 자식간의 거리는?
내 기준으로 보지 마라
부자의 대결
아이를 믿어라
효부 효모
자격 없으면 낳지를 말아야지
누구를 위한 3수냐?
인색할수록 좋다
아비 어려워하는 자식
나무람 속의 정
끊어라. 떠나 보내라

4.크게. 멀리 보고 키운다
태양 아래. 진흙 속에
아비는 자식의 거울
알아야 면장?
있다고 다 주지 말라
밝은 얼굴. 낙천적 사고
거꾸로 하는 공부
대입. 그 이후
그늘로 키운다
실수가 약이 되게
학력시대는 갔다
도와주기 전에 열을 헤아려라
큰그릇.긴 기다림
밝고 힘찬 목소리

저자 소개 1

Si Hyung Lee,李時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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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9쪽 | 153*224*20mm
ISBN13
9788975030765

책 속으로

유치원에서 시작하여 초등, 중학, 고등, 대학 그리고 석사, 박사과정까지 공부는 멀고도 지겨운 외길이다.

지름길도 없고 급행도 없다. 한 계단 두 계단 착실히 밟고 올라가야 한다. 한눈 팔아도 안된다. 옆길로 가도 물론 안된다. 오직 공부 하나만을 위해 전력투구해야 한다. 학교 월말고사를 위시해서 입학, 졸업시험 등 수많은 고비를 무사히 넘겨야 하기 때문이다. 욕심 같아선 재수 한번 없이 모든 관문을 무사 통과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기왕이면 선두 그룹에 끼어 시원히 달려줬으면 좋겠다.

모든 부모는 이러기를 빈다. 그러기 위해 어떤 후원도 아끼지 않는다. 아이가 수험공부를 시작하면 온 집안이 전쟁 치르는 분위기로 휩싸인다. 체면치레고 뭐고 뒷전이다. 손님 한 번 못 청한다.

지내놓고 보면 우리가 얼마나 아이의 수험준비에 매달렸던가, 후회도 없지 않다. 하지만 그때는 모른다. 합격 이외엔 눈에 보이는 게 없다. 완전히 거기에만 집착되어 현실 판단조차 옳게 하지 못한다.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수험 전쟁은 이렇게 사람을 사람 같지 않게 만든다. 비인도적이요 반도덕적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오직 이 길 밖에 없는 걸로 굳게 믿고 있다.

---p.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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