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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인공포증의 이론과 치료
증상론 치료기법의 개요와 이론적 배경 2. 치료적 대화 제1주 - 첫번째 시간 제2주 - 두번째 시간 제3주 - 세번째 시간 |
Si Hyung Lee,李時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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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병이 아니다. 그것을 오히려 당신의 강점이다.
이 진리를 깨우치게 되는 과정이 곧 치료이다. 해가 동산에 떠서 서산으로 지니까 사람들은 모두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도 그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우주의 진리인 줄 알아 왔었지요. 오랜 세월 그렇게 믿어 왔습니다. 그러다 코페르니쿠스가 "아니다,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사라믈은 모두 그를 미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충격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천지가 뒤바뀌는 머리의 회전이 돼야 했거든요. 이제 여러분도 그러한 코페르니쿠스의 충격을 경험하게 될 것니다. 지금까지 병이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정상이라고 알게 될 날이 옵니다. 그뿐 아니라, 치료가 끝날 무렵에는 아! 정말 이게 없어져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시점에 여러분들은 이릅니다. 증상은 병이 아니다, 보통 한국 사람에겐 오히려 장점이다. 여러분들은 불행히도 그걸 큰 약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써서 숨기려고만 노력을 했고 그럴수록 증상은 악화되었지요. --- p.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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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아주 냉철해야 합니다. 그냥 막연히 난 으례 그러려니 하는 맹목적인 자세에선 언제나 그 꼴 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를 냉철히 분석하여 이를 합리적인 방향으로 고쳐 먹어야 합니다.'
' 합리적인 생각이란 것은 건설적이며 그 경우에 적절한 생각을 말합니다. ...어렵다는 상황을 있는 그래도 인정하려는 자세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사는일 이외 달리 없고 죽을 때는 죽을 수 밖에 달리 없다-禪가에서'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