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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마다 다른 수탉들과 우당탕탕 쓸데없이 다투곤 하지요.
그건 바로 아름다운 암탉 한 마리 때문이에요. 제일 아름다운 암탉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건 바로 롤라예요. 수탉들은 롤라 외에 다른 암탉들은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오직 롤라뿐이었지요. 그런데… 어쩌지요? 롤라는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나 봐요.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 롤라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어요. --- pp.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