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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1. 내 이름은 삐삐 백 2. 시시한 동네 이야기 3. 모네 따라잡기 4. 이상형을 찾아서 5. 초콜릿과 얼음 동굴 6. 두 번째 이상형 7. 달콤한 거짓말 8. 우울한 가족사진 9. 삐삐 백의 새 가족사진 작가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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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5-12-04
우리 삶이 어린이든, 어른이든 녹록치 않게 합니다. 어른들의 고통과 괴로움은 어린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백송희는 부모님을 잃고 고모와 살다가 고모는 미국에 교환교수로 가고 자기는 절대 가기 싫다고 고집을 부려서 한국에 혼자 살게 됩니다. 아무리 꾀가 있는 어린이라고 해도 무슨 일을 당할 지 몰라 철저히 자신을 방어합니다. 그래서 거짓말도 하고 떠벌리기도 합니다.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보호막이었습니다. 좋은 이웃을 만나 뒤늦게 새로운 가족을 이룬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커서 입양되기는 더 힘듭니다. 제가 하는 분도 큰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어릴 때 백송희와 같은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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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희는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고 고아가 되었어요. 하지만 자존심이 강해서 자신의 별명을 삐삐 백이라고 하면서, 삐삐도 혼자 뒤죽박죽 별장에서 잘 살고 있으니 자신도 잘 살 수 있다고 다짐해요. 그런데 삐삐 백에게는 굉장한 일들이 자꾸만 벌어져요. 과연 삐삐 백은 그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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