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Jennifer Davis
제니퍼 데이비스의 다른 상품
|
♥ 처음부터 제대로 이야기해 주세요 ♥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이보다 더 궁금한 일도 없고, 이보다 더 대답하기 힘든 질문도 없습니다. 순수한 호기심으로 눈망울을 반짝이는 아이를 보면 선뜻 이 질문에 대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성교육자들은 부모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인정하고, 언제라도 솔직하고 편안하게 응답해 줄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부모에 대해 신뢰감을 갖고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돌발적인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아이가 갖고 있는 지식 수준에 맞게, 아이의 속도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들한테서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그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하려고 애썼고, 반드시 처음부터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여섯 살짜리 어린 아이에게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이야기해 주는 건 생각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그 또래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마음이 열려 있어서 그런 주제를 이야기해도 조금도 쑥스러워하지 않거든요." - 작가 Jennifer Davis ♥ 재미있고 솔직한 생명 탄생의 이야기 ♥ 생명체가 생겨나는 방법은 다 같습니다. 새들도, 벌들도, 벼룩들도 모두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가슴이 뜨거워지지요. 그것이 바로 '사랑'의 감정이고, 이러한 사랑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킵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각양각색입니다. 반딧불이는 불빛을 깜박이며 짝을 찾아다니고, 공작은 화려한 꽁지깃을 부채처럼 펼치고, 악어는 사랑한다고 외치며 암컷을 졸졸 따라다니고, 펭귄은 근사하게 노래를 부르지요. 짝짓기의 모습도 다양합니다. 잠자리는 서로 몸을 붙여 하트 모양을 만든 채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고,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서 짝짓기를 하고, 바닷게 암컷은 껍데기 밖으로 나오지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 역시 다양합니다. 새끼 거미들은 알에서 나오자마자 비단실 같은 거미줄을 뽑아내어 바람을 타고 날아가고, 새끼 사자들은 같은 무리의 여러 암사자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고, 새끼 캥거루는 엄마의 육아 주머니에서 자랍니다. 《너는 사랑의 선물이야》에는 새와 벌, 악어와 주머니쥐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여러 동물의 다양한 구애 방법, 짝짓기의 모습, 그리고 생명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정보가 옹골지게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안에서 작가는 두 가지를 강조합니다. 하나는, 완전히 다 자란 어른이 되어 상대를 변함없이 사랑하겠다고 굳게 마음먹었을 때가 아기를 가질 때라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모든 생명의 시작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엄마 아빠의 사랑이라는 신비로운 과정을 거쳐 태어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 또한 자라날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너는 사랑의 선물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