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고릴라는 억울해!
양장
미세기 2006.06.20.
가격
8,500
10 7,650
YES포인트?
4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온세상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그림토니 로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Tony Ross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그림책 작가로서 자유분방하고 유머러스한 화풍이 특징이다. 실버 펜슬상 외에도 네덜란드에서 최고 삽화가에게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시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1976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골디락과 세 마리 곰』 『호기심 대장 헨리』 『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 등이 있으며, 『할머니는 도둑』 『무시무시한 고모』 등 데이비드 윌리엄스 동화책에 많은 그림을 그렸다

토니 로스의 다른 상품

KO, JEONG A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언어 관련 도서를 총 9종 집필했다.
X(옛 트위터) 계정 @HaggardHawks를 비롯해 동명의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단어와 어원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BBC 라디오 프로그램 《뉴캐슬》의 정기 출연자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거주하고 있다

고정아의 다른 상품

글 : 진 윌리스
영국 세인트 알반스에서 태어나 21살에 처음으로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을 하며 100여 편의 그림책을 냈고, 영국 문학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휘트브레드 상(Whitbread Award)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자글 박사’ 시리즈, <엄마! 내가 아기였을 때 어떻게 생겼나요?>, <꼭 잡아 주세요, 아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토니 로스
193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과 특유의 자유분방함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훌륭한 그림에 주는 실버페인트브러시 상(Silver Paint Brush Award)을 세 번이나 받았고, 뛰어난 글에 주는 실버펜슬 상(Silver Pencil Award)도 받았습니다. 또 미국, 영국,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도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오스카만 야단 맞아!>, <학교 안 갈 거야!>, <나무늘보의 생일>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88g | 225*300mm
ISBN13
9788980711970

출판사 리뷰

외모에 대한 편견을 유쾌하게 꼬집다

키가 크거나 작거나, 몸집이 크거나 작거나, 못생겼거나 잘생겼다는 이유로 오해하거나 오해 받은 적이 있나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번번이 첫인상이나 겉모습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 실수를 하지요.

만약에 덩치가 크고 우락부락하게 생긴 사람이 뒤에서 쫓아온다면 어떨까요? 아마 뒤도 보지 않고 도망을 가겠지요? 왜 쫓아오는지도 모르는 채 말이에요.

<고릴라는 억울해!>에 나오는 엄마 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기 쥐를 잃어버린 엄마 쥐는 아기를 찾아 숲을 헤매다가 무섭게 생긴 고릴라를 만나게 됩니다. 고릴라는 ‘거기 서!’라는 말밖에 안 했는데, 엄마 쥐는 중국으로, 미국으로, 호주로 계속해서 도망을 갑니다. 잡히면 한입에 꿀꺽, 잡아먹힐 거라면서요. 결국 북극까지 간 엄마 쥐가 ‘이제 살았다.’ 싶어 뒤를 돌아보는 순간……, 무시무시한 고릴라가 점점 가까이 다가옵니다.

"숲에서 이 아이가 길을 잃은 걸 봤어. 그래서 너한테 데려다 주려고 했지."
고릴라가 말했어요.
"그런데 도대체 누구한테 그렇게 쫓긴 거니?"
엄마 쥐는 고릴라의 다정한 눈을 보고 얼굴이 빨개졌어요.
"아, 아무것도 아니야."
엄마 쥐가 대답했어요. --- 본문 중에서

<고릴라는 억울해!>는 서로 쫓고 쫓기는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되다가 한 순간 상황이 반전됩니다. 잔뜩 겁먹은 엄마 쥐에게 고릴라가 아기 쥐를 내미는 장면을 보면, 그 동안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고릴라의 마음을 알고 난 다음 그림책을 다시 보면, 처음에 보지 못했던 그림이 보입니다. 고릴라는 배의 노를 저을 때도, 힘겹게 북극에 도착했을 때도 언제나 한 손을 살며시 쥐고 있습니다. 아기 쥐를 보호하기 위해서였지요. ‘거기 서!’라고 외치는 고릴라의 표정이 무서워 보이지만, 다시 보면 그 모습이 간절하기도 하고 때로는 귀엽기도 합니다.

그림 속에는 열대 우림에서 시작해 아시아의 중국, 북미의 미국, 오세아니아의 호주, 북극까지 각 대륙과 나라의 특징이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담겨 있습니다. 또한 고릴라를 피해 세상 끝까지 도망치는 엄마 쥐와 엄마 쥐를 따라가는 고릴라와 함께 열대 우림의 원숭이, 중국의 판다, 호주의 코알라 등 각 나라의 대표적인 동물을 만나 보는 또 다른 재미도 있습니다.

<고릴라는 억울해!>는 반복되는 말의 묘미를 살린 유쾌한 이야기와 자유분방한 일러스트를 통해 편견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첫인상이나 겉모습만 보고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오해한 일은 없는지 진지하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