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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윌리
양장
웅진주니어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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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앤서니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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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Browne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등이 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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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종일 종이 신문을 읽고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 옛날 사람이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에 유럽에 갔을 때 길거리나 가게, 카페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정말 힙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죽음과 싸움 덕분에 설치된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도 장애인을 보기 어려워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종일 종이 신문을 읽고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 옛날 사람이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에 유럽에 갔을 때 길거리나 가게, 카페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정말 힙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죽음과 싸움 덕분에 설치된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도 장애인을 보기 어려워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사자를 숨기는 법』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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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20*220*15mm
ISBN13
9788901205458

출판사 리뷰

윌리는 정말 용감해졌을까요?
윌리는 마음이 약해서 파리 한 마리 잡지 못하고, 심지어 누가 때려도 “어머, 미안합니다!” 하고 먼저 사과를 하는 마음 약한 친구입니다. 동네 고릴라들은 윌리를 겁쟁이 윌리라고 부르지요. ‘겁쟁이 윌리’라니요. 더 이상 겁쟁이로 살고 싶지 않은 윌리의 눈에 띈 건 ‘겁쟁이가 되지 마라!’는 광고지입니다.
‘대장처럼 사람들을 이끌 수도 있고, 못된 사람들을 혼내 주기도 하고, 당당하게 말하고 ??????.’
윌리는 이제 달라지기로 합니다. 체조도 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식사에, 권투도 배우고, 역도도 시작했어요. 이렇게 노력한 윌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윌리는 정말 용감한 영웅이 되었을까요? [겁쟁이 윌리]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윌리를 걱정하고 궁금해 하며 자연스럽게 윌리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미소 짓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의 모든 겁쟁이 윌리들을 응원합니다!
이상하게도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속 침팬지 윌리는 썩 근사한 주인공이 아닙니다. 오히려 초라하고 왜소하며 소심하고 잘 하는 것도 별로 없어서 놀림을 당하기 일쑤인 친구이지요. 이런 윌리를 통해 앤서니 브라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뭘까요? 그 답은 윌리가 세상을 살아 가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나약해 보이기만 하던 윌리가 겁쟁이가 되지 않기로 결심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충실하게 노력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윌리에게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세상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윌리를 보고 있노라면, 통쾌함과 만족감, 자신감이 차오르는 것을 경험하지요. 앤서니 브라운은 사람을 닮은 캐릭터 윌리를 통해 불안한 마음을 위로하고 뒤로 숨으려는 마음에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부어 줍니다.

리뷰/한줄평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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