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
1994년 제18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임영태
민음사 1994.06.30.
가격
5,500
10 4,950
YES포인트?
2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책은 품절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오늘의 작가상

이 상품의 태그

저자 소개 1

경기도 전곡에서 태어났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추운 나라의 사람들」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4년 장편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문 밖의 신화』, 『비디오를 보는 남자』, 『달빛이 있었다』,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무서운 밤』, 『여기부터 천국입니다』, 『호생관 최북』 등이 있다.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으로 제1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했다.

임영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1994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01732

책 속으로

세상이 한움쿰씩 떨어져 나갔다. 한밤중에 까닭없이 자꾸 눈이 떠졌다. 그럴 때 방안은 동굴처럼 축축하게 가라앉았고 지붕의 낡은 기와를 건드리며 달려가는 바람소리는 문득 아득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밖에 나가 활갯짓을 하면 둥둥 떠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황당한 긴장감으로 몸을 도사렸다. 그리고 물색없이 들뜬 기분이 되어 유령처럼 웃었다.

--- p.215,---pp.2-7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