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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거인이 재채기를 하면
양장
박민수
웅진주니어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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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세계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실러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바움가르텐, 람베르트, 칸트, 실러, 헤겔의 미학에서 미적 가상의 복안’이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에 인문한국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미와 현상에서의 자유」, 「풍경과 모던의 예술」, 「미적 경험과 좋은 삶 - 마르틴 젤의 미학에 대하여」, 「들뢰즈의 사건 철학과 문학」, 「정치와 미학 그리고 예술 - 랑시에르의 사상에 관하여」, 「고트프리트 뵘의 이미지론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실러 미학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바움가르텐, 람베르트, 칸트, 실러, 헤겔의 미학에서 미적 가상의 복안’이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에 인문한국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미와 현상에서의 자유」, 「풍경과 모던의 예술」, 「미적 경험과 좋은 삶 - 마르틴 젤의 미학에 대하여」, 「들뢰즈의 사건 철학과 문학」, 「정치와 미학 그리고 예술 - 랑시에르의 사상에 관하여」, 「고트프리트 뵘의 이미지론」 등이 있으며, 201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해항도시와 초국경 네트워크』(공저)와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고전 콘서트』(공저), 『바움가르텐의 「미학」 읽기』, 『가상: 미학의 개념』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철학사』, 『데리다 - 니체, 니체 - 데리다』, 『우리의 포스트모던적 모던』, 『곰브리치 세계사』, 『이것이 완전한 국가다』, 『자성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아그네스』, 『희미한 풍경』, 『크라바트』, 『만들어진 나!』 등과 꿈결 클래식 『데미안』, 『젊은 베르터의 고뇌』, 『변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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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시빌레 하인
1973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조형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2005년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 도서 일러스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빛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사랑해요, 할머니』『세계 최고 공주』『책 속의 이야기 책 밖의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422g | 230*304*15mm
ISBN13
9788901064482

출판사 리뷰

"에취!" 저 멀리 추운 바다에 사는 거인 셋이 재채기를 한다. 이야기의 시작이 그렇다면 이야기의 끝은? 율리우스 베어라는 선장의 행복한 결혼식이다. 거인의 재채기로 시작된 이야기가 어떻게 결혼식으로 끝이 났을까? 책장을 하나씩 넘기다 보면 '오호!'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전혀 연결이 되지 않을 것 같은 두 사건이 하나의 이야기로 묶일 수 있었던 건 그 중간에 수많은 일들이 원인과 결과로 얽혀 있었기 때문이다.

거인 셋이 감기에 걸려 재채기를 한다. 그러자 대폭풍이 일고 그 바람에 커다란 베르타 호가 날려 간다. 율리우스 베어가 선장인 베르타 호는 순식간에 흑해까지 가 '꽈당!'하고 바다 괴물에 부딪히고, 화가 난 바다 괴물은 '크아앙!' 불꽃을 내뿜는다. 그래서 해적선이 몽땅 타 버리는데, 그 연기를 본 어느 마을의 추장은 그것이 백인을 괴롭히지 말라는 위대한 신의 계시라 믿고 붙잡고 있던 의사와 딸을 풀어 준다.

황급히 도망친 의사와 딸은 해변으로 달려가고 해변에 배를 대 놓고 있던 베어 선장은 한눈에 의사의 딸에게 반한다. 그리하여 1년 후 베어 선장과 의사의 딸은 결혼을 하게 된다. 이야기는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모든 일은 물쥐가 거인들의 감기약을 훔쳐 갔기 때문이란다. 속표지를 자세히 보면 하나 더 알 수 있다. 물쥐가 감기약을 훔칠 수밖에 없었던 건 의사가 세계 여행을 떠나서 병원이 닫혔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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