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어디 있어, 곰돌아? / 곰 인형아, 왜 슬퍼?
양장
국민서관 2002.01.31.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국민서관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마이클 그레니엣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1996년『달님은 어떤 맛일까?』로 일본 그림책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누구 있어?』『지름길』『어느 다리가 먼저야?』『누가 가장 클까?』『누가 가장 빨라?』『왜 슬퍼?』『트럭아, 어디 가니?』『요술 목도리』『크레리아』들이 있다.
역자 : 길지연
일본에서 아동 문학과 아동 심리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또 싸울건데 뭘!』, 『공을 타고 붕붕붕』, 『옷을 입어요』, 『무엇을 탈까요』, 『어디 어디 숨었나』 등이 있으며, 『여우가 주운 그림책』(전4권)등 다수의 일본 아동 문학을 번역하였습니다. 현재 어린이들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맑고 밝은 글을 쓰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09g | 220*245*15mm
ISBN13
9788911020546

책 속으로

그 날 밤, 신비한 꿈을 꿨어요.
나는 그 애와
초승달로 시소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가운데에는 곰 인형이 앉아 있구요.
모두모두 즐겁게 웃고 있었어요.

이제는 아무도 슬프지 않아요.

그 날 밤, 신비한 꿈을 꾸었어요.
그 애와 나는
초승달로 시소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가운데에는 곰 인형이 앉아 있구요.
모두모두 즐겁게 웃고 있었어요.

이제는 아무도 슬프지 않아요.

--- p.26

출판사 리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놀이를 배우던 때가 생각납니다. 주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돌아보면 성큼성큼 다가와 있던 아이들. 눈을 가린 시간 동안은 오로지 그들이 어떻게 움직일까, 내 스스로 상상해 보는 수밖에 없죠. 이 책은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시기의 아이들, 내가 하는 것, 내가 먹는 것, 내가 보는 것이 세계의 전부인줄 아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눈 밖의 일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동화입니다.
곰 인형을 잃어버려 슬픈 아이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곰 인형 때문에 슬퍼하는 또 다른 아이, 그리고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은 슬픈 표정의 곰 인형. 이 책에서는 한 가지 사건에서 파생한 각각의 작은 이야기들이 사실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곰 인형을 잃어버린 아이가 있으면, 곰 인형을 주운 아이도 있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아이들에게 보다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는 책의 앞과 뒤에서 두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책의 구조를 보고 신기해하면서, 아이들은 한 번 더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훑어보려 할 것입니다.
질감 있는 바탕 위에 그려진 따뜻한 색채의 그림은 군더더기 없이 단순, 명료하고, 사실적입니다. 사실적인 내용 속에서 적절하게 배어있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붓끝으로 옮아온 것만 같죠. 내용과 형식, 그리고 주제가 삼위일체로 딱 맞아떨어지는, 깔끔하고 특이한 그림 동화입니다.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