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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찜
2. 조림 3. 볶음 4. 구이 5. 무침 6. 보너스 쿠킹 : 싱싱 샐러드 & 별미 드레싱 7. 조리법별 기본 양념은요... 8. 그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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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은 결국 정성이라고들 하지요. 정성을 들인 만큼 제 갚음을 하는 것이 음식이라고도 하고요.
하지만 아무리 정성껏 만들어도 원하는 맛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초보 주부들은 물론이고 경력 10년이 넘은 베테랑 주부들 중에도 이런 하소연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런 분들께 자신 있게 얘기해 드릴 수 있어요. 양념 속에 손맛이 숨어 있노라고... 신선한 제철 재료 사다가 정확히 계량해 만든 양념을 넣고 조몰락조몰락 무치고, 쓱쓱 볶으면 간 따로 맞출 필요 없는,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져요. 물론 조리법에 알맞은 양념을 정확하게 쓰는 것은 필수 조건이지요. 같은 간장 양념이라 할지라도 찌느냐, 볶느냐, 무치느냐, 조리느냐에 따라 필요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요. 기본 양념엔 딱 맞는 맛을 만드는 '공식'이 있어요. 그 공식대로 재료를 담아 골고루 섞기만 하면 필요한 양념이 만들어져요. 정말 간단하지요? 이렇게 만든 양념을 뚜껑 달린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주방 앞에 서는 일이 즐거워져요. 재료만 손질하고 나면 요리 만드는 일은 눈 깜짝할 사이에 할 수 있거든요.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식품이 하루 서른 가지래요. 되도록 많은 재료로 다양하게 요리해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얘기겠지요. 한 가지 재료도 다양하게~ 그래야 짧아진 가족의 입맛이 되살아날 테니까요. 찜, 조림, 볶음, 구이, 무침... 기본 양념을 이용한 다양한 조리법으로 밥상 위에 활력을 담아보세요.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 p.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