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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꿈틀이가 나타났다!
양장
풀빛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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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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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영국에서 태어났고 지난 20년간 프랑스, 이집트, 페로와 호주에서 살았어요. 연기를 공부했고, 드라마 대본을 쓰기도 했지요. 《태권도 꿈틀이가 나타났다!》는 질의 아들이 어렸을 적에 그린 만화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책으로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이에요.

그림테리 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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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Denton

오스트레일리아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30년 이상 어린이책을 지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최고의 작가들과 함께 일했고, 많은 사랑을 받은 여러 권의 그림책과 동화를 썼습니다. 앤디 그리피스와 함께 작업한 <저스트>(Just) 시리즈와 <나무집>(Treehouse)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은 뛰어난 유머 감각과 모험적이고 창의적인 그림 스타일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게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타고난 감각을 지닌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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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종일 종이 신문을 읽고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 옛날 사람이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에 유럽에 갔을 때 길거리나 가게, 카페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정말 힙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죽음과 싸움 덕분에 설치된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도 장애인을 보기 어려워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때때로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날마다 중랑천을 걸으며 새로운 얘깃거리를 궁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종일 종이 신문을 읽고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니는 옛날 사람이에요. 스마트폰도 없던 옛날에 유럽에 갔을 때 길거리나 가게, 카페에 자연스레 섞여 있는 장애인들을 보면서 정말 힙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는 장애인의 죽음과 싸움 덕분에 설치된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도 장애인을 보기 어려워요. 만든 책으로는 『무슨 꿈 꿀까?』, 『달걀 생각법』, 『톨스토이의 아홉 가지 단점』, 『뇌토피아』 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슈렉』, 『사자를 숨기는 법』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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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8g | 248*248*15mm
ISBN13
9788974740191

줄거리

꿈틀이는 행복한 애벌레예요.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한가롭게 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위험천만한 글을 보게 되었어요. 바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이었지요. 꿈틀이는 더럭 겁이 났어요. 꿈틀이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아무도 벌레를 잡는 새에 대해서 알려 주지 않았거든요. 겁이 난 꿈틀이는 며칠 동안 꽁꽁 숨어 지냈어요. 하지만 계속 그렇게 살 수는 없었어요. 어떻게 평생 새를 피해 살 수 있겠어요. 그래서 꿈틀이는 용기를 냈어요. 더 넓은 곳으로 나가 자신을 새로부터 보호해 줄 무언가를 찾아 나선 거예요. 과연 꿈틀이는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13층 나무 집》 작가 테리 덴톤의 화제의 신작!
독자를 사로잡는 유머러스한 그림과 삶에 대한 해학이 넘치는 그림책

《태권도 꿈틀이가 나타났다!》의 작가 테리 덴톤은 우리나라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13층 나무 집] 시리즈에 그림을 그린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매우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작은 몸짓을 과장되게 표현하거나 현실을 다소 왜곡한 재미난 장치들이 많지요. 그래서 테리 덴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60세가 넘은 할아버지라는 점이에요. 그래서인지 테리 덴톤의 그림은 단순히 유머러스하지만은 않습니다. 삶에 대한 해학이 넘치지요. 꿈틀이가 새로운 것에 전하는 장면은 꿈틀이의 움직임이 크고 힘차서 역동적으로 보이고, 좌절하는 장면에서는 꿈틀이의 표정이 크게 표현되어 꿈틀이의 감정이 독자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옵니다. 여기에는 독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테리 덴톤의 유쾌한 그림과 삶에 대한 해학은 아이들에게 용기 있는 삶을 선사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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