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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열림원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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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논술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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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엄마의 말뚝 1
그 가을의 사흘 동안
부처님 근처
닮은 방들
지렁이 울음소리
우황청심환
카메라와 워커
저문날의 삽화

박완서의 생애와 문학
논술_ 과거를 기억할 필요가 있는가

저자 소개 1

朴婉緖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裸木)』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미망』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裸木)』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미망』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2006년, 서울대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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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18쪽 | 552g | 153*224*30mm
ISBN13
9788970635552

관련 자료

1. 현장 국어교사가 직접 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작품 해설
현장에서 교육을 이끌어가는 국어교사들이 작품을 선정하고 각 작품에 정확한 해설을 달았다. 작품을 읽기 전에 어떤 점을 눈여겨보아야 하는지 ‘감상의 길잡이’에서 짚어주고 있으며, 작품을 읽고 친구끼리 자연스럽게 토론하면서 비판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생각해 볼 거리’를 덧붙였다. 책의 맨 뒤에는 해당 작가의 ‘생애와 문학’을 해설한 작가론을 실었다. 특히 작품을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작품이 씌어진 시대적 배경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2. 각주를 통한 정확한 어휘 풀이
작품에 실린 낯선 어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단락을 그냥 넘어가는 오류를 바로 잡기 위해 페이지 하단에 충실하고 정확한 어휘 풀이를 달아놓았다.

3. 수능과 통합형 논술에 대비한 논술 문제 및 예시 답안 제시
작품을 읽고 나면 작품에서 던지는 의미와 문제 의식 등 논리적인 사고의 틀을 잡아주는 논술문제들이 실려 있다. 문학 작품이 단순한 참고자료로 남는 것이 아니라 수능과 통합형 논술, 심층면접에 대비한 프로젝트의 형식을 갖추고 있어 종합적 사고력과 비판력을 요구하는 청소년들의 갈증을 채워준다.

4. 청소년의 감각에 맞춘 색다른 디자인과 편집
‘열림원 논술한국문학’은 전집의 일괄적인 디자인을 탈피하여, 실력 있는 화가들의 일러스트가 각 작품만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감각적인 표지와 시원하고 깔끔한 본문 구성 등, 문학 작품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청소년들에게 ‘젊고 신선한 문학 전집’, ‘읽고 싶어지는 책’으로 다가가고 있다.

출판사 리뷰

「엄마의 말뚝 1」은 홀로 된 어머니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시골을 떠나 서울에 정착하는 과정을 여덟 살짜리 소녀의 눈으로 그려낸 성장소설이다. 소설은 주인공 소녀가 엄마 손에 이끌려 사랑과 자유로움, 자연과의 교감이 있던 ‘낙원’ 같은 고향 박적골을 떠나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를 주눅들게 하는 ‘대처(大處)’ 서울에 기어코 ‘말뚝’을 박기 위해 삯바느질을 하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 하지만 ‘나’는 엄마가 자나깨나 이야기하는 ‘히사시까미 머리에 한도바꾸를 든 신여성’도 싫고, 금지만이 있는 상상꼭대기 셋방에서 도대체 신명이 나지 않는 것이다…….
식민지와 전쟁, 분단의 현실을 살아온 우리 시대 ‘억척 어멈’들의 삶을 풍요로운 언어로 그려낸 「엄마의 말뚝 1」은 “한국 모계(母系) 문학의 수원지(水源池)”라는 박완서의 문학세계에 대한 평가를 여실히 확인하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박완서 문학의 큰 줄기라 할 수 있는, 전쟁과 분단에 말미암은 가족사적 불행 체험을 담은 「부처님 근처」 「카메라와 워커」, 중산층의 물욕과 허위의식을 꼬집은 「지렁이 울음소리」 「닮은 방들」, 고국을 방문한 연변 동포 아우와의 만남을 통해 정치?사회적 사건을 대하는 소시민적 한계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작품 「우황청심환」, 전쟁 중에 성폭행을 당한 여의사가 마침내 그 상처에서 자유로워지는 여정을 그려내며 생명에 대한 한없는 갈구와 긍정을 보여주는 작품 「그 가을의 사흘 동안」 등 모두 8편의 단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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