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하관
산다는 것 하관 누리장나무 꽃잎 지는 강가에서 가을은 가벼운 이름을 노래하다 처서 무렵 다시 가을강가에서 내부 수리 중 리얼리즘방식으로 알 수 없어도 라파엘집 아이들 푸른 저녁강변의 서정 생의 무게를 달다 제2부 산타모니카 해변 찻집에서 저녁에 산타모니카 해변 찻집에서 오리온좌에서 온 편지 파피꽃밭에서 어떤 부부 콘트라베이스 밤을 연주하다 일몰 풍경처럼 단풍 편지 발을 옹호하다 바람 부는 날의 블루 이야기 하얀 길 내 생의 절반은 강촌역에서 플라타너스 찻집에서 꿈 이야기 제3부 가을 빗소리 가을 빗소리 만월 영산홍 꽃뱀 다시 목련이 질 때 해바라기 이어도 그 섬을 기억하다 등나무 연가 목련꽃 지다 홍시 정상을 위하여 달에게 묻는다 잠자리가 날고 있는 풍경 제4부 고사목을 말하다 비행기 안에서 흰구름을 보다 고사목을 말하다 지명 수배자 눈물이 아래로 흐르는 이유 겨울강가에서 별 이야기 우리 함부로 밥 먹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세월의 바퀴소리 말하는 법 검은 바람의 산맥에서 흐르지 않는 강 눈 내리는 밤 푹설의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