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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작품해설 | 이동순 제1부 봉니 밀사密使/ 애어리염낭거미/ 봉니/ 분합문/ 모탕/ 향기로운 양장본/ 투명한 잠/ 세라펠라다/ 회랑 기둥에 기대서서/ 독살꽃/ 죽 쑤는 아침/ 그리운 간서치看書痴/ 장미와 오아시스 그리고 바구니/ 거미 문신/ 돌새, 날아가다 제2부 아침, 모네의 정원 역행동화/ 간디의 물레/ 벼루 완상문/ 달을 클릭하다/ 갑자기 날아든 연/ 사과씨 콩나물/ 한밤의 헤게모니/ 모조의 봄/ 구름 복사기/ 아침, 모네의 정원/ 탁본/ 벌판의 각角/ 바퀴/ 뚜껑/ 물고기자리 제3부 풀꽃무늬 암막새 점묘화/ 단오풍정/ 간섭/ 신新 귀천/ 마지막 퍼즐 조각처럼/ 일기예보/ 달리는 박물관/ 변산바람꽃/ 써스케니아/ 반도체/ 빗발 막국수/ 호모나이트쿠스/ 풀꽃무늬 암막새/ 주목 터널/ 자벌레 제4부 북으로 난 창 휴먼옛체/ 푸른 옷소매/ 북으로 난 창/ 적도로 가요/ 최면을 거는 남자/ 사이의 미학/ 자이브 추는 늙은 달/ 어떤 집들이/ 오므라진 것은 예민하다/ 정복하지 못한 여자/ 다시, 모데라토/ 유리병 속 보헤미안/ 끈/ 북촌 읽기/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