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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들과 비이성적인 것
에릭 R. 도즈 저 / 주은영,양호영 공역
까치(까치글방)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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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글방

책소개

목차

제1장 아가멤논의 변명
제2장 수치문화에서 죄문화로
제3장 광기의 축복
제4장 꿈 유형과 문화 유형
제5장 그리스 샤먼들과 금욕주의의 기원
제6장 고전기 합리주의와 그 반동
제7장 플라톤, 비이성적인 혼 그리고 전승된 집성체
제8장 자유에 대한 공포

부록 1. 마이나스주의
부록 2. 테우르기아

주
역자후기
색인

저자 소개

역자 : 주은영
1963년 경남 출생.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서양 고대 철학을 수학하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고전 라틴어를 가르치고 있다.
역자 : 양호영
197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서양 고대 철학을 수학하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고전 그리스어를 가르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4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913092

책 속으로

새로운 유형의 믿음들 중에서 정확히 무엇이 새로운 것이었는지 질문하는 데에서 시작해보자. 확실히 사후 생존의 사상이 새로웠던 것은 아니다.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그러했지만 그리스에서도 이 사상은 아주 오래 된 것이다. 그리스인들의 무덤에 있는 부장품들로 판단해보면, 신석기 시대 이래 에게 해 지역 주민들은 인간이 음식과 마실 것, 의복을 필요로 하고, 시중을 받고 여흥을 즐기기를 바라는 것이 죽음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느꼈다. 나는 "믿었다" 는 말보다 오히려 "느꼈다"는 말을 의도적으로 쓰고 있다. 왜냐하면 죽은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과 같은 행위는 정서적 충동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이며, 이 충동이 반드시 어떤 이론을 통해서 중재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 p.108

리뷰 총점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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