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어떻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가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내일교육학총서

책소개

목차

옮긴이 서문과 해설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
기숙사
여름 거주지
고아원

저자 소개 2

야누시 코르차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Janusz Korczak,본명 : 헨릭 골드쉬미트

1878년인지 1879년인지 연도는 확실치 않고 7월 22일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폴란드인으로서 본명은 헨리크 골트슈미트, 필명인 야누시 코르차크로 널리 알려졌다. 교육자이자 소아과 의사, 작가, 심리학자, 아동인권 옹호의 선구자로, 1989년 유엔아동권리선언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했다. 프로이트가 아직 성인 환자를 통해 아동기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을 때 코르차크는 이미 아이를 직접 관찰해 아동발달이라는 분야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그는 의회와 법원을 갖춘 진보적 고아원들을 폴란드 사회에 도입해 버려진 아이들을 보살폈다. 아이들
1878년인지 1879년인지 연도는 확실치 않고 7월 22일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유대계 폴란드인으로서 본명은 헨리크 골트슈미트, 필명인 야누시 코르차크로 널리 알려졌다. 교육자이자 소아과 의사, 작가, 심리학자, 아동인권 옹호의 선구자로, 1989년 유엔아동권리선언의 사상적 토대를 마련했다. 프로이트가 아직 성인 환자를 통해 아동기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있을 때 코르차크는 이미 아이를 직접 관찰해 아동발달이라는 분야의 탄생을 예고했다.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그는 의회와 법원을 갖춘 진보적 고아원들을 폴란드 사회에 도입해 버려진 아이들을 보살폈다.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최초로 전국 단위 어린이신문을 창간했고, 소년법원에서 아이들을 위해 증언했으며, 오늘날 ‘도덕교육’으로 불리는 교육 방식을 교사들에게 가르쳤다. 그가 쓴 《아이를 사랑하는 법》과 《아이의 존중받을 권리》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었으며, 수많은 아이들이 《마치우시 1세 왕》을 비롯한 그의 책을 읽고 컸다. 궁핍한 아이들의 ‘피리 부는 사나이’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그의 사상과 교육법을 배우러 고아원에 찾아오곤 했다.

어린 시절부터 유대인이자 폴란드인으로 살아야 하는 내적 분열을 겪으며 두 민족의 화해에 힘을 쏟았으나,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역사는 그의 삶을 모조리 불태워버렸다. 나치의 학살이 절정에 달했던 1942년 8월 6일 본인의 안전을 보장해주겠다는 제안을 거절하고 게토 안에서 돌보던 고아들을 이끌고 의연히 죽음의 수용소로 불린 트레블링카행 열차로 향하면서 전설이 되었다.

야누시 코르차크의 다른 상품

독일 튀빙겐대학교(Eberhard Karls Universitat in Tubingen) 사회과학 박사(교육철학 전공).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서울시교육연수원장,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 역서로 『상상력으로 교육에 말걸기』(저서), 『사유하는 교사』(역서), 『덴마크 자유교육』(편저), 『혁신학교, 한국교육의 미래를 열다』(편저), 『꿈의 학교, 헬레네 랑에』(역서), 「근대 기독교 민족운동에서 기독교와 민족 간의 관계 해명: 함석헌과 그룬트비(N.F.S. Grundtvig)의 관점에 비추어」(논문) 외 다수가 있다.

송순재의 다른 상품

역자 : 송순재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감리교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을, 독일 튀빙엔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현재 감리교신학대학에서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다. 올바른 교육개혁을 추구하는 잡지 「처음처럼」의 창간에 주도적으로 관여하였으며, 현재 성공회대 사회교육원 교육사랑방과 서울평화교육센터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유럽의 아름다운 학교와 교육개혁운동』, 옮긴 책으로『사유하는 교사』등이 있다.
역자 : 안미현
한국 외국어대학 및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독문학을 공부한 뒤,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고트프리트 에프라임 레싱에 관한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 외국어대학과 한남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번역 작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레싱의 초기 작품에 나타난 구조적 관련성에 관한 연구」(독문), 「레싱과 고대 그리스 로마 문학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버지니아 비극의 문학적 형상화에 관한 연구」 등을 발표했다. 옮긴책으로는『카이사르』,『뉴턴』,『아이들을 변호하라』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469112

책 속으로

우리는 아이를 어린이다움이란 유니폼 속에 숨겨둔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신뢰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인내심이 없고, 쉽게 믿고 고마워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기적이지 않은 보호자의 역할을 실수없이 행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는 희생을 생각하며 감동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나쁘지 않은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우리를 믿지만, 곧 의심하기 시작하고, 교묘하게 숨겨진 의심스러운 점들을 들추어내려고 애쓰며, 때로는 그것에 대항해서 싸운다. 그러나 자신의 계획이 아무 결실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면 그들은 우리를 속이고, 매수하고 이용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부탁이나 예쁜 미소, 입맞춤이나 농담으로 혹은 순종하는 모습으로 자기들이 갖고 싶은 것을 얻어내려 한다. 그들은 관대함을 가지고 우리 어른들을 이기고, 자기들이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를, 드물긴 하지만 아주 교묘하게 이해시킨다. 때로 그들은 다급하게 뭔가를 요구하고, 때로는 아주 솔직하게 "나는 그 대신 뭘 얻을 수 있어요?" 하고 묻기도 한다.

--- p.138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