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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회 교과의 길잡이가 됩니다!
“무조건 외워야 하는 암기 과목이라서 싫어.” “어려운 말이 많아서 무슨 이야기인지 통 알 수가 없어.” 초등학생들이 사회 과목을 생각하는 표현들입니다. 사회는 초등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과는 다르게 사회 과목에서 다루어지는 분야는 정치, 경제, 지리, 역사 등으로 매우 넓습니다. 그런데 아직 어린 초등학생들은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이 없으며, 용어들이 대부분 한자어로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모호하고 추상적이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전혀 모르는 내용들을 단순히 외우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 공부를 위한 많은 체험학습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열심히 박물관이나 체험관들을 다니고 있지만, 집에 와서 그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복습을 할 때도 역시 어려운 용어들은 장애물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뉴스나 신문에서 나오는 시사용어나 전문용어 들이 점점 더 많아져서 그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 과목이 이만큼 어렵고 까다로운 과목임에도, 학교에서는 시간적인 제약으로 말미암아 가르치는 데 한계가 있고, 집에서는 부모님들도 바쁘고 정확한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쉽게 설명해 주기 힘듭니다. 백과사전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설명이 너무 길거나 어렵고, 때로는 믿을 수 없는 설명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이나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제대로 된 ‘사회사전’에 대한 요청들이 계속 있어 왔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개념잡는 초등사회사전》의 출간은 반가운 일이며, 어려운 사회 교과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습니다! 사회 교과목은 그 범위의 방대함 때문에 체험하고, 배우고, 외워야 하는 것이 넘쳐나서 우선순위로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런 점에서 초등 사회 교과를 전공했고, 초등학교 현장에서 현재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이 썼다는 점도 이 사전이 갖는 장점입니다. 저자들은 누구보다도 사회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어서 우선순위 용어들을 잘 선별할 수 있었고 또한 우리나라 초등 사회 교과의 아쉬운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용어들까지 실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