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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과학씨 우주 탄생의 비밀을 풀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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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월간 사이언스]에 과학기자로 입사했고 [월간 뉴턴] [월간 과학소년] [월간 별과우주] 등 전문 과학 잡지에서 기자 및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과학 전문 작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기획하고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해리포터 사이언스』 『과학 오디세이』 『호킹의 블랙홀』 『속담 속에 숨은 과학』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 『태양계 여행안내서』 『딱 한마디 과학사』 『달은 어디에 떠 있나?』 『지구 말고 다른 데 살아 볼까?』 『생명의 별 태양』 『로켓을 타고 우주로』 『영재들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월간 사이언스]에 과학기자로 입사했고 [월간 뉴턴] [월간 과학소년] [월간 별과우주] 등 전문 과학 잡지에서 기자 및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과학 전문 작가 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기획하고 쓰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해리포터 사이언스』 『과학 오디세이』 『호킹의 블랙홀』 『속담 속에 숨은 과학』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 『태양계 여행안내서』 『딱 한마디 과학사』 『달은 어디에 떠 있나?』 『지구 말고 다른 데 살아 볼까?』 『생명의 별 태양』 『로켓을 타고 우주로』 『영재들의 과학 노트』 등이 있습니다.

정창훈의 다른 상품

이케자와 나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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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ki Ikezawa,いけざわ なつき,池澤 夏樹

일본의 독보적인 평론가이자 시인, 문명 비평가, 기행 작가인 이케자와 나쓰키는 1945년 홋카이도 오비히로帶廣에서 태어났다. 일본열도의 선주민인 아이누 족이 살았던 홋카이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사이타마대학 물리학과에 입학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을 중퇴하고 남태평양으로 떠난다. 그 후 이케자와의 삶은 영원히 떠도는 삶이었다. 1973년 혼자서 그리스로 건너가 3년을 머문 그는 일본으로 돌아와 오키나와로 이주해 몇 년을 거주한 뒤 다시 프랑스로 이주한다. 이러한 이주의 궤적은 ‘소수자’에 대한 관심과 일본 주류사회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그의 다양한 작품에 스며들었다.
일본의 독보적인 평론가이자 시인, 문명 비평가, 기행 작가인 이케자와 나쓰키는 1945년 홋카이도 오비히로帶廣에서 태어났다. 일본열도의 선주민인 아이누 족이 살았던 홋카이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사이타마대학 물리학과에 입학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을 중퇴하고 남태평양으로 떠난다. 그 후 이케자와의 삶은 영원히 떠도는 삶이었다. 1973년 혼자서 그리스로 건너가 3년을 머문 그는 일본으로 돌아와 오키나와로 이주해 몇 년을 거주한 뒤 다시 프랑스로 이주한다. 이러한 이주의 궤적은 ‘소수자’에 대한 관심과 일본 주류사회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그의 다양한 작품에 스며들었다. 9·11 테러 이후 이케자와는 이라크 탐방기인 『이라크의 작은 다리를 건너서』를 긴급 출판한다. 이후 『세로운 세기로 오십시오』, 『세계를 위해 눈물을 흘리자』등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건을 비판적인 눈으로 살펴보면서 인류의 양심에 호소하는 많은 저작을 발표하고 있다.
1987년 소설 『스틸 라이프』로 중앙공론 신인상 및 아쿠타가와상을, 1993년에『어머니 같은 자연의 젖』으로 요미우리문학상을, 『마시아스 기리의 실각』으로 다니자키준이치로상을, 『꽃을 나르는 여동생』으로 마이니치출판문화상을, 『멋진 신세계』로 예술선장문부과학대신상을 수상했다. 그외 지은 책으로 『여름날 아침의 성층권』,『보이지 않는 박물관』,『하와이 기행』,『미래원에서 불어오는 바람』 등이 있다.

그림사사키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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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 Sasaki,ささき マキ,佐佐木 マキ

1946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으며,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책으로는 『난 역시 늑대야』 『할머니 어디 있게?』 『이상한 다과회』 『해변의 거리』 『마녀의 통조림』 『괴물이 줄줄』 『비틀비틀 아저씨』와 ‘돼지 씨앗’ 시리즈, ‘졸리고 졸린 쥐’ 시리즈 등 다수가 있으며, 그 밖에 만화 작품집 『해변의 거리』, 수필집 『노 슈즈』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교토에 살고 있습니다.

사사키 마키의 다른 상품

영상번역을 하다 우연히 기획했던 책(『잃어버린 엄마의 자아를 찾아서』)이 출간되면서 본격적인 출판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먹고 자는 곳 사는 곳』 『그대는 폴라리스』 『카카오 80%의 여름』 『타임캡슐』『일류인생』 『엄마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우울한 아이 무조건 쉬어야 한다』 ‘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설득의 프레임이 바뀌는 논리사고』,『기획의 프레임이 바뀌는 전략사고』,『실행의 프레임이 바뀌는 문제해결』,『분석의 프레임이 바뀌는 경영전략』등이 있다.

김주영의 다른 상품

그림 : 정하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일산에 있는 작고 예쁜 작업실에서 날마다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어린이책 출판사와 광고기획사 등에서 등에서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24g | 196*258*15mm
ISBN13
9788901072500

책 속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별 가운데는 금세 에너지를 다 써 버리는 녀석들도 있단다.
덩치가 큰 녀석일수록 어수룩해서 에너지를 마구 쓰기 때문에
오래 살지 못한단다. 늙어서 어두워진 별을 보면 내 마음까지 짠해지지.

그래서 한바탕 신 나게 논 다음에 사라지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지 않았겠니?
대폭발을 하면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평생을 평범하게 살아온 별이 갑자기 태양의 10억 배 밝기로 눈부시게 빛나는 초신성이 되는 거란다.
그래 봤자 일 년도 더 살지 못하지만, 그거야 할 수 없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집요한 과학씨>는 초등 2~4학년을 위한 과학책이다.
<웅진 사이언스빅 집요한 과학씨>는 두꺼운 과학읽기책이 버거운 10살 정도 아이에게 적당하다. 과학그림책만큼 풍부한 그림과 사진을 담고, 편안하게 건네는 대화글 형식과 작은 소재에서 큰 주제로 탐구하고 발전시키는 구성, 중간 중간 나오는 유머들이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다가간다. 분량도 60쪽 가량으로 부담감이 적지만, 다루는 과학적 지식의 양과 질은 충실하다. 과학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깊고 해박한 지식이 다양한 비주얼과 글형식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6년 넘게 실험한 연구 결과를 담아내기도 했고, 직접 사막에서 연구했던 것을 사진과 그림으로 풀어내기도 했다. 어른들도 새로 배울 게 많은 과학책이다.

▣ 호기심이 커지는 1부와 지식이 넓어지는 2부로 구성
<집요한 과학씨> 1부는 아이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세상의 색다른 발견을 보여준다. 1부는 일본 후쿠인칸(福音館)에서 23년간 출간한 <세상의 신비(たくさんのふしぎ)>에서 한국 아이들에게 맞는 주제를 선별해서 담았다. 세계적인 출판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후쿠인칸은 지식의 주입이 아닌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키워주는 과학책을 만들겠다며 1985년에 <세상의 신비>를 출간하였다. 현재까지 270여 권이 출간된 <세상의 신비>는 독창적 주제에 대한 다양한 해석, 높은 지적 수준으로 인해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인기가 높다.
2부는 한국의 전문가들이 새롭게 기획 구성하였다. 2부는 1부에서 커진 호기심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거나, 호기심의 주제를 더욱 확장하고, 1부에 나온 지식을 정리하고 있다. 1부에서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2%를 2부에서 채우고 있어 더욱 커다란 지적 즐거움을 준다. 예를 들어 <집요한 과학씨 침팬지에게 말을 가르치다>의 경우, 1부에서 6년 넘게 침팬지에게 언어를 가르친 실험을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소개했다면, 2부는 '침팬지에게 왜 언어를 가르칠까'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 <집요한 과학씨>는 호기심을 키우는 즐거운 경험
<집요한 과학씨> 는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입하지 않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넓히고자 한다. 아이가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지식을 접하게 될 때, 그 지식이 아이들에게 체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집요한 과학씨>는 지식을 먼저 내세우지 않고, 호기심을 키우면서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부를 만든 후쿠인칸은 일본에서 50년 넘는 역사를 가진 그림책 출판사이다. 일본의 그림책을 세계적인 명성을 얻도록 한 대표적 출판사이기도 하다. 후쿠인칸의 회장 마쯔이 다다시는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것에 반대했다. 그런 후쿠인칸이 지식을 전달하는 과학책을 출간한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이 후쿠인칸의 정신을 어기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마쯔이 다다시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이에게 지식을 주입한다는 것에는 여전히 반대해요. …<중략>… 과학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가 과학책을 읽고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가 깜짝 놀라거나 감탄하거나 새로운 발견을 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집요한 과학씨>는 과학의 즐거운 경험을 준다. 과학의 즐거움은 지식을 하나 아는 것보다 호기심을 키우고, 그 호기심에 대해서 해답을 찾으려는 과정에서 얻는 지적 즐거움이다. 특히 지금까지 초등 중학년(2~4학년)일 읽을 재미있는 과학책이 없었기에, <집요한 과학씨>는 가뭄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책이다.

리뷰/한줄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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