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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
이충호
주니어김영사 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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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사이언스

책소개

목차

1장 ‘분석’을 분석해 볼까요?
‘분석’을 분석해 볼까요? / 똥화석이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 / 진짜 똥일까, 가짜 똥일까?
똥화석의 제왕 / 새먼 강의 미스터리 / 진짜 똥화석처럼 보이는 가짜
똥화석 전문가_윌리엄 버클랜드

2장 얼거나 말라붙거나 돌로 변해요
얼거나 말라붙거나 돌로 변해요 / 똥이 살아남는 법 / 얼음 위에 남은 똥
말라붙은 똥 / 돌로 변신하기 / 보석으로 변한 똥 / 정말로 오래된 거름
똥화석 전문가_웬디 슬로보다

3장 누구의 똥일까요?
누구의 똥일까요? / 언제 눈 똥이죠? / 어디서 발견되었나요?
어떻게 생겼나요? /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 살아 있는 동물의 똥과 비교해 봐요
이름을 둘러싼 논쟁 / 똥을 가져가지 마세요!
똥화석 전문가_커렌 친

4장 화장실에서 편지가 왔어요
화장실에서 편지가 왔어요 / 똥 수색대 / 텍사스 주의 똥 보물
똥더미에 쌓여 있는 역사 / 옛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요? / 온갖 것을 숨긴 장소
과학을 위해서라면 똥을 바치는 것쯤이야! / 나오지 못한 똥
똥화석 전문가_에릭 캘런

5장 똥은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에요
똥은 재미있는 이야기꾼이에요 / 똥화석의 미래
똥화석 전문가_헨드릭 포이너

용어설명 / 깜짝 퀴즈 정답 /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가 있다.

이충호의 다른 상품

글 : 제이콥 버코위츠
과학 작가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살며 <글로브 앤드 메일 Globe and Mail>, <오타와 시티즌 Ottawa Citizen> 같은 신문을 비롯한 여러 간행물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버코위츠의 첫 책입니다.
그림 : 스티브 맥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며 출판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307g | 165*245*20mm
ISBN13
9788934927235

출판사 리뷰

* 교과 과정 연계 *
4학년 2학기 과학 1. 동물의 생김새 4. 화석을 찾아서 / 6학년 1학기 과학 5. 우리 주변의 생물

‘테마 사이언스’는 교과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룸으로써 다양한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줍니다.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편으로 똥화석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똥을 바라보는 어른과 아이의 서로 다른 시각이 만나다!>
인간에게 가장 치부로 여겨지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똥을 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똥을 눈다는 사실로 다른 동물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한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이 왜 이런 ‘하찮은’ 똥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 하는지 의아해 한다.
‘끙!’하고 힘을 준 뒤, 뒤를 돌아 자신이 눈 따끈따끈한 똥을 바라보며 갖게 되는 느낌. 아이들에게 이 경험은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신기하고 뿌듯한 일이다. 여기서 똥은 아이들 스스로의 힘을 들여 나온 최초의 결과물이다. 게다가 똥은 우리 몸에서 나왔지만 전혀 그 모습을 닮지 않은 ‘괴상한’ 모양을 갖는다. 그리고 냄새는 어찌나 고약한지! 내 몸에서 나온, 그러나 나와는 다른 그 무엇. 바로 거기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출발하는 것은 아닐까.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아이들의 관심에만 머물러 있는 똥을 학문적 가치가 있는 분석(똥화석)의 관점에서 소개하여 색다른 재미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호기심을 끈다.

<쓰레기로 취급되어 묻어버리기에 급급했던 똥!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 정보로 다가오다! >
영화 <쥐라기 공원>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나무 수액에 휩쓸려 호박 보석에 갇힌 쥐라기 시대의 모기를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이 모기를 통해 공룡 DNA를 얻는 과정에 감탄했던 것도 기억할 것이다. 그렇게 사소하게 여겨지던 것에서 현재의 우리가 이렇게 어마어마한 유전 정보를 얻는다니, 놀라울 뿐이다. 그러나 놀라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쥐라기의 모기가 우리에게 엄청난 정보를 준 것처럼, 쥐라기의 똥화석 역시 우리에게 전해줄 많은 이야기를 갖고 있다.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똥’이란 매력적인 소재를 매개로, ‘분석’이란 흥미로운 분야를 소개한다. 분석이란 ‘똥화석’을 일컫는 전문용어로,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분야다. 그러나 ‘똥+화석’이란 환상적인 결합으로 독자들을 아득히 멀기만 한 선사시대로 안내한다.
이 책은 물렁물렁 질퍽한 똥이 어떻게 단단해 질 수 있는지, 똥을 누고 사라져 버린 똥화석의 주인이 누구인지 그리고 똥화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와 같은 재미있는 사실을 담고 있다. 진짜 똥화석을 밝혀내기 위한 체크 포인트와 집에서 직접 똥화석을 만들어보는 방법, 똥화석 탐정이 되어 주어진 단서로 똥을 눈 범인을 찾는 코너까지. 아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추지 않도록 하는 구성 역시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과학이 된 흔적, 똥화석》은 다양한 똥화석 사진을 통해 진짜 똥화석을 사실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똥화석을 연구하는 국외 학자 5명도 소개해준다. 물론 똥화석이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생물학적인 중요성도 여기서 빼놓을 수 없다. 아이들은 똥화석을 통해 생물학적, 역사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고고학이란 생소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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