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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와 돼지

책소개

목차

1. 괴로움의 근본에 관하여
사물을 보는 잘못된 방법 / 잘못된 자기 인식

2. 마음과 눈이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해?
우리는 정보를 선택해 받아들인다 / 눈은 엉터리 / 정확히 보는 것이 가능할까? /
비슷한 것 / 가까이 있는 것 / 한 묶음으로 본다 하나·둘·셋·넷 / 연결이 잘되면 /
연결이 잘되면 멋대로 불안해지는 사례 / 무엇이 그려져 있지? / 선을 본다 /
점과 점을 연결해 멋대로 선을 만든다 하나·둘

3. 비교하는 것으로 사물을 본다
비교하는 버릇 하나·둘 / 비교는 살아가는 데 기본이지만 / 전보다 더 /
자국을 추구하는 돼지 / 자극이 없으면

4. 선입견과 맹신
선입견 하나·둘 / 사진을 보다 / 그래프를 보다 / 숫자를 믿는다 / TV에서 들었어 /
TV를 보는 법 / 신문 / 소문

5. 그렇게 믿어버리는 돼지들
돈이 행복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돼지 / 모두와 잘 지내겠다고 생각하는 돼지 /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는 돼지 / 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자 /
상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돼지 / 갈망을 사랑으로 착각하는 돼지 /
언젠가 행운이 찾아올 거라고 생각하는 돼지 / 보살핌을 사랑으로 아는 돼지 /
환상을 갖고 있는 돼지 / 관습적인 생각 / 맹신 / 생각하려 하지 않는 돼지 /
인생의 의미 / 안심하고 싶어한다

6. 지금을 살아가기 위해
목적을 향해 사는 것 / 배운 것은 아니지만 / 노력 하나·둘 / 진정한... /
신경 쓰지 않는 삶의 방식 / 자유와 질서 / 자극을 구한다 /
알몸인 자신을 볼 수 없는 돼지 / 자신을 믿을 수 없는 돼지 / 보여주고 싶은 돼지 /
매달리고 있지 않아? / 행복한 돼지 /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것 / 나는 그랬다? /
현실은 하나가 아니다 / 목적이 없는 행복 / 행복을 찾는 법 / 행복으로의 여행

7. '나 자신'을 스스로 찾는다
마음에 기대어 어쩌려고? / 마음은 나 자신? / 나 자신에게 돌아가다 / 자신을 찾는다 /
나 자신을 찾는 실마리 / 이것은 무엇? / 너는 누구냐? / 바로 답을 하네 /
답을 하고 싶어한다 / 덜돼지, 말을 생각하다 / 모르겠다는 감각 /
마음이 불안을 초래하다 / 말을 사용하지 않고 인식한다 / 말은 불완전 /
마음이 종이인형인 돼지 / 지식 / 말을 해도, 말을 안 해도 / 자신
말은 사물의 일부밖에 표현할 수 없다 / 질문자는 누구? / 만들어낸 안심이 아니라 /
말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을 본다 / 비교하지 않으면 애초에 없다 / 진정한 자신? /
말하지 않고 말한다 / 생각대로 안 되는 일은 / 이름을 붙일 수 없는 자신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알게 되다 / 독서 / 책과 나 / 인생이란 무엇인가의 답

8. 맺는 글

저자 소개 2

고이즈미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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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いずみよしひろ,小泉吉宏

일본의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1953년 일본 하마마츠시에서 태어나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불교미술 연구를 하다가 동양철학에 흥미를 느껴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만화가로 활동하며 카피라이터로서 재능도 뽐내고 있다. 저서로는 마음의 문제를 다룬 『부처와 돼지』시리즈, 일러스트 에세이『사랑의 덜돼지』, 스토리 만화『류노스케』가 있다. 현 도쿄 카피라이터 클럽 회원이다. 최근 결혼식 축사나 도덕 교과서에서도 널리 할용되고 있는 『일초의 말(一秒の言葉)』을 쓴 시인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愛のシッタカブッタ』 『??で死んだ兵士のこと』 『一秒の言葉』(이상 メディアファク
일본의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1953년 일본 하마마츠시에서 태어나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불교미술 연구를 하다가 동양철학에 흥미를 느껴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만화가로 활동하며 카피라이터로서 재능도 뽐내고 있다. 저서로는 마음의 문제를 다룬 『부처와 돼지』시리즈, 일러스트 에세이『사랑의 덜돼지』, 스토리 만화『류노스케』가 있다. 현 도쿄 카피라이터 클럽 회원이다. 최근 결혼식 축사나 도덕 교과서에서도 널리 할용되고 있는 『일초의 말(一秒の言葉)』을 쓴 시인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愛のシッタカブッタ』 『??で死んだ兵士のこと』 『一秒の言葉』(이상 メディアファクトリ?), 『コブタの?持ちもわかってよ』 『シュ?クリ?ム』 『バ?スデ?イヴ』 『ドッポたち―ちがっててもへいきだよ』 『ドッポたち シアワセのもと』 『トントンな日?』(이상 幻冬舍) 등이 있다. 요미우리신문 석간에 『ドッポたち』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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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속 보이는 일본어』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 『도쿄에서 만난 일본어』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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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47g | 148*210*20mm
ISBN13
9788975273155

출판사 리뷰

우리가 '파이프'라고 부르고 '파이프'라고 쓰는 것은 실은 '파이프'가 아닙니다. 주변의 다른 것과 비교하고, 전에 본 것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파이프'라고 인식하는 거죠.

이 책에 나오는 얘기는 사람이 어떻게 사물을 보고 있는 지에 대한 기본적인 얘기입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우선 사물을 보아야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물을 보는가가 중요합니다. 사물을 보는 법에 따라 마음의 존재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사물을 보는 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보이는 잘못된 정보, 부분적인 정보를 가지고 사물을 판단합니다. 사물의 실체와는 전연 다른 모습으로 기억하기도 하고, 올바른 정보가 들어와도 예전의 그릇된 정보가 막아버리곤 합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가장 큰 괴로움은 자기 자신조차 제대로 볼 수 없다는 게 아닐까요? 덜 된 돼지 '덜돼지'는 부처에게 불안을 호소합니다. 에고가 자신을 너무나 괴롭힌다고. 부처는 그 불안한 마음을 찾아 가져오라고 말합니다. 그럼 안심시켜주겠다고. 덜돼지는 자신의 마음을 찾는 여행을 떠납니다.

일본에서 150만부가 넘게 팔렸다는 이 책을 번역자인 김지룡씨는 이미 몇 년 전에 접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끝까지 읽고 무릎을 쳤다는 그는 이 책의 매력을 '네 칸 혹은 여덟 칸 안에 축약된 삶의 철학'이라고 평했습니다.

그런 책을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만화의 틀 안에 가두기엔 이 책의 내용이 너무나 넓고 깊다는 것이었습니다. 만화를 가볍게 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만화잖아'하며 그냥 지나치는 독자들과 '만화니까'하며 기대치를 낮추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 책의 진가를 전할 수 있을까 고심했다는 얘깁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셋입니다. 시원스럽게 정답을 가르쳐주지 않는 부처와 삶의 진실을 찾아 우왕좌왕하는 돼지들, 그리고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돼지들은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괴로워하고, 직장 상사의 처사에 분노하며, 남들보다 잘 살고 싶다는 욕망에 휘둘립니다. 돼지들은 서툴고, 이기적이지만 절대로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불교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는 이 책은 현대 철학과 심리학의 주요한 이론들까지 조화롭게 아우르고 있습니다. 자아를 발견하고, 사물을 바로 보자면 그 모든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이게 철학이야?'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책이 이끄는대로 자연스럽게 가다보면 '생각하는 방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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