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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뻐꾹뻐꾹 딸꾹 6
내 동생 삐옥이 24
말뚝이 나가신다 42
꽃이 지면 잎이 난다 64
내 이름은 주다예 88
약손 106

글쓴이의 말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124

저자 소개 2

Park sung ok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국문과에서 공부했다. 말썽꾸러기 아들 교화 목적으로 부천 ‘텃밭문학회’에서 처음 동화를 썼다. 2000년 우리교육 동화선집 『엄마 신발 신고 뛰기』에 단편 동화 「키 크는 나무」가 실렸다. 2006년 『어린이와 문학』에 발표한 「내 동생 삐옥이」로 한국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림조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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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지금 그 꿈을 좇아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린다. 작품으로는 『내동생 삐옥이』, 『혼자 집 보긴 무서워』, 『그게 아냐』 등이 있다. 아이들의 표정을 담은 자유로운 선과 맑은 감성을 살린 유쾌하면서도 정감 어린 그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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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80g | 170*220*20mm
ISBN13
9788954604000

출판사 리뷰

수많은 ‘나’가 담긴 ‘나’의 이야기
누가 나와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을까? 내세울 만한 것도 없고 소극적이라 학급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나, 어쩔 수 없이 이사를 가게 되어 친구와 헤어져야 하는 나, 남들처럼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사는 것이 힘든 나, 하루 종일 공부 말고 컴퓨터 게임만 하고 싶은 나,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보다 항상 뒷전이어야 하는 나. ‘나’일 수도 있고, 나의 ‘옆자리 친구’일 수도 있는, 그 수많은 ‘나’들은 어떻게 하루를 살아가고, 갖가지 고민과 갈등을 풀어나가고 있을까?

꼭 ‘나’의 몸짓 같아서 마음을 흔드는 꼭 ‘나’의 이야기
이 책에는 여섯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공부에 지친 한 아이의 엉뚱한 소원이 현실에서 기상천외하게 이뤄지는 「뻐꾹뻐꾹 딸꾹」, 잃어버린 가족과 새롭게 품은 가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내 동생 삐옥이」, 말뚝이 탈을 통해 남과 자신을 진정 이해하게 된 한 소년의 이야기 「말뚝이 나가신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고개 숙이고 살아가던 한 소녀가 똑바로 고개를 들어 그 상황과 대면하는 과정을 그린 「꽃이 지면 잎이 난다」, 남자와 여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참된 관계를 자연의 섭리에 녹여 낸 「내 이름은 주다예」, 할머니와 손자의 따스한 사랑을 그린 「약손」이 그것이다. 여섯 명의 주인공들은 가족, 친구, 학교와 가정 생활에서 한 가지쯤 고민을 안고 있는, 평범한 우리 아이들이다. 하루라도 “공부해!”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 게 소원인 상원이, 자신을 때리지 않는 아빠랑 예전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은 병옥이, 뭐든 “남자 먼저!”를 외치는 어른들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다예…….

“꽃이 져야만 잎이 나고, 꽃이 져야만 열매를 맺는 것이니, 잎을 틔우기 위해서 혹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꽃이 떨어지는 건 얼마나 아름다운가. 모든 것은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비로소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꽃의 목적은 피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는 데 있는 건 아니었을까. 떨어지는 순간을 위하여 꽃눈을 간직한 채 추운 겨울을 지나며 오랜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_박성옥

*표제작인 『내 동생 삐옥이』는 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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