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십원짜리 똥탑
이정록임연기 그림
문학동네 2006.06.22.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반달문고

책소개

목차

지은이의 말

똥꼬에서 나온 동전
서낭당 할머니
새총
똥구덩이
세발 자동차
올챙이 술
똥 묻은 동전
다이빙
함박눈

저자 소개 2

Lee Jeong lock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이정록의 다른 상품

그림임연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임연기 선생님은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1991년 그림마당 '민'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조국의 산하전', '광복 50주년 기념전' 등 여러 단체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쇠를 먹는 불가사리』, 『방송반 아이들』,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십원짜리 똥탑』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임연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93쪽 | 258g | 170*220*15mm
ISBN13
9788954601634

출판사 리뷰

* 그 여름, 그 녀석들의 이야기

여름이면 달려가고 싶은 곳이 있다. 파란 나무가 있고 내가 흐르고 매미 소리가 시원한 마을. 외갓집이 없어도 누구의 마음 속에나 있는 그 시골 마을에 내리면 정다운 친구가 발가벗고 달려와 두 팔을 쫙 벌리고 맞아 줄 것 같다. 그 마을에 녹두와 멍배가 있다.

이광태는 얼굴에 녹두 콩만 한 점이 있어서 이광태가 아니라 녹두다. 정문배는 멍청한 것이 배도 불룩하대서 멍배다. 물론 멍배가 왜 멍배인 줄은 별명을 지은 녹두만 안다. 둘은 매일 같이 논다. 녹두는 멍배밖에, 멍배는 녹두밖에 놀 사람이 없다는 게 이유다. 날마다 서로 어떻게 하면 골탕을 먹일 수 있을까 궁리하고, 별 시시한 일로 힘싸움을 하고, 자랑하고 샘내고 하지만 내일 해가 뜨면 또 같이 놀 수밖에 없다. ‘놀 사람이 없어서 논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둘이 얼마나 친한 친구인데요’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골탕을 먹일 때는 자기 똥구멍에서 나온 동전을 삼키게 만드는 더러운 일도 서슴지 않으니까. 이야기는 가만 보면 두 녀석들, 모르는 척은 하면서 사실은 다 알고 있는, ‘늘 곁에 있는 것의 소중함’에 대한 얘기다. 친구는 고르는 게 아니다. 더군다나 운도 없게 외딴 시골 마을에 산다면 여러 놈 중에 입맛에 맞는 녀석으로 고를 수도 없다. 그 마을에서 녹두와 멍배는 ‘주어진 것’의 다른 이름이 바로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아 간다. 덥석덥석 큰 걸음으로 걷는 듯한, 작가의 투박하면서도 개구진 문체가 냇가 물소리 만큼 시원하다.


* 시인 이정록의 두 번째 동화

『의자』『벌레의 집은 아늑하다』『제비꽃 여인숙』등 다섯 권의 시집을 낸 시인 이정록은 어깨가 넓은 선생님이기도, 심각한 안경을 쓴 시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안경 뒤에 장난기가 다글다글한 ‘아이’의 눈을 숨긴, 능청스러운 작가임이 틀림없다. 평범한 듯한 이 이야기가 이렇게도 재미있게 읽히는 까닭은 바로 ‘스스로 살아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녹두 콩만 한 점이 있다고 녹두라고 부른다며 눙을 쳐 놨지만 녹두는 사실 이정‘록’의 ‘녹’두다. 녹두와 멍배의 이야기는 작가의 어린 시절 어디쯤에 살던 이야기이고, 지금도 어딘가에 살고 있는 이야기이다. 도시 아이들의 곁에도 살고 그 아이들을 지켜보는 어른들 곁에도 산다. 살아 있기에 진실하다.

추천평

요즘 아이들은 과연 ‘우정’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두고 있을까? 혼자 외로울 때 가끔씩 그 말을 꺼내 곱씹어 보기나 할까? 『십 원짜리 똥탑』은 녹두와 멍배라는 두 소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동무 사이에 생겨나는 사소한 사건들을 스냅사진처럼 한 장씩 펼쳐 보여주는 동화다. 때로는 적이면서 때로는 동지가 되는 게 우정의 본질이라는 걸 작가는 슬며시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간결하면서 경쾌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문장, 구차하게 앞뒤를 설명하거나 말을 덧붙이지 않는 사건 전개 방식은 역시 시인 이정록답다. 빛나라, 똥탑! - 안도현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8,100
1 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