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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언
대륙을 움직인 역관
정명림이우창 그림
푸른숲주니어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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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역사 인물이야기

책소개

저자 소개 2

역사를 좋아해서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관심이 많아 어릴 적부터 책읽기를 좋아했어요. 역사를 알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생긴다는 믿음을 가지고 어린이 역사책을 쓰고 있어요. 어린이에게 역사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고민하며 공부하고 있답니다. 쓴 책으로는 《내가 찾은 암행어사》 《대륙을 움직인 역관 홍순언》 《내가 찾은 사신》 《조국을 떠난 사람들》 《시애틀 추장 연설문》 《시민불복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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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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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했다. 그린 책으로 『내 친구 고양이』, 『난 이대로가 좋아』, 『중국을 물리친 고구려 성』, 『태양을 삼킨 화가 반 고흐』, 『대륙을 움직인 역관 홍순언』등이 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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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 이지수
어린이책 출판기획자.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어린이책연구팀에서 논픽션 어린이책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06g | 166*215*20mm
ISBN13
9788971846056

출판사 리뷰

“당신이 나의 멘토!”
역사 속 숨은 별을 만나다,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

1. 각 시대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던 참신한 인물을 소개한다.
푸른숲의 역사 인물 이야기에서는 많은 새로운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수천의 목숨을 살린 조선의 거상 김만덕, 최초의 여성 의병 대장 윤희순을 비롯해 조선의 마르코 폴로 최부, 조선의 반기문이었던 홍순언 등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의 삶을 살아 낸 우리 역사의 숨은 위인들이다. 이 인물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미래적 가치를 다져 줄 역할 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 One Person, One Theme_역사로 인물을 읽자, 인물로 역사를 보자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는 역사 이야기로 읽히기를 지향한다. 그러기에 시대적 배경 복원에 각별한 심혈을 기울였고, 어린이들이 한 인물을 그 시대적, 역사적 맥락 위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주의 빛 김만덕》에서는 제주도의 역사를, 《노래하는 여전사 윤희순》에서는 역사 속에서 노래가 갖고 있는 힘을, 《동방의 마르코 폴로 최부》에서는 표류의 역사를 살펴보는 등 각 권마다 인물의 가치를 곱씹어 볼 수 있는 사건을 부록으로 두어,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와 더불어 알지 못했던 새로운 역사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함께 읽어 나갈 수 있다.

3. 꼼꼼한 자료 조사, 답사 등으로 역사의 진실에 다가선다
기존 위인전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은 ‘위인 예정설’에 뿌리를 둔 인물의 영웅화이다. 어린이 책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인물의 탄생과 소년 시절의 모습을 억지로 만들어 넣는 일도 많았다. 그것의 허구성 또한 문제이지만 개별적인 인물의 캐릭터가 없어지고 천편일률적인 어린이상, 인간상이 되풀이되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는 기존의 익숙한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충실한 자료 수집과 답사 등을 통해 얻은 일차적인 자료 위에서 역사적 배경을 복원하였다. 최근의 연구 성과를 포괄하는 꼼꼼한 문헌 조사와 책상에 앉아서 머리로만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 인물의 삶의 자취를 따라 걸어 보았던 여러 번의 답사는, 어린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인물의 진실된 삶을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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