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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번개탄 들꽃은 아무렇게나 살아가지 않는다 6
연탄 한 장. (배려) 따뜻한 콜라 연탄 두 장. (참된 가치) 볼품없는 사과 연탄 세 장. (감사) 물안개 연탄 네 장. (관심) 송이의 노란 우산 연탄 다섯 장. (시련 극복) 사랑을 담은 일회용 밴드 연탄 여섯 장. (우정) 내 짝꿍 용배 연탄 일곱 장. (반성) 선생님의 눈물 연탄 여덟 장. (나눔) 꽃을 파는 할머니 연탄 아홉 장. (생명 존중) 500원짜리 병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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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안해서 어쩌지? 종민이 바지가 다 젖었네? 콜라를 잡는다는 게 그만 쏟아버렸구나.”
선생님은 미안해하시며 곧바로 손수건을 꺼내 콜라로 흠뻑 젖은 종민이의 바지를 닦아 주었습니다.(중략) 종민이의 바지를 닦아 주던 선생님은 종민이와 눈이 마주치자 다 알고 있다는 듯 웃으며 살짝 윙크를 보냈습니다. 종민이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선생님은 실수로 콜라를 쏟은 게 아닌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콜라」중에서 담임 선생님은 큼직하고 빛깔 좋은 다른 과일들 대신, 지훈이 엄마가 보내 준 사과를 손에 들고 크게 한 입 베어서는 우적우적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반장과 실랑이를 벌이며 싸웠을 때도 반장 편만 들던 선생님인데 말입니다. ---「볼품없는 사과」중에서 송이는 우산을 받쳐 들고 쪼그리고 앉은 채, 할아버지의 때 묻은 손을 꼭 잡았습니다. 시커멓게 때 묻은 손이었지만, 더러운 물에 빠진 송이의 인형을 꺼내 준 고마운 손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송이가 자꾸 부르자, 두 눈을 꼭 감고 있던 할아버지의 눈가에서 따스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젖은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던 송이의 눈가에도 어느새 눈물이 고였습니다. ---「송이의 노란 우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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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콜라》로 이웃의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배려, 참된 가치, 감사, 관심, 시련 극복, 우정, 반성, 나눔, 생명 존중…….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웃이라는 세상을 바라보며 나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나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또 그것에 감사할 줄 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참된 가치를 발견해 내고, 서로에게 기울인 따뜻한 관심 덕분에 씩씩하게 시련을 극복하기도 한다. 자신의 잘못은 스스로 반성하고, 남의 잘못은 너그러이 감싸 주는 지혜로 친구들과 진실된 우정을 나눌 수도 있다. 이처럼 《따뜻한 콜라》는 우리 주변의 친구들,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9가지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내어,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꼴찌》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세요! 용기, 사랑, 우애, 이별, 헌신, 희망, 희생, 그리움, 이해……. 이는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은 겪거나 필요로 하는 감정들이다. 이러한 감정들은 특히 가족 간의 관계에서 긴밀하게 작용한다. 우리는 가족을 통해 용기를 얻고, 사랑의 감정을 배우며, 형제, 자매 간 우애를 다진다. 때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형제들과 이별하기도 하고, 그 때문에 그리움의 감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거는 희망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으며, 이러한 희망이 있기에 부모님은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다. 그리고 그러한 부모님의 마음을 자식들이 이해함으로써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된다. 이처럼 《아름다운 꼴찌》는 가족 간의 관계에서 필요한 9가지 키워드를 담은 이야기들을 통해 가족 간의 뜨거운 사랑과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