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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콜라
어린이 연탄길 2
이철환최정인 그림
주니어RHK 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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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웃을 위한 번개탄 들꽃은 아무렇게나 살아가지 않는다 6
연탄 한 장. (배려) 따뜻한 콜라
연탄 두 장. (참된 가치) 볼품없는 사과
연탄 세 장. (감사) 물안개
연탄 네 장. (관심) 송이의 노란 우산
연탄 다섯 장. (시련 극복) 사랑을 담은 일회용 밴드
연탄 여섯 장. (우정) 내 짝꿍 용배
연탄 일곱 장. (반성) 선생님의 눈물
연탄 여덟 장. (나눔) 꽃을 파는 할머니
연탄 아홉 장. (생명 존중) 500원짜리 병아리

저자 소개 2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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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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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ung-in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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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58g | 177*225*20mm
ISBN13
9788925514802

책 속으로

“이거 미안해서 어쩌지? 종민이 바지가 다 젖었네? 콜라를 잡는다는 게 그만 쏟아버렸구나.”
선생님은 미안해하시며 곧바로 손수건을 꺼내 콜라로 흠뻑 젖은 종민이의 바지를 닦아 주었습니다.(중략) 종민이의 바지를 닦아 주던 선생님은 종민이와 눈이 마주치자 다 알고 있다는 듯 웃으며 살짝 윙크를 보냈습니다.
종민이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선생님은 실수로 콜라를 쏟은 게 아닌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콜라」중에서

담임 선생님은 큼직하고 빛깔 좋은 다른 과일들 대신, 지훈이 엄마가 보내 준 사과를 손에 들고 크게 한 입 베어서는 우적우적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반장과 실랑이를 벌이며 싸웠을 때도 반장 편만 들던 선생님인데 말입니다.
---「볼품없는 사과」중에서

송이는 우산을 받쳐 들고 쪼그리고 앉은 채, 할아버지의 때 묻은 손을 꼭 잡았습니다. 시커멓게 때 묻은 손이었지만, 더러운 물에 빠진 송이의 인형을 꺼내 준 고마운 손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송이가 자꾸 부르자, 두 눈을 꼭 감고 있던 할아버지의 눈가에서 따스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젖은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던 송이의 눈가에도 어느새 눈물이 고였습니다.

---「송이의 노란 우산」중에서

출판사 리뷰

《따뜻한 콜라》로 이웃의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배려, 참된 가치, 감사, 관심, 시련 극복, 우정, 반성, 나눔, 생명 존중…….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웃이라는 세상을 바라보며 나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나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또 그것에 감사할 줄 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참된 가치를 발견해 내고, 서로에게 기울인 따뜻한 관심 덕분에 씩씩하게 시련을 극복하기도 한다. 자신의 잘못은 스스로 반성하고, 남의 잘못은 너그러이 감싸 주는 지혜로 친구들과 진실된 우정을 나눌 수도 있다. 이처럼 《따뜻한 콜라》는 우리 주변의 친구들,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9가지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내어,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꼴찌》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세요!
용기, 사랑, 우애, 이별, 헌신, 희망, 희생, 그리움, 이해…….
이는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은 겪거나 필요로 하는 감정들이다. 이러한 감정들은 특히 가족 간의 관계에서 긴밀하게 작용한다. 우리는 가족을 통해 용기를 얻고, 사랑의 감정을 배우며, 형제, 자매 간 우애를 다진다. 때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형제들과 이별하기도 하고, 그 때문에 그리움의 감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거는 희망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으며, 이러한 희망이 있기에 부모님은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다. 그리고 그러한 부모님의 마음을 자식들이 이해함으로써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된다. 이처럼 《아름다운 꼴찌》는 가족 간의 관계에서 필요한 9가지 키워드를 담은 이야기들을 통해 가족 간의 뜨거운 사랑과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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