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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먼 아기
모든 희망을 잃다 설리번 선생님의 도착 대단한 싸움 ㅁ-ㅜ-ㄹ! 배울 게 너무 많아요 세상으로 나갈 시간 "나는 이제 벙어리가 아니에요!" 대학에 가고 싶어요 세상을 품다 옮긴이의 말 |
Margaret Davi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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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브라이>의 작가 마가렛 데이비슨이 쓴 또 하나의 감동적인 인물 이야기
마음의 빛으로 세상을 품은 소녀, 헬렌 켈러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었던 헬렌 켈러. 하지만 헬렌은 누구보다도 즐겁고 신나게 인생을 살았습니다. 책도 읽고 학교를 다녔으며 수영도 하고 자전거와 보트 젓는 법도 배우고 신나게 눈썰매를 탔습니다. 또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다니며 장애인을 위한 강연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헬렌이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헬렌은 눈과 귀가 아니라 마음으로 세상을 느끼고 품었습니다. 전쟁터에서 부상당해 절망에 빠진 병사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힘든 순간이 많을 겁니다. 나도 그러니까요. 너무나 외롭고 힘들며 괴로운 날도 많을 겁니다. 내가 당신한테 할 수 있는 말은, 최선을 다해서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살아가라는 말밖에 없습니다. 평생 동안 많은 책을 읽고 열심히 일하고 많은 친구를 사귀세요. 나는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내가 그래서 어떻게 변했는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