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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은 괴물
양장
신형건
보물창고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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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시 여러 편이 실린 시인으로 ‘얼른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과 ‘다시 아이가 되고 싶은 어른들’에게 주는 시를 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교과서에서 시 「벙어리장갑」 「그림자」 「거인들이 사는 나라」 「시간 여행」 등을 읽었던 아이들은 그새 어른이 되었으며 아이를 낳은 부모가 되기도 했는데, 시인은 이를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1965년 경기도 화성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고, 1984년 [새벗] 문학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치과의원 원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출판사 대표로 자리를 옮겨 이모작 인생을 살고 있다.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끝없는이야기]에서 다양한 책을 펴내는 틈틈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같은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시를 쓰려고 늘 노력하고 있다. 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엄지공주 대 검지대왕』, 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등을 펴냈다.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거듭 펴내는 『바퀴 달린 모자』는 두 번째 시집으로 수록시 「넌 바보다」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네 차례 실렸으며, 2018년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와 2023년 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에 인용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신형건의 다른 상품

글 : 마이크 탈러
193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어른을 위한 카툰을 그리다가 1961년 『마법 소년』을 발표하며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다. 『우리 선생님은 괴물』을 비롯하여 그림책 <검은 늪>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무려 18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다.
그림 : 자레드 리
1943년 미국 인디애나 주 밴뷰렌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을 스스로 ‘그림쟁이’라 부르며 그림책, 카드, 우표 등 다양한 분야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마이크 탈러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 <검은 늪> 시리즈가 대표작으로 꼽힌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80g | 203*203*15mm
ISBN13
9788961700184

책 속으로

하룻밤만 지나면, 나는 1학년이 돼요.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된 거죠.
가슴이 두근거려요. 우리 선생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런데 한편으론 걱정도 돼요. 무서운 괴물 선생님이 우리 담임이면 어쩌죠?
--- 처음 학교에 가게 된 나

아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가기 하루 전이에요.
아이는 신나 하면서도, 이것저것 걱정이 많은가 봐요.
특히, 누나 형 들이 무서운 선생님이 많다는 얘기를 해 주자
지레 겁을 먹고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어요.
선생님이 괴물이면 어떻게 하냐며, 온갖 괴물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는 눈치예요.
처음 담임선생님을 만날 아이의 모습이 기대돼요.

--- 처음 학교에 가게 된 아이를 둔 엄마

줄거리

오늘은 처음 학교에 가는 날, 가슴이 두근거려요. 우리 선생님은 과연 누구일까요? 아주 예쁜 여자 선생님일까요? 아니면, 사마귀투성이 얼굴의 남자 선생님일까요? 교실에 앉아 선생님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검은 그림자가 문에 얼비치더니 삐그덕- 문이 열려요. 이런! 선생님은 정말 꼬리가 있는 초록색 괴물이네요. 친구들을 삼켜 버리고, 빛을 쏘아 개구리로 만들어 버리고 있어요. 선생님이 갑자기 낮잠 시간이라며 엎드리라고 중얼거려요. 깜박 잠이 든 난 ‘찌르르릉’ 벨 소리에 화들짝 놀라 깨어나요. 그런데 (괴물 선생님은 온데간데없고 그 대신) 아주 예쁜 선생님이 제 앞에 있는 게 아니겠어요!

출판사 리뷰

▶ ‘처음’이라는 설렘과 두려움

누구에게든 ‘처음’은 설렘과 두려움을 안겨 준다. ‘처음’은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문인 동시에, 낯선 것에서 오는 ‘두려움의 벽’이기도 하다. 특히 아이에겐 더욱 그럴 것이다. 처음 또래 친구를 만난 아이, 처음 유치원에 가게 되어 엄마와 떨어지게 된 아이,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 처음 자전거를 타 본 아이, 처음 강아지를 안아 본 아이 등 아이에겐 세상 거의 모든 일들이 ‘처음’으로 다가온다. 그 처음 속엔 늘 옆에 있어 주고 함께 기뻐하는 엄마와 아빠가 있다. 그래서 아이의 ‘처음’을 이끌어주기 위해 엄마 아빠는 항상 분주하다. 어렸을 적 얘기를 해 주기도 하고,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애를 먹기도 한다.
『우리 선생님은 괴물』은 아이들이면 누구나 접하게 되는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위한 예방주사와도 같은 책이다. 학교라는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아이에게 우리 선생님은 괴물이라는 설정으로 두려움을 가중시킬 것 같은 이 책은, 아이들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그대로 옮겨놓아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가 온갖 상상의 결정체로 탄생시킨 괴물 선생님의 모습과 그 괴물 선생님이 벌이는 아이들 괴롭히기 마술 쇼는 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봤음직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공감대를 자아낸다. 『우리 선생님은 괴물』을 통해 아이들은 두려움을 공감하는 동시에, 해소하는 탈출구를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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