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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정가인하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
교보문고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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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글

1장 관계에 지친 그대에게
1. 에피쿠로스 / 우리가 과연 함께할 수 있을까요?
2. 아리스토텔레스 / 보증을 서달라는 친구, 어떻게 할까요?
3. 공자 / 항상 신혼처럼 달콤하게 지낼 수는 없나요?
4. 공자의 《주역》 / 사업 때문에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5. 존 스튜어트 밀 / 자녀 계획까지 간섭하는 시댁이 부담스러워요
6. 맹자 / 아이를 바르고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요
7.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사랑해서 한 결혼인데 즐겁지 않아요
8. 장자 / 심각한 고부 갈등,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9. 노자 / 식탐 많은 남자친구, 말릴 방법은 없나요?

2장 내 마음을 찾고 싶은 그대에게
10. 프리드리히 니체 / 어떻게 해야 내 인생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11. 마르틴 하이데거 / 암을 이겨냈지만 마음의 병은 여전해요
12. 데이비드 흄 / 짜증만 나는 직장생활, 감정 조절이 힘들어요!
13. 에픽테토스 / 첫 사회생활,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14. 한비자 / 모두가 무시해서 말하기조차 두려워요
15. 묵자 /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16. 플라톤 / 저는 말하는 게 너무 좋아요!

3장 변화가 두려운 그대에게
17. 피터 싱어 / 언제까지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야 할까요?
18. 바뤼흐 스피노자 / 성형수술로 외모를 바꾸면 제 인생도 바뀔까요?
19. 미셸 푸코 / 이미 환갑이 넘은 지금,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20. 임마누엘 칸트 / 딸과 함께하는 수험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21. 왕필 / 저는 고민 없는 삶이 고민이에요
22. 소크라테스 / 돈 때문에 평생 지켜온 신념이 흔들려요
23. 순자 /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요

참고문헌

저자 소개 3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 자유전공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 자유전공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박사학위 주제였던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논리적 사고와 오류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그간 이론적 배경이 부족했던 이 분야에 학문적 토대를 쌓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나온 『논리는 나의 힘』은 논리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플라톤은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치자가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저자는 온 국민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나라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학술 연구 못지않게 대중에게 철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을 철학 선생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거창하지만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저술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와 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과 싱어』는 그런 작업의 결과이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 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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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상지대학교 교양대학에서 공부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14년부터 인문학 전문 팟캐스트 〈학자들의 수다〉를 제작, 진행해 왔고, 2020년부터는 유튜브에서 새로운 인문학을 소개하는 방송 〈휴프렌즈〉와,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지혜를 모색하는 방송 〈휴애니프렌즈〉에 출연하고 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 『철학에서 이야기로』,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 『논어, 학자들의 수다 : 사람을 읽다』,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장자』,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공저),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공역), 『펑유란 자서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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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셀 푸코의 후기 사상 연구로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2006년)를 받았다. 현재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철학과 예술, 미학과 윤리의 소통적 사유에 관심을 가지며 최근에는 인간이 먹고, 입고, 거주함으로써 획득하는 구체적 실천들을 정체성 문제와 연관시켜 조망하면서 여성의 정체성, 안티-패션 등의 주제들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공저로는 『현대 철학과 사회이론의 공간적 선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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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은지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는 다큐멘터리 속 주인공들을 인생의 멘토로 삼아온 10년차 방송작가이다. 2008년 KBS 〈생로병사의 비밀〉로 방송에 입문했으며 〈공간다큐 그곳〉, 〈동의보감〉, 〈시네마 천국〉, 〈생생정보통〉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또한 인간이 탄생하기까지 280일의 모든 과정을 다룬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태아〉의 제작에도 힘을 보탰다. 현재는 작가 창작집단 옹느세자매에서 다양한 작품을 집필 중이다. 이 책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에 등장하는 23인의 철학자의 이야기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듬고 정리해 가치 있는 글로 만들어주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86g | 145*210*20mm
ISBN13
9791159090271

출판사 리뷰

위대한 23인의 철학자들, 평범하지만 진지한 고민에 응답하다!

니체, 기러기 아빠의 외로움과 쓸쓸한 인생을 논하다.
아리스토텔레스, 보증을 서달라는 친구의 우정에 관해 말하다.
장자, 심각한 고부갈등의 해결사가 되다.
스피노자,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말 걸다.
쇼펜하우어, 권태기에 빠진 부부에게 사랑을 말하다.
하이데거, 마음의 병을 지닌 주부에게 삶의 의미를 알려주다.
한비자, 소심한 직장인에게 설득의 기술을 전수하다.

죽은 철학자가 건네는 살아 있는 격려
“종이는 구겨져야 멀리 날아간다!”


우리는 가끔 나보다 단 하루라도 더 살아 있길 바라는 사람들을 만난다. 메릴 스트립이 나오는 영화를 봤을 때, 알랭 드 보통의 글을 읽었을 때처럼 말이다. 영화를 보고 책을 읽는 소소한 즐거움 때문에 그들의 옷자락을 붙들고 늘어지는 게 아니다. 삶이 힘들 때마다 그들의 작품에서 크고 작은, 소소하지만 알게 돼서 참 다행이라 느끼는 삶의 도리와 지혜를 배웠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철학자들의 한마디에서도 위로받고 용기 낼 힘을 얻는다. 주어진 삶을 살기에는 아직 미숙한 우리에게 그들이 남긴 말과 글은 여전히 살아 있는 것처럼 현실적이며, 솔직하고 직선적인 위로를 건넨다. 넘어지면 일어서고 상처에는 약을 바르면 되는 것처럼, 우리를 둘러싼 걱정에는 삶을 치열하게 고민했던 철학자이자 인생 선배인 그들의 조언만큼 힘이 되는 것이 없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고민을 담은 편지에 철학자가 직접 답장을 보내 학교에선 절대 알려주지 않는 삶의 원칙과 기술을 알려준다.

소크라테스부터 미셸 푸코까지,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의 특별한 인생 수업
“지금의 고민이 머지않아 당신을 빛나게 만들어줄 것이다!”


친구들과 조별과제를 할 때 누가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 새로 작성한 기획안을 가지고 어떻게 상사를 설득할 것인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첫 사회생활의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이 세상에는 고민하고 결정해야 할 일들이 넘쳐난다. 이럴 때마다 우리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철학이다. 철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관한 끝없는 고민의 결과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실용적인 학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일반 대중들은 철학을 어렵고 극히 전문적인 학문이라 여긴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 생각에는 수많은 철학자의 사상이 녹아 있다.

그렇다면 나의 고민을 담은 편지에 오래 전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자들이 친절하게 답장을 보내온다면 어떨까?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해볼 법한 고민에 철학자가 답장을 보내면서 함께 고민을 풀어나가는 책이다. 고민을 해결하는 방식은 거창하거나 학문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보다 먼저 삶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똑같이 고민해 온 인생 선배인 죽은 철학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내 마음을 다듬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가령 보증을 서달라는 친구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고민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정의 조건과 종류에 관해 알려주며, 과연 두 사람 사이의 우정이 어떤 종류의 우정인지 확인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늘 신혼처럼 달콤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는 주부의 고민에 공자는 때로는 사랑에도 현명한 절제가 필요하다며 중용의 미덕을 전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독자들은 고민의 해답을 찾는 동시에 삶의 가치를 새롭게 확인할 수 있다. 즉 고민하는 삶에서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고민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위대한 철학자들의 친근한 목소리를 통해 위로받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철학자이기 전에 인생 선배로서 친근한 목소리로 자신의 사상과 일화 등을 제시하며 인간 대 인간으로서 진솔하게 대답한다. 철학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게 생각하는 독자들도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고민에 공감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의 특별한 인생 수업을 받은 독자들은 지금의 고민이 머지않아 자신을 빛나게 만들어줄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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