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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나리타 마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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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마사코는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 유화과를 졸업했다. 제15, 16회 고단샤 그림책 신인상 가작에 입선하였고, 현재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면서 그림책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작품으로 『은행나무 집 셋째 고양이』 『이제 혼자인 아드로』, 『약속』과 『꼬미와 신기한 모자』 『신기한 파란 양동이』 『포로포로의 신기한 우산』 『배고픈 흰 곰』 등이 있다.

나리타 마사코의 다른 상품

역자 : 권은희
공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편집자 일하고 있으며 꾸준히 어린이책 번역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웅이의 작은 기차』, 『꼬마유령 요요』, 『변신 자동차』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62g | 217*280*15mm
ISBN13
9788956183688

책 속으로

북풍이 부는 겨울과 꽃이 피는 봄 중에 어느 계절이 더 좋으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겨울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따스한 봄을 좋아한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하지만 겨울은 가는 것이 아쉬워 좀처럼 떠나지 않고, 우물쭈물 어슬렁어슬렁 거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봄이 가까워진 날의 시린 하늘을 보면 “아, 아직 있는 건가” 하고, 보이지 않는 겨울의 모습을 생각하고는 귀여워서 쿡- 하고 웃고 싶어집니다.

--- 작가의 말

줄거리

꼬미와 루루와 쌍둥이 토끼의 신나는 겨울 이야기

꼬미와 고양이 루루는 얼음이 언 작은 물웅덩이를 발견하고 살그머니 타보았어요.
“미끄럼을 타볼까.”
삭~~~~ 악! 스~~~~ 윽!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금세 익숙해져서 즐겁게 미끄럼을 타는데,
여러 친구들이 찾아 왔어요. 처음 보는 쌍둥이 토끼도 찾아왔어요.
하지만 얼음판이 꽉 차서 미끄럼을 탈 수 없었죠.
그러자 쌍둥이 토끼가 마법사처럼 물웅덩이를 넓혀 나갔어요.
쌍둥이 토끼와 친구들은 얼음을 지치며 온 동네를 돌아다녔지요.
갑자기 찾아와 친구들이게 큰 즐거움을 선물한 하얀 망토를 두른 쌍둥이 토끼는 누구일까요?
혹시 겨울 내내 우리 주위에 있었던 겨울 요정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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