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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양장
대교출판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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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세계명작

책소개

목차

워더링 하이츠
주워 온 아이
새 주인이 된 힌들리
에드거의 청혼
돌아온 히스클리프
잘못된 만남
캐서린의 죽음
이사벨라의 도망
헤어튼을 만난 캐시
히스클리프의 아들
편지
비밀 방문
음모
감금
린튼가의 몰락
새로 싹튼 사랑
복수의 끝

※ 명작 따라 세상 보기
에밀리 브론테의 문학과 생애
폭풍의 언덕의 고향, 하워스
폭풍과 바람
환각
야생 식물 이야기
눈물의 카타르시스, 비극

※ 작가와 작품 소개

저자 소개 2

원저에밀리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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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Bronte,Emily Jane Bronte, 필명 : 엘리스 벨(Ellis Bell)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18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그중 셋째 딸이 『제인 에어』로 영국 문학사에 길이 남은 작품을 쓴 샬럿 브론테다. 아버지는 목사였지만 문학에 조예가 깊었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남매들은 10대 초반부터 산문과 시로 습작을 한다. 목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하워스 교구에서 자라났는데, 세 살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청소년기에 세 명의 언니들도 병사했다. 월터 스콧, 바이런, 셸리 등의 작품을 좋아했고, 이야기를 짓고 일기 쓰기를 즐겼다. 에밀리는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18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목사인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랜웰 사이에서 여섯 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그중 셋째 딸이 『제인 에어』로 영국 문학사에 길이 남은 작품을 쓴 샬럿 브론테다. 아버지는 목사였지만 문학에 조예가 깊었고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남매들은 10대 초반부터 산문과 시로 습작을 한다.

목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하워스 교구에서 자라났는데, 세 살 때 어머니가 사망하고 청소년기에 세 명의 언니들도 병사했다. 월터 스콧, 바이런, 셸리 등의 작품을 좋아했고, 이야기를 짓고 일기 쓰기를 즐겼다. 에밀리는 1847년 엘리스 벨이라는 남성의 가명으로 『폭풍의 언덕』을 출간한다. 목사의 딸로서 교사 생활을 잠깐 한 것이 전부인 평범해 보이는 그녀가 모든 사람에게 강렬한 충격을 주는 작품을 내놓은 것이다.

1846년 샬럿이 에밀리의 시를 발견하고는 출판사에 시집 출판을 문의하여 세 자매의 가명을 제목으로 한 공동 시집 『커러, 엘리스, 액튼 벨의 시 작품들』을 냈다. 1847년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과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가, 그리고 샬럿의 『제인 에어』가 출간되었다. 언니 샬럿이 쓴 『제인 에어』가 출간 즉시 큰 인기를 얻으며 성공을 거둔 것과 달리 『폭풍의 언덕』은 출간 당시 작품 내용이 지나치게 야만적이고 잔인하며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다. 에밀리는 마치 자신이 직접 그 폭풍을 맞은 듯, 작품을 출간한 이듬해인 1848년, 폐결핵에 걸려 30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다.

에밀리는 『폭풍의 언덕』이라는 한 권의 대작으로 국내 소설가로만 알려져 있으나, 영미권 대학의 영문학과에서는 중요한 시인으로서 인정받고 있다. 에밀리는 어릴 때부터 가족의 잇따른 죽음을 경험해야 했지만 상상력을 통해 “죽음에서 아름다운 생명을 불렀”으며, 피아노와 외국어를 독학하면서 좁은 집에 머물렀지만 “성스러운 목소리로, 현실의 세상에 대해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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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자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여자 대 남자』 『TV를 발명한 소년』『빼앗긴 내일』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스피릿 베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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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윤보영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성냥팔이 소녀》,《눈의 여왕》,《마크트웨인 동화》, 《빨간 모자》,《알퐁스 도데》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5쪽 | 790g | 169*227*30mm
ISBN13
9788939521063

줄거리

워더링 하이츠의 주인 언쇼 씨가 도회지에서 데려온 고아 히스클리프는 주인집 남매 힌들리와 캐서린과 함께 자란다. 세월이 흘러 언쇼 씨가 죽자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몹시 학대한다. 더군다나 같이 지내는 동안 사랑하게 된 캐서린이 부유한 가문의 아들인 에드거의 청혼을 받아들이자 히스클리프는 절망에 빠져 종적을 감춘다.
삼 년 뒤, 부유한 신사로 변한 히스클리프가 돌아오고 비극적인 복수의 폭풍이 몰아치게 된다. 그는 무절제한 생활을 하던 힌들리를 도박으로 파멸시키고 전 재산을 빼앗은 뒤, 그의 아들 헤어튼을 하인으로 부리며 학대한다. 또한 증오심에서 에드거의 누이동생 이사벨라를 유혹해 결혼한다. 그리고 캐서린에게까지 접근하여 에드거를 괴롭힌다. 캐서린은 히스클리프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괴로워하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히스클리프에게 털어놓는다. 그러고는 딸 캐시를 낳고 숨을 거두고 만다.
남편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집을 나간 이사벨라는 아들 린튼을 낳고, 아들이 12살이 되던 해 세상을 떠난다. 또한 힌들리도 알콜 중독과 실의에 빠져 죽고 만다. 히스클리프는 스러시크로스 저택을 손에 넣기 위해, 병약한 아들 린튼과 캐시를 강제로 결혼시키지만, 린턴은 곧 죽고 만다. 에드거마저 세상을 떠나자, 복수의 불길을 다 태워 버린 히스클리프도 캐서린 영혼을 찾아 헤매며 쓸쓸히 죽어간다. 그러나 이러한 슬픔의 끝자락에도 희망이 꿈틀대고 있었다. 언쇼 가와 린튼 가에 남은 두 사람, 헤어튼과 캐시 사이에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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