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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개혁이 성공한다
매니페스토 정치혁명의 길
윤승모
나남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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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실천으로 말하는 사람들
1. 한국 매니페스토 도입과정의 우연과 필연
2. 철학이 있는 매니페스토
3. 어느 ‘혁명가’의 집념
4. 내가 선택한 자주 자립의 길, 책임도 내가 진다
5. 반대자에서 적극론자로 돌아선 ‘가방모치’ 정치인
6. 새우가 고래를 이긴 선거전략

제2장 한일 매니페스토의 비교
1. 한일 매니페스토 도입기의 현상적 특징
2. 한일 매니페스토 운동의 성격
제3장 한국 대통령선거와 매니페스토
1. 매니페스토적 관점에서 본 2007년 대통령선거
2. 2007년 이명박 후보와 정동영 후보의 정책공약
3. 2007년 대통령선거에 대한 반성으로서의 정책정당 움직임

저자 소개 1

장절리취락구역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광명특별관리지역개발추진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현) 경기 시흥군(始興郡) 서면(西面) 노온사리(老溫寺里)에서 태어났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남강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 언론계에 입문해 세계일보·서울신문·동아일보를 거치는 동안 정치부에서 국회와 청와대 등 정치현장 취재를 주로 담당했다.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의 글쓰기를 지도해 주기도 했고, 2009년엔 SBS에서 방송 구성작가 일을 하기도 했다. 2008년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장절리취락구역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광명특별관리지역개발추진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광명총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현)

경기 시흥군(始興郡) 서면(西面) 노온사리(老溫寺里)에서 태어났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남강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8년 언론계에 입문해 세계일보·서울신문·동아일보를 거치는 동안 정치부에서 국회와 청와대 등 정치현장 취재를 주로 담당했다.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의 글쓰기를 지도해 주기도 했고, 2009년엔 SBS에서 방송 구성작가 일을 하기도 했다. 2008년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을 끝으로 언론계를 떠나 일본 와세다(早稻田) 대학에서 공공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대기업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업경영을 익히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과 일본의 매니페스토를 비교 분석한 『작은 개혁이 성공한다-매니페스토 정치혁명의 길』(2008년 3월 나남출판사), 해병대에 입대한 아들과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 펴낸 『해병대 훈련병 아들에게』등 4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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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53*224*20mm
ISBN13
9788930082808

책 속으로

영어마을에 대한 구조조정, 산하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같은 것은 사실 자치단체장으로서는 부담되는 일이다. 산하기관 종사원들도 다 유권자요, 지역에서는 여론주도층이다. 그들에게 밉보여서 좋을 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런 부담스러운 일을 했다고 해서 김문수가 대단하다고 칭찬하려는 것이 아니다. 사실 공공기관에 대해 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상응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일반국민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 일이다. 더구나 김문수의 말대로 하면 경영평가를 한다고 해서 ‘당장 종사원들에게 나가라고 하는 것도 아닌’, 작은 개혁일 뿐이다. 문제는 한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들이 이런 류의 실적평가, 업적평가도 받지 않은 채 타성적으로 버티면서 조직을 늘려오곤 했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비상식이 상식처럼 돼버린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역발상-국정감사 적극유치―김문수 경기도지사

모든 피감기관들이 회피하려는 국정감사를 도정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설득하는 장으로 적극 유치하고 있다. 각종 수도권규제에 묶여 있는 경기도의 문제점을 입법기관인 국회의원들에게 직접 호소하고 설득하자는 역발상이다. 2006년에는 국회 4개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를 유치했으며, 경기도지사 취임 1년 반 만에 국회의원들을 모시고 도정간담회를 13번이나 했다. 또한 전시행정의 유혹을 뿌리치고 잘 나가는 영어마을에 칼을 대, 매년 운영비 적자 330억 원에서 141억 원을 삭감하였으며, 파주 영어마을 재정자립도를 26%에서 85%로 끌어올렸다. 자치단체장으로서는 부담이 되는 영어마을의 구조조정, 산하기관의 경영평가와 같은 작은 개혁을 통해 매니페스토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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