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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혜성을 닮은 방 2
a Comet Study 소프트양장, 양장
김한민 글그림
세미콜론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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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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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기후/생태 이슈를 다루는 창작집단 ‘이동시’의 일원이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소(ISCTE)에서 아마존 원주민 공동체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속으로 페루에 파견되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독일에서 작가 활동을 하다가 귀국해 계간지 [엔분의 일(1/n)]편집장으로 일했다. 포르투갈 포르투 대학교에서 페르난두 페소아의 문학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했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원(ISCTE) 박사과정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페르난두 페소아의 산문집 『페소아와 페소아들』, 시선집 『시가집』을 엮고 옮겼으며, 페소아와 그의 문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기후/생태 이슈를 다루는 창작집단 ‘이동시’의 일원이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소(ISCTE)에서 아마존 원주민 공동체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속으로 페루에 파견되어 학생들을 가르쳤고, 독일에서 작가 활동을 하다가 귀국해 계간지 [엔분의 일(1/n)]편집장으로 일했다. 포르투갈 포르투 대학교에서 페르난두 페소아의 문학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했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원(ISCTE) 박사과정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페르난두 페소아의 산문집 『페소아와 페소아들』, 시선집 『시가집』을 엮고 옮겼으며, 페소아와 그의 문학, 그리고 그가 살았던 리스본에 관한 책 『페소아: 리스본에서 만난 복수의 화신』을 썼다. 『유리피데스에게』, 『혜성을 닮은 방』, 『공간의 요정』, 『그림 여행을 권함』, 『책섬』, 『카페 림보』, 『비수기의 전문가들』, 『사뿐사뿐 따삐르』, 『웅고와 분홍돌고래』 등의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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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602g | 166*239*20mm
ISBN13
9788983713872

출판사 리뷰

신선한 감수성과 기발한 상상의 세계를 독특한 형식 안에 펼쳐놓은 그래픽 노블 「혜성을 닮은 방」의 두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우리의 기억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간직하고 있을까?’,‘어딘가에 한 사람의 기억이 모두 저장되어 있진 않을까?’이런 어린 아이같은 질문에서 시작하는 판타지 「혜성을 닮은 방」은 현길과 꿈의 세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반짝이는 상상력과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를 따뜻하고도 세련된 그림 속에서 풀어나가 지금까지 국내 만화계에서 보기 드문 작품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만화가들이나 평론가들이 『혜성을 닮은 방』의 자유롭고 변화무쌍한 형식에 관심을 가졌다면 독자들은 다소 생경할 수 있는 그 형식을 넘어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듯한 소년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다. 인터넷 서점이나 블로그에 올라온 서평을 보면 혼잣말을 하고 다른 사람의 혼잣말을 듣는 무이의 모습에 자신의 모습을 겹쳐놓는 독자들이 많다.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관계에 대해 고민하며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반짝이는 과묵한 소년 무이가, 겉으로는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내밀한 자신의 모습과 닮아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만큼 혼잣말과 기억 등 주로 내면에 집중하면서 무이를 둘러싼 세계의 모습을 소개하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했던 1권과는 달리 2권부터는 무이에게 벌어지는 모험을 본격적으로 펼쳐놓으며 이야기의 힘을 점점 키워나간다. 특히 2권에는 무이의 회상을 통해 무이가 ‘혜성을 닮은 방’을 가지게 된 이유를 말함으로써, 단순한 동화 같던 『혜성을 닮은 방』은 더욱 촘촘히 짜여진 세계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3권 예고
3차 대이주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감행된 테러 사건. 원형터미널은 온통 혼란에 빠지고 무이는 혜성에서 소우주가 없어졌음을 깨닫는다. 남은 것은, 소우주를 데려간 누군가가 남긴 주소와 의문의 하얀색 에코북…….

뜻하지 않게 낯선 세계 OL(오렌지 로커스)에 들어선 무이. 소우주를 되찾으러 떠난 여행에서 혜성을 둘러싼 숨은 의도들이 드러나고,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선택의 순간은 다가온다.

추천평

무국적 필체로 투명하게 그려낸 현실과 꿈의 세계! 탄탄한 작화력과 세련된 감수성을 지닌 걸작.
씨네21
조용하고 잔잔한 가운데 예민한 감수성과 상큼한 상상력, 이야기 곳곳에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깊이 있는 사유가 반짝인다.
햇살박이 (예스24 독자서평)
현실과 비현실이 너무나 아름답게 맞물려 있다.
tjsgml5160 (예스24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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