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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포된 뤼팽
그배에 뤼팽이 있다 R 로 시작되는 이름의 청년 뤼팽 대 뤼팽 최후의 순간 기다리고 있는 경감 카메라가 바다에 떨어졌다 2. 뤼팽의 예고 탈옥 여송연 속의 편지 지금 탈옥중 대답하지 않는 피고 이 사나이는 뤼팽이 아니다 지옥의 웃음 안녕, 가니마르 3. 뤼팽의 추적 특급 열차 안의 세 사람 너무 늦었다 뛰어내린 범인 훌륭하도다, 여자 친구여! 추적 또 추적 하늘을 향해서 한 방 4. 죽음의 그림자 총소리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독이 든 차 범인은 거기에 있었다 의외의 범인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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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당신은?"
선원은 깜짝 놀라서 외쳤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바로 로젠이었다. 로젠은 여느 때처럼 조사하러 나갔다가 갑자기 뒤에서 얻어맞고 쓰러졌으며, 더군다나 돈까지 빼앗겼다. 그의 옷에 핀으로 꽂은 명함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져 있었다. '로젠 씨의 현상금 1만 프랑을 고맙게 가져 갑니다. - 아르센 뤼팽' 정말로 도둑맞은 돈지갑 안에는 1000프랑짜리 지폐가 10장 들어 있었다. 물론 사람들은, "혼자서 한 연극이겠지요, 뭐." 하며 가엾은 로젠을 공격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자기가 자기를 묶을 수는 도저히 없었으며, 명함의 글씨도 로젠의 것과는 전혀 달랐다. 그 뒤에, 그 글씨가 배 안에 있던 낡은 신문에 실려 있는 아르센 뤼팽의 필적과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되면, 로젠은 이미 아르센 뤼팽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로젠은 정말로 로젠이며, 보르도의 부자 상인의 아들인 것이다! 이것으로 또 다시 아르센 뤼팽이 배 안에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것도 기가 막힌 솜씨를 통해서! --- pp.3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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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당신은?"
선원은 깜짝 놀라서 외쳤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바로 로젠이었다. 로젠은 여느 때처럼 조사하러 나갔다가 갑자기 뒤에서 얻어맞고 쓰러졌으며, 더군다나 돈까지 빼앗겼다. 그의 옷에 핀으로 꽂은 명함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져 있었다. '로젠 씨의 현상금 1만 프랑을 고맙게 가져 갑니다. - 아르센 뤼팽' 정말로 도둑맞은 돈지갑 안에는 1000프랑짜리 지폐가 10장 들어 있었다. 물론 사람들은, "혼자서 한 연극이겠지요, 뭐." 하며 가엾은 로젠을 공격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자기가 자기를 묶을 수는 도저히 없었으며, 명함의 글씨도 로젠의 것과는 전혀 달랐다. 그 뒤에, 그 글씨가 배 안에 있던 낡은 신문에 실려 있는 아르센 뤼팽의 필적과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되면, 로젠은 이미 아르센 뤼팽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로젠은 정말로 로젠이며, 보르도의 부자 상인의 아들인 것이다! 이것으로 또 다시 아르센 뤼팽이 배 안에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것도 기가 막힌 솜씨를 통해서! --- pp.3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