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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신사 뤼팽
양장
모리스 르블랑 저 / 구진모,김용갑 그림 / 한국추리작가협회 역
해문출판사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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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체포된 뤼팽
그배에 뤼팽이 있다
R 로 시작되는 이름의 청년
뤼팽 대 뤼팽
최후의 순간
기다리고 있는 경감
카메라가 바다에 떨어졌다

2. 뤼팽의 예고 탈옥
여송연 속의 편지
지금 탈옥중
대답하지 않는 피고
이 사나이는 뤼팽이 아니다
지옥의 웃음
안녕, 가니마르

3. 뤼팽의 추적
특급 열차 안의 세 사람
너무 늦었다
뛰어내린 범인
훌륭하도다, 여자 친구여!
추적 또 추적
하늘을 향해서 한 방

4. 죽음의 그림자
총소리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독이 든 차
범인은 거기에 있었다
의외의 범인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저자 소개

원작 : 모리스 르블랑
1864년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난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소설가이다. 어린 시절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던 대문호 플로베르와 J.D. 모파상의 영향을 받았다. 무명시절 우연한 기회에 잡지에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체포된 뤼팽』(원제목 [아르센 뤼팽의 체포]) 라는 범죄모험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호평을 받자 다음에 이은 뤼팽의 탈옥시키는 『뤼팽의 예고 탈옥』(원제목 [아르센 뤼팽의 탈옥])과 그 뒤로 이어지는 뤼팽의 시리즈 걸작을 탄생시켰다. 작가는 프랑스인 답게 유머와 위트를 발휘하여 영국이 나은 명탐정 셜록 홈즈를 등장시키기도 하였다. 모리스 르블랑은 프랑스의 '국민작가'로, 아르센 뤼팽은 프랑스의 영웅으로 부각되었고, 그는 작가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41년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명작으로는 『기암성』을 비롯하여『수정마개』『뤼팽 대 홈즈』『813』『뤼팽의 고백』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64g | 158*216*20mm
ISBN13
9788938203427

책 속으로

"앗, 당신은?"
선원은 깜짝 놀라서 외쳤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바로 로젠이었다.
로젠은 여느 때처럼 조사하러 나갔다가 갑자기 뒤에서 얻어맞고 쓰러졌으며, 더군다나 돈까지 빼앗겼다.
그의 옷에 핀으로 꽂은 명함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져 있었다.
'로젠 씨의 현상금 1만 프랑을 고맙게 가져 갑니다. - 아르센 뤼팽'
정말로 도둑맞은 돈지갑 안에는 1000프랑짜리 지폐가 10장 들어 있었다.
물론 사람들은, "혼자서 한 연극이겠지요, 뭐." 하며 가엾은 로젠을 공격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자기가 자기를 묶을 수는 도저히 없었으며, 명함의 글씨도 로젠의 것과는 전혀 달랐다. 그 뒤에, 그 글씨가 배 안에 있던 낡은 신문에 실려 있는 아르센 뤼팽의 필적과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되면, 로젠은 이미 아르센 뤼팽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로젠은 정말로 로젠이며, 보르도의 부자 상인의 아들인 것이다!
이것으로 또 다시 아르센 뤼팽이 배 안에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것도 기가 막힌 솜씨를 통해서!

--- pp.33-34

"앗, 당신은?"
선원은 깜짝 놀라서 외쳤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바로 로젠이었다.
로젠은 여느 때처럼 조사하러 나갔다가 갑자기 뒤에서 얻어맞고 쓰러졌으며, 더군다나 돈까지 빼앗겼다.
그의 옷에 핀으로 꽂은 명함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져 있었다.
'로젠 씨의 현상금 1만 프랑을 고맙게 가져 갑니다. - 아르센 뤼팽'
정말로 도둑맞은 돈지갑 안에는 1000프랑짜리 지폐가 10장 들어 있었다.
물론 사람들은, "혼자서 한 연극이겠지요, 뭐." 하며 가엾은 로젠을 공격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자기가 자기를 묶을 수는 도저히 없었으며, 명함의 글씨도 로젠의 것과는 전혀 달랐다. 그 뒤에, 그 글씨가 배 안에 있던 낡은 신문에 실려 있는 아르센 뤼팽의 필적과 똑같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되면, 로젠은 이미 아르센 뤼팽이 아니라는 것이 된다. 로젠은 정말로 로젠이며, 보르도의 부자 상인의 아들인 것이다!
이것으로 또 다시 아르센 뤼팽이 배 안에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것도 기가 막힌 솜씨를 통해서!

--- pp.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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