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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인간론/말의 예지
양장
알랭
동서문화사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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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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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북

책소개

목차

알랭의 생애와 작품
알랭의 생애 / 알랭의 철학과 사상
《행복론》 《인간론》 《말의 예지》에 대해서

행복론
명마 부케팔루스 / 자극 / 슬픈 마리 / 신경쇠약
우울증 / 정념 / 신탁의 종말 / 상상력에 대하여
정신의 병 / 생명의 나무 아르강 / 의약
미소 / 사고 / 극적인 비극 / 죽음에 대하여
태도 / 체조정신적 훈련 / 기도 / 하품의 기술
기분 / 성격 / 숙명 / 예언적인 영혼
우리들의 미래 / 예언 / 헤라클레스
희망 / 야심가를 위한 이야기 / 운명에 대하여
망각의 힘 / 대평원에서 / 이웃의 정념
가정에서 / 배려 / 가정의 평화
사생활에 대하여 / 부부 / 권태 / 속력
도박 / 기대 / 행동한다 / 행동의 사람
디오게네스 / 이기주의자 / 왕의 무료함
아리스토텔레스 / 행복한 농부 / 노동
제작 / 먼 곳을 보라 / 여행 / 단도의 곡예
과장된 선언 / 넋두리 / 정념의 웅변
절망에 대하여 / 동정에 대하여 / 타인의 불행
위안 / 사자숭배 / 멍텅구리
비 아래서 / 흥분 / 에픽테토스
극기주의 / 너 자신을 알라 / 낙관주의
푸는 것 / 인내 / 친절 / 험구
유쾌함 / 어떤 요법 / 정신위생 / 모유찬가
우정 / 우유부단 / 의식 / 신년
기원 / 예의 / 처세술
기쁘게 한다 / 의사 플라톤 / 건강법
승리 / 시인 / 행복은 미덕
행복은 고매한 것 / 행복해지는 방법
행복해야 할 의무 / 절약해야 한다

인간론
놀랄 만한 우리들의 유년시대 / 두개와 손
플라톤의 공화국 / 플라톤의 자루 속 / 잠의 법칙
잠자는 일 / 표징 / 동물숭배 / 습관과 의복
인간의 권리 / 가족 / 여성의 사상
여성의 천분 / 부부 / 학교
외적 질서와 인간적 질서 / 옛날 이야기
옛날 이야기의 정신 / 전설과 계절 / 점
신탁 / 설득 / 마술과 의학
아는 일과 믿는 일 / 자연스러운 마술
어린시절의 사상 / 황혼의 상념
인간의 실질적 편견 / 기념 / 라마르크와 다윈
민족주의 / 인간희극 / 길게 누운 철학
벌레를 먹는 새 / 정신의 수치 / 아르놀프
충실 / 전사 / 표징의 배우
여러 가지 직업 / 농민적 구조 / 수부와 농부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 / 수학자 / 기술과 과학
기술 대 정신 / 직업안내 / 집회의 마비
지평선을 쫓는 사람 / 인문지리학 / 교수인 바다
사막의 시 / 데까르뜨의 시절 / 계절
크나큰 역사의 계절 / 탈레스 / 흔적
몸짓 / 대상 없는 공포 / 겁쟁이
허영심 / 오만과 허영심 / 자연스러운 언어
구원 / 절도 / 야심가의 장난
참된 명성 / 선망에 대하여 / 우리 감정의 기분
우리 상념의 기분 / 기질과 성격 / 성격
모습을 바꾼 신들 / 신뢰와 신앙 / 작은 괴로움
고통과 불행 / 심술궂은 사람 / 교섭하는 사람
광인 / 상념의 발생 / 정신의 덕
환영 / 심리학자 / 거짓된 진보관
두 개의 죽음 / 실재 / 천문학
이성 / 우리들 자연스러운 상념에 있어서의 변증법
피론 / 생각하는 갈대 / 권세의 초상
믿는 일 / 정신 대 정신 / 원숭이

말의 예지
낙담/절대적/사면 /추상/절망/사고/동의
찬탄/숭경/자랑/정감/비탄 /불가지론/경계/환희, 유열
애타주의/야심 /영혼/우정/사랑 /자존심/찬사
고뇌/동물성/걱정 /무감각/가지고 싶어 하는 것/전념
오만 ·거만/연상 ·관념의 연관 /보험/대담/인색
자백/탐욕/품위가 떨어지는 것/세례/수다 /미(美)/아름다움/축복
욕구/바보스러운 것 /선 ·재산/자선/예의범절 ·예의/호의 ·친절
담액질(인 사람)/난폭 /비방/성격/자애
벌/그리스도인/그리스도교 /타락/문명/교화한다/예절 ·예의범절
심정/분노 /화합/육감/고해 /신뢰/의식 /통회
용기/노기/은근/범죄 /신념/잔혹함
도전/불신 ·의심/밀고/데몬[심령] /불명예/무사무욕/욕망
불복종/무질서혼란/전제주의/운명 /점쟁이/의무/헌신
악마/변증법/신 /치욕/위선/산만 /독단론/법 ·권리/청렴
평등/이기주의/웅변/정서 /열광 ·격정/에너지
지옥/에피쿠로스주의/희망 /스파이 행위/기대 ·바람/정신
미학/존경/영원한/변절 /연습/우화 /광신/숙명론
숙명/잘못/호의 ·후대 /가장하는 것/더없는 기쁨/주물[呪物]
충실함/아첨/신앙 /재산/솔직함 /경박함/격앙/서투름
중대함/습관 /미움/과감함 ·대담함/이상 /우상숭배/상상력/바보 ·얼간이
모방/본능/용감함 ·대담무쌍/만취 /질투/놀이 정의
비겁함/추함 /눈물/논리 /법 ·법칙/복권/음욕 ·색욕
림프질[인 사람]/마키아벨리주의/넓은 도량/지배 ·자재
저주/유물론/험담 /거짓말/경멸 ·멸시/장점 ·공적
살인/기적/신기루/인간을 혐오하는 사람/도덕
중죄 ·죽어야 하는 사람/순진함/필연 /무관심/신경질(적인 사람)/낙천주의
오만/해학/평화/범신론/부활제 /낙원/용서/정념
인내/조국/죄 속죄/사고/비관주의/공포
철학/경건/즐거움/플라톤주의 /시/논쟁/경찰/예의
실증주의/소유/속단/예정설 /예언/예측/고의 /징조/증거
기도/진보/반사 /후회/종교 /훈계/회한/명성(名聲)/회개
질책/규탄/비난/체념/결단 /꿈/성사/예지
오열/다혈질/회의주의/감정 /진심/비굴/진지
사회주의/사회/연대성 /잠/반수면 상태/궤변가/마법
어리석음/소망/정신주의 /자발성/숭고함/시사 /무모/본질/절제
시간/신학/신지학 /겁/관용/고문/비극
보편성/우아함/폭리/공리주의 /가치/허영심/문득 떠오른 생각
경죄/덕/악덕/폭력 /열심

연보

저자 소개 1

Alain, Emile-Auguste Chartier,에밀 오귀스트 샤르띠에

프랑스 모르타뉴에서 태어나, 사범학교에서 철학을 배우고 앙리 4세 학교의 교수로 재직했다. 알랭(Alain)의 본명은 에밀 아우구스트 샤르티에(Emile Auguste Chartier: 프랑스의 철학가·평론가). 알랭이 유명한 것은 낙관주의와 이성주의 그리고 데페슈 드 루앙 지(紙)에 짧은 글을 연재한 그의 독특한 어록(語錄) 『어느 노르망디 인의 어록』 때문이다. 철학의 체계화를 싫어한 그는 이성주의 입장에서 예술, 도덕, 교육, 역사, 종교, 정치, 경제 등의 모든 문제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의 제자 모르와는 “정신은 진리의 쓰레받기가 아니다.”라 말하여 사상의 귀납과 요약을
프랑스 모르타뉴에서 태어나, 사범학교에서 철학을 배우고 앙리 4세 학교의 교수로 재직했다. 알랭(Alain)의 본명은 에밀 아우구스트 샤르티에(Emile Auguste Chartier: 프랑스의 철학가·평론가). 알랭이 유명한 것은 낙관주의와 이성주의 그리고 데페슈 드 루앙 지(紙)에 짧은 글을 연재한 그의 독특한 어록(語錄) 『어느 노르망디 인의 어록』 때문이다. 철학의 체계화를 싫어한 그는 이성주의 입장에서 예술, 도덕, 교육, 역사, 종교, 정치, 경제 등의 모든 문제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의 제자 모르와는 “정신은 진리의 쓰레받기가 아니다.”라 말하여 사상의 귀납과 요약을 전부라 하지 않고 현실에 적응한 살아 있는 사고(思考)를 통하여 대상을 파악하려 하는데, 특히 기성 체제에 대한 불신과 회의적인 태도는 현대의 소크라테스 내지는 몽테뉴라 불릴 만하다. 그는 ‘잘 판단하는 것이 잘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이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알랭은 1920년 저서 『예술론집』에서 예술 영감설을 부정하고 예술이란 이성과 의지가 소재를 극복하고 상상력에 통제를 더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저서 『이데아』에서 데카르트에 대하여 ‘심신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데카르트보다 훌륭한 교사를 찾지 못했다.’고 평가하였다. 앞에서 말했듯이 알랭은 새로운 철학 체계화를 싫어해 과거 철학자와 사상가의 위대한 의견 및 특색을 제시하며 인간 이성의 양식으로서의 고귀함을 평가하였다. 알랭의 인생철학은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사상과는 달리 ‘잘 판단하는 것은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라며 인간은 자신이 강하게 의지함으로써 구원을 받는다는 옵티미즘(낙관주의)으로 일관된다고 생각했다. 교직에서 은퇴 후 1951년 6월 2일 사망할 때까지 집필을 계속하다 프랑스의 르베지네에서 83세에 생을 마감한다.

그의 저서로는 『정신과 열정에 관한 81장』, 『예술론집』, 『모든 예술의 세계』, 『전쟁의 실체』, 『인간론』, 『사상과 나이』, 『스탕달론』, 『발자크론』, 『행복론』, 『정의(定議)』 등이 있다.

알랭의 다른 상품

역자 : 방곤
불문학자, 번역문학가.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대학에서 불문학을 연구했다. 경희대학교 교수와 사법고시 위원을 역임하였다. 지은책으로는 「최신불문법」, 옮긴책으로는 사르트르「구토」, 카뮈「페스트」 「이방인」, 발작「골짜기의 백합」, 파스칼「팡세」, 위고「레미제라블」, 모파상「여자의 일생」 「모파상 단편집」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31쪽 | 153*224*35mm
ISBN13
9788949704579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행복론」
행복이란 무엇일까? 참으로 어려운 말이다. 인간은 옛날부터 오늘날까지 행복을 추구해 왔다. 그러나 그 행복의 생김새와 소재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그러면 알랭이 말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그는 행복이란 행복하게 하고자 하는 의욕과 의지를 가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행복하고자 하는 의욕과 의지가 없으면 행복은 있을 수 없다고 그는 말한다.
알랭은 행동의 인간이었다. 행동이야말로 그의 사상에서 중심이다.

‘생활철학으로서 행동하면서 사색하라. 사색가로서 사색하면서 행동하라.’
이 말은 알랭이 즐겨 한 말이다. 그는 관념적인 행복을 부정하고, 실천적이며 행동하는 행복을 주장했다. 알랭은 고매함을 최상의 미덕으로 하는 데카르트의 철학을 그대로 계승했다. 이 고매함이라는 말은 이겨내고 극복하는 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첫째로 자기 자신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일을 통해, 다음은 자신의 주위 사람들을 극복하고, 나아가서는 환경, 맨 나중에는 운명을 이겨내고 극복하고자 했다. 행복도 역시 이 고매한 정신에서 연유한다. 행복하고자 원하면 행복한 사람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의 주위 사람들이 그 영향을 받아 행복한 미소를 보내 줄 것이고 이에 따라서 자신도 역시 행복해질 것이다.

앙드레 모로아는 알랭의 「행복론」에 대해 ‘내가 생각하건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일상생활적인 다반사로부터 시작하여 인생의 오묘한 심연까지 파헤친 그의 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두고 일컫는 말이라고 본다. 알랭은 훌륭한 문학자에 못지않은 문장가였다. 그의 글은 강인한 사고의 긴장감이 있지만 결코 딱딱한 설교식의 문장이 아니다. 프랑스적인 자유정신이 넘치면서도 안이한 동정은 하나도 없고, 주어진 문제와 격투하고 그것을 극복하려 한다.

이 「행복론」은 1925년 알랭이 57세 때 니임의 죠오 파블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그 책에는 알랭이 쓴 「프로뽀 60편」이 수록되어 있었으며 출판부수도 560부로 한정되었다. 그 뒤 1928년 빠리의 NRF에서 93편의 프로뽀를 수록한 신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그것을 옮겼다.

실천적 행동적 인간성과 철학 「인간론」
「인간론」은 1927년 알랭이 59세 때의 프로뽀 66편이 수록되어 간행된 책이다. 그 뒤 1938년에 95편이 수록된 개정증보판이 다시 나왔다. 이 책에는 뒤의 증보판을 옮겼다.

알랭은 인간에 있어서 상위에 있어야 하는 것은 지각보다, 지성보다 의지라야만 한다고 말했다. 말하자면 지각은 신체 내부에 있기 때문에 신체의 내부 활동 변화에 따라 그 영향을 받지만, 의지는 바깥 세계에 있으므로 그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의지는 실천, 즉 행동과 곧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그는 인간적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인생을 결코 안이하지 않은 일상의 생활로부터 저 심연까지 관찰하고 비판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한낱 사병으로 위험한 전쟁터에 몸을 담은 알랭의 실천적이며 행동적인 인간성과 철학이 여기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그의 「인간론」은 이러한 불굴의 정신과 정의(正義)를 주축으로 하여 사람에 대하여 여러 각도로 묘사하였다.

미래를 밝히는 언어의 횃불 「말의 예지」
「말의 예지(정의집:Definitions)」는 알랭이 세상을 떠난 뒤, 프랑스에서 3번에 걸쳐 출판되었다. 먼저 이 책은 Maurice Savin의 손에 출판되었다(Gallimard, 1953). 다음으로 ‘Alain, Les Arts et les Dieux, Gallimard, coll. de La Pleiade, 1958, pp. 1023∼1099’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Editions Proverbe, 1999’로도 출판되었다.

알랭은 원고에 줄을 그어 삭제하는 일을 꺼렸다. 그는 만족스럽지 않은 글을 수정하기보다는 차라리 새로 썼다. 실제로 「말의 예지」를 손으로 직접 쓴 원고를 보면 줄을 그어 삭제한 부분이 전혀 없다. 이 원고 위에는 카드가 몇 장 붙어 있는데, 이는 알랭이 이미 완성한 카드 위에 다시 한 번 정의(定義)를 써서 붙여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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