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법구
『법구경』의 편찬자라는 사실 이외의 자세한 문헌적 기록들이 남아 있지 않다. 생존 연대는 『아비달마품류족론』을 지은 바수밀의 외삼촌이라는 점에서 대략 기원 전후로 보인다. 시구 형식의 게송으로 인도 초기 소승불교의 형태를 그대로 남기고 있다는 면에서 문헌적 가치가 매우 높다.
역자 : 한명숙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중국 삼론학 연구-무소득의 전오방식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가신불교문화연구원 상임연구원이다. 석사논문 외에「삼론학의 무득정관사상 연구」 등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