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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
박사와 루트 그리고 나의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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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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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수학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다

1장 수학의 아름다움을 깨닫다
1. 집중력과 연애의 상관관계
2. 수학자에게 가장 필요한 미의식
3. 하이쿠와 수학의 공통점
4. 삼각형의 내각의 합에 숨겨진 비밀
5. 천재 수학자가 태어나는 조건
6. 220과 284의 관계
7. 인도인의 대발견, 0
8.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완전수
9. 아름다운 정리와 추악한 정리
10. 페르마의 정리에 얽힌 이야기

2장 신이 숨겨놓은 아름다운 질서
1. 연속되는 자연수의 합 구하기
2.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실험
3. 아라비아 숫자는 없다
4. 상상의 숫자, 허수
5. 불규칙한 소수의 출현
6. 메르센 소수와 페르마 소수
7. 수학자를 위협하는 악마적인 문제
8. π의 신비로움
9. 신의 수첩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나오는 말
- 수학과 문학은 아름다움과 감동에서 만난다

옮긴이의 말
- 수학적 언어와 예술적 언어의 소통

저자 소개 3

오가와 요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Yoko Ogawa,おがわ ようこ,小川 洋子

정적이면서도 기품이 있고, 관능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는 일본의 여류 소설가. 1962년 오카야마 시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문예과를 졸업한 오가와 요코는 『상처 입은 호랑나비』로 1988년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거머쥐며 일본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독자와 평론가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온 그녀는 1991년 『임신 캘린더』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고, 2003년에는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제55회 요미우리 문학상 소설상, 제1회 서점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일본의 대표적인 여류
정적이면서도 기품이 있고, 관능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는 일본의 여류 소설가. 1962년 오카야마 시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문예과를 졸업한 오가와 요코는 『상처 입은 호랑나비』로 1988년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거머쥐며 일본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이며 독자와 평론가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온 그녀는 1991년 『임신 캘린더』로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고, 2003년에는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제55회 요미우리 문학상 소설상, 제1회 서점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일본의 대표적인 여류 작가로 자리 잡았다. 2004년 『브라흐만의 매장』으로 이즈미교카문학상을, 2006년 『미나의 행진』으로 다니자키준이치로상을, 2012년 『작은 새』로 문부과학대신상을 수상하였으며, 작품들이 해외 10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 중 『약지의 표본』, 『침묵박물관』, 『호텔 아이리스』는 프랑스에서, 『박사가 사랑한 수식』, 『인질의 낭독회』는 일본에서 각각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약지의 표본』은 1999년 ‘프랑스에서 발간된 가장 훌륭한 소설 20’에 선정되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지에서는 “일본 문학계에서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새로운 세대의 작가.”로 호평한 바 있다. 2007년 프랑스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여받기도 했다.

2007년 7월 제137회부터 아쿠타가와 상 심사위원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미시마 유키오 상(三島由紀夫賞) 심사위원, 다자이 오사무 상(太宰治賞) 심사위원, 신초 신인상(新潮新人賞) 심사위원 등을 맡게 되는 등, 일본 문단에서 중견의 지위를 굳히고 있다.

저서로는 『완벽한 병실』, 『바다』, 『고양이를 안고 코끼리와 헤엄치다』, 『원고 영매 일기』, 『미나의 행진』, 『언제나 그들은 어딘가에』, 『상처 입은 호랑나비』(1988), 『완벽한 병실』(1989), 『식지 않은 홍차』(1990), 『슈거 타임』(1991) 『임신 캘린더』(1991), 『여백의 사랑』(1991), 『안젤리나』(1993), 『요정이 내려오는 밤』(1993), 『은밀한 결정』(1994), 『약지의 표본』(1994), 『안네 프랑크의 기억』(1995), 『수를 놓는 여자』(1996), 『호텔 아이리스』(1996), 『상냥한 호소』(1996), 『얼어붙은 향기』(1998), 『과묵한 사체 음란한 장례식』(1998), 『마음 깊은 곳에서』(1999), 『침묵 박물관』(2000), 『우연한 축복』(2000), 『눈꺼풀』(2001), 『귀부인 A의 소생』(2002), 『박사가 사랑한 수식』(2003), 『브라흐만의 매장』(2004)이 있다.

오가와 요코의 다른 상품

후지와라 마사히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Fujiwara Masahiko,ふじわら まさひこ,藤原 正彦

뛰어난 수학자이자 에세이스트.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미국에서의 경험을 살려 『젊은 수학자의 미국』 『머나먼 케임브리지』를 썼으며 이 밖에 지은 책으로는 『마음은 고독한 수학자』 『천재 수학자들의 영광과 좌절』 등이 있다. 수학자의 이론과 문화를 깊이 사랑하는 정서가 담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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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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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091333

책 속으로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읽으면서, 수학자로서 감지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나와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루트 -1 같은 것 말이죠. 제곱해서 -1이 되는 수는 있을 수 없지요. 하지만 수학자의 머릿속에는 발에 걸리는 돌멩이만큼이나 아주 평범하게 존재합니다. 그런데 오가와 선생님은 그것을 ‘아주 조심성이 많은 숫자라서 말이야, 눈에 띄게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분명히 있어. 그리고 그 조그만 두 손으로 이 세계를 떠받들고 있지.’ 이렇게 표현했어요. 과연,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p.44

숫자에 대해 뭔가 발견을 하려면, 숫자를 이리저리 갖고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더하고 빼고 뒤집어보고 상상하고. 그러다 보면 혹 이렇지 않을까 하는 실마리가 눈에 들어오죠. 그 실마리를 시작으로 대담하게 갖가지 실험을 해봅니다. 그리고 정말 그 착상이 타당할 때는 증명을 시도하죠. 증명을 하는 단계까지 가면, 식은 죽 먹기입니다. 그러기까지 숫자를 갖고 노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p.65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고자 할 때, 천재는 처음부터 거기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절대 1부터 차례대로 더하는 우는 범하지 않습니다. 신이 어떤 아름다움을 감춰놓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어떤 일이든 반드시 어딘가에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 여기고 킁킁 냄새를 맡습니다. 그런 감각이 있는 사람이 결국 발견을 하는 것이죠. p.88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오가와 요코, 수학자를 만나다!

80분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박사와 파출부, 그리고 루트라는 별명의 꼬마 아이를 기억하는 가? 인생에 숨겨진 수학의 아름다움을 찾는 감동 소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집필한 오가와 요코가 일본의 저명한 수학자 후지와라 마사히코와 나눈 대화를 엮은 수학 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이 도서출판 이레에서 출간되었다.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소설가 오가와 요코는 소설을 쓰기 전에 자료 조사차 수학자 후지와라 마사히코를 만나게 되었고, 그 만남에서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이 시작되었다. 후지와라 마사히코가 들려준 전 세계 동서고금의 수학자들의 인생에 대한 강의는 오가와 요코의 소설가적 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난생처음 내가 만난 수학자는 유머 감각이 넘치는 낭만주의자였다.”

수학자란 어떤 사람일까? 평생을 복잡하고 메마른 수식 문제에 골몰하는 수학자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오가와 요코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수학은 늘 지겹고 어려운 것이며, 수학자란 상상을 불허하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수학자 후지와라 마사히코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그녀는 우리가 미처 수학의 아름다움을 맛보기도 전에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아버렸음을 깨달았다.

선생님은 마치 시를 낭독하듯, 음악을 연주하듯 수학의 아름다움을 얘기해주었다.
수학의 세계에 감춰져 있는 진리가 얼마나 숭고한 영원성을 체현하고 있는지 알려주었다.
난생처음 내가 만난 수학자는 유머 감각이 넘치는 낭만주의자였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 책의 저자들은 수학에만 존재하는 영원성에 대해 찬미한다. 우리에게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란 시험지에 그려진 삼각형의 한 각을 구하기 위해 외워야 할 명제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가와 요코와 후지와라 마사히코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라는 것은 밋밋한 삼각형을 그리든, 뾰족한 삼각형을 그리든, 아니면 현미경으로 볼 수 있을 만큼 작게 그리든 늘 변함이 없음을, 백만 년 전이나 백만 년 후나 똑같은 영원한 진리여서 아름다울 수밖에 없음을 알려준다.
또한 저자들은 지금 현재에 아무런 이익을 가져다줄 수 없는 수학의 숭고함에 대해 감탄해 마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후지와라 마사히코는 수학의 가치 판단은 ‘아름다움’을 근거로 해야 하며, 수학자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미의식이라고 말한다.
결국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문학과 예술이 주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수학에서도 느낄 수 있음을, 그리고 그 아름다움과 감동만이 우리의 존재에 대한 만족감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수학적 언어와 예술적 언어가 서로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무한한 수의 세계에서 신의 주선으로 맺어진 숫자들의 인연, 우애수와 완전수

오가와 요코는 이미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서 ‘서로를 껴안고 있는 두 수’인 우애수 관계로 수학을 낭만적으로 풀어냈다. 우애수란 무한한 숫자 가운데 자기 자신을 제외한 약수의 합이 다른 한 수가 되는 관계다.

220 : 1+2+4+5+10+11+20+22+44+55+110=284
284 : 142+71+4+2+1=220

“자 보라구, 이 멋진 일련의 수를 말이야. 220의 약수의 합은 284, 284의 약수의 합은 220. 바로 우애수야. 쉽게 존재하지 않는 쌍이지. 페르마도 데카르트도 겨우 한 쌍씩밖에 발견하지 못했어. 신의 주선으로 맺어진 숫자지. 아름답지 않은가?”
─ 『박사가 사랑한 수식』 중에서

신의 주선으로 만난 또 다른 숫자의 인연은 자신을 뺀 약수를 전부 더하면 자기 자신이 되는 완전수이다. 예를 들어, 6은 자신을 뺀 약수를 전부 더하면 1+2+3=6이 되고, 28은 자신을 뺀 약수를 전부 더하면 1+2+4+7+14=28이 된다. 이러한 관계는 각 자릿수마다 한 개씩만을 보이는 특징도 갖는다. 즉 한 자릿수 중에는 6, 두 자릿수 중에는 28, 세 자릿수 중에는 496, 네 자릿수 중에는 8128이다. 여기까지는 그리스 시대에 이미 알려진 사실이나, 그다음 완전수는 여덟 자릿수가 되면서 점점 간격이 벌어진다. 또한 완전수는 연속한 자연수의 합으로도 나타낼 수 있는데, 6은 1+2+3, 28은 1+2+3+4+5+6+7로도 나타낼 수 있다. 오가와 요코는 한신 타이거스 에나쓰 선수의 등번호 28이 완전수라는 발견을 한 뒤에야 비로소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쓸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두 저자는 이렇게 무한한 수의 세계에서 어느 특정한 숫자들이 서로 손을 마주잡고 있는 관계들이 바로 신이 숨겨놓은 아름다운 질서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소설가보다 상상력이 더 풍부한 수학자들의 집념이 담긴 인생 이야기

인도의 수학자 라마누잔에 대한 재밌는 일화를 살펴보자. 1887년, 인도의 가난한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난 라마누잔은 당시 고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정리들을 발견해낸다. 그는 매일 아침 새로운 정리 여섯 개씩을 적어냈고, 놀라워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은 그저 꿈속에서 여신이 가르쳐준 대로 적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라마누잔은 자신이 발견한 놀라운 정리들을 수학적 이론으로 증명을 하지도 못했다. 아니, 증명이 필요하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할 만큼, 그의 머릿속에서는 매일 새로운 정리가 끝없이 솟아났던 것이다.
또 다른 대수학자 가우스의 일화도 놀랍다. 1796년 3월 30일 아침, 당시 열여덟 살이었던 가우스는 눈을 뜨면서 자와 컴퍼스로 정십칠각형을 작도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그러면서 비로소 수학에 관한 자신감을 갖고 그전까지 신학과 수학 사이에서 고민했던 자신의 진로를 수학으로 결정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이처럼 저자들은 유명한 대수학자들이 어떻게 자신과 싸우고, 어떤 집착과 끈기로 문제를 해결해나갔는지, 인생에서 어떤 좌절을 맛보았는지 등 수학자들의 집념이 담긴 인생에 대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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