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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탐험대 2
하사라드, 파사라드
김홍모
보리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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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네 만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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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신들의 섬 제주에 살고 있는 만화가. 그래픽노블, 어린이 만화, 웹툰 등 다양한 작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민주화 운동으로 감옥 생활을 했던 경험을 담은 《좁은 방: 내 빵 생활 이야기》, 《홀: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소요》, 《두근두근 탐험대》, 《심마》 등을 발표했다. 부천국제만화제에서 유일하게 일반만화상과 어린이만화상을 모두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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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462g | 210*295*20mm
ISBN13
978898428552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펄펄 살아 숨쉬는 듯한 붓선으로 그린 1권!
온기가 느껴질 듯한 섬세한 연필로 그린 2권!
한 장 한 장 정성껏 그린 전혀 새로운 만화!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다닌 김홍모 작가는 전작에서도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한국화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내 만화는 동양화가 아니라 한국화!”라고 강조할 만큼 우리 선, 우리 색에 관심이 많다. 우리 선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이 모두(항쟁군, 소년탐구생활) 모두 ‘카나’ 출판사에 수출되어 유럽 5개국에 출판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물론 국내 공모전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수상을 한 바 있다. 『두근두근 탐험대』역시 뛰어난 회화성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력을 높이 평가 받아 2008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창작만화 제작 지원작에 당선되었으며 ‘카나’ 출판사와도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모두 5권으로 기획된 『두근두근 탐험대』는 권마다 다른 기법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1권은 먹으로 그린 한국화, 2권은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 3권, 4권, 5권에서는 또 어떤 기법을 선보일까.

재미와 감동이 살아 있는 성장 만화!

수줍움 많은 아이 깍두기, 검은 얼굴, 곱슬머리 수우, 가장 평범해 보이는 동동이, 똑부러지는 성격의 소희, 부잣집 아들에 공부도 잘하는 철이,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장점이 다른 아이들 다섯 명. 더 깊이 들여다보면 모두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있다.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알콜 중독 아버지를 둔 수우, 겉으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하지만 오히려 그만큼의 열등감과 부담감 때문에 짓눌려 있는 아이 철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를 고스란히 떠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떠나는 모험의 여정은 어른이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성장통의 다른 이름이다.
용의 나라, 소인국, 만화 주인공들의 나라, 도깨비 나라, 날마다 시험 보는 나라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문제와 아픔을 당당하고 즐겁게 이겨 낸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는 따뜻한 만화, 아이들에게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동무 같은 만화다.

탐험대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떠난 첫 번째 나라는 ‘용의 나라’. ‘용의 나라’는 지금 인간 세상에서 만든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리고 이런 용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진심으로 용서를 바라는 마음,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이다. 그 동안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마구잡이로 훼손했던 우리들에게도 이런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 『두근두근 탐험대 1권 모험의 시작』을 보면서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

베트남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수우는 검은 얼굴과 곱슬머리 때문에 놀림을 받는다. 그런 수우가 얼굴 색깔 때문에 서로 미워하는 두 나라, 하사라드와 파사라드의 전쟁에 휘말린다. 전쟁을 멈출 수 있는 길은 오직 신비의 돌 변환석을 깨우는 방법뿐이다. 그리고 바로 수우가 그 변환석을 깨운다. 그 동안 사람들의 편견어린 시선 때문에 상처 받아 온 수우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이제 더 이상 ‘단일민족 국가’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두근두근 탐험대 2권 하사라드 파사라드』는 꼭 한번 함께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만화다.

만화 주인공들의 나라, 도깨비 나라, 날마다 시험 보는 나라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문제와 아픔을 당당하고 즐겁게 이겨 낸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는 따뜻한 만화, 아이들에게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동무 같은 만화다.

추천평

달마다 『개똥이네 놀이터』가 배달되면 정신 없이 봉투를 뜯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탐험대’를 찾아 읽는다.
우리 학교 아이들도 내 방에 와서 서로 먼저 보려고 싸운다. ‘두근두근 탐험대’ 때문이다.
정말 새로운 만화다. 내 혼을 쏙 빼 갈 만큼 재미있다.
- 김용택 (시인, 초등 교사)

동네 친구들이 모여 이상하고 요상하고 신통한 모험을 한다. 용궁을 가고, 소인국을 가고…….
다음은 또 어디일까? 김홍모의 상상력에는 한계가 없다.
- 이희재 (만화가)

가슴을 두근거리며 ‘두근두근 탐험대’를 따라가 봅시다. 신기한 절벽도 나오고 용감한 계곡도 나오고
이윽고 따뜻한 마음의 강물도 만나게 됩니다.
- 박재동 (만화가)

보리출판사에서 만드는 어린이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중인 ‘두근두근탐험대’의 일부가 1, 2권으로 묶여 나왔다. '두근두근탐험대'는 다섯 명의 아이들이 환상의 세계에서 겪게 되는 모험담이다. 장난꾸러기 동동이와 말괄량이 소희, 엉뚱쟁이 수우와 깍쟁이 철이, 있는 듯 없는 듯 티 안 나는 깍두기. 아이들은 별 생각 없이 놀러갔다가 환상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고 당연한 듯이 모험을 시작한다. 꿈과 환상, 모험의 세계는 이처럼 아이들을 위해 준비되어진, 원래부터 아이들을 위한 세계인 것이다. 두근두근탐험대’는 거창하게 말하자면 진정한 어린이 만화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두근두근 탐험대’는 일부러 ‘아이들을 위한’다며 자세를 낮추거나 혀 짧은 소리를 내는 듯한 가식이 없다. 작가는 어린이도 성인과 다를 바 없는, 아니 어리기 때문에 더 예민하고 풍부한 감정을 갖춘 완벽한 인격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용기와 순수함, 정의로움, 천진함만이 동심이 아니라 질투와 수치심, 배신과 자괴감 등도 어린이가 품을 수 있는 감정이라는 것은 사실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만화는 ‘어린이만화인 척’ 하는 가짜가 아니다. 진짜 어린이만화가 왔다!
- 임소희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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