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홍모의 다른 상품
|
펄펄 살아 숨쉬는 듯한 붓선으로 그린 1권!
온기가 느껴질 듯한 섬세한 연필로 그린 2권! 한 장 한 장 정성껏 그린 전혀 새로운 만화!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다닌 김홍모 작가는 전작에서도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한국화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내 만화는 동양화가 아니라 한국화!”라고 강조할 만큼 우리 선, 우리 색에 관심이 많다. 우리 선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이 모두(항쟁군, 소년탐구생활) 모두 ‘카나’ 출판사에 수출되어 유럽 5개국에 출판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물론 국내 공모전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수상을 한 바 있다. 『두근두근 탐험대』역시 뛰어난 회화성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력을 높이 평가 받아 2008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창작만화 제작 지원작에 당선되었으며 ‘카나’ 출판사와도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모두 5권으로 기획된 『두근두근 탐험대』는 권마다 다른 기법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1권은 먹으로 그린 한국화, 2권은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 3권, 4권, 5권에서는 또 어떤 기법을 선보일까. 재미와 감동이 살아 있는 성장 만화! 수줍움 많은 아이 깍두기, 검은 얼굴, 곱슬머리 수우, 가장 평범해 보이는 동동이, 똑부러지는 성격의 소희, 부잣집 아들에 공부도 잘하는 철이,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장점이 다른 아이들 다섯 명. 더 깊이 들여다보면 모두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있다.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알콜 중독 아버지를 둔 수우, 겉으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하지만 오히려 그만큼의 열등감과 부담감 때문에 짓눌려 있는 아이 철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를 고스란히 떠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떠나는 모험의 여정은 어른이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성장통의 다른 이름이다. 용의 나라, 소인국, 만화 주인공들의 나라, 도깨비 나라, 날마다 시험 보는 나라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문제와 아픔을 당당하고 즐겁게 이겨 낸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는 따뜻한 만화, 아이들에게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동무 같은 만화다. 탐험대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떠난 첫 번째 나라는 ‘용의 나라’. ‘용의 나라’는 지금 인간 세상에서 만든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리고 이런 용의 나라를 구하는 것은 진심으로 용서를 바라는 마음,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이다. 그 동안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을 마구잡이로 훼손했던 우리들에게도 이런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 『두근두근 탐험대 1권 모험의 시작』을 보면서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 베트남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수우는 검은 얼굴과 곱슬머리 때문에 놀림을 받는다. 그런 수우가 얼굴 색깔 때문에 서로 미워하는 두 나라, 하사라드와 파사라드의 전쟁에 휘말린다. 전쟁을 멈출 수 있는 길은 오직 신비의 돌 변환석을 깨우는 방법뿐이다. 그리고 바로 수우가 그 변환석을 깨운다. 그 동안 사람들의 편견어린 시선 때문에 상처 받아 온 수우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이제 더 이상 ‘단일민족 국가’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다문화 가정이 점점 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두근두근 탐험대 2권 하사라드 파사라드』는 꼭 한번 함께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만화다. 만화 주인공들의 나라, 도깨비 나라, 날마다 시험 보는 나라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문제와 아픔을 당당하고 즐겁게 이겨 낸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는 따뜻한 만화, 아이들에게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동무 같은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