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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 김진경 (연변과학기술대학 총장/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 총장)
기획의 글 : 이승률 (연변과학기술대학 대외 부총장/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 기획 단장) 1. 온유한 사랑으로 삶의 푯대와 인생 (조용기_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모리아 산정에서 (홍정길_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그의 이름은 비밀입니다 (이동원_지구촌교회 담임목사) 2. 오래 참음의 사랑으로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 (곽선희_소망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을 닮은 사람 (김동호_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아름답게 나이드는 법 (오정현_사랑의교회 담임목사) 3. 모든 것을 믿는 사랑으로 사랑하면 기도한다 (옥한흠_사랑의교회 원로목사) 생명의 강이 민족사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김준곤_한국대학생선교회 명예총재) 사랑은 할 있게 만드는 것이다 (전병욱_삼일교회 담임목사) 4.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사랑으로 요셉의 손을 들어주신 하나님 (김삼환_명성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교육명령 (김진홍_두레교회 담임목사) 빈들의 신앙인으로 사십시오 (황형택_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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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우리가 중국 조선족 자치주 연변에 대학을 세우고, 다시 평양에 대학을 세우는, 이런 거대한 도전을 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물론 하나님의 이끄심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더불어 복음 사역에 동참하는 영광의 기회를 갖지 못했더라면 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열두 분의 목사님들께서 이 책을 통해 평양과학기술대학의 설립을 축하해 주TU서 너무 고맙습니다. 열두 분 목사님 모두가 평양과학기술대학의 설립자이며 설립 후원자들이십니다.…… 특히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개교를 앞두고 이렇게 훌륭한 책을 통해 함께해 주시니 뭐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바칩니다. --- 연변과학기술대학 총장,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 총장 김진경 기획의 글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해바라기‘사랑으로’中--- 중국 연길시 북산가 언덕에 세워진 연변과학기술대학(YUST)에는 자신의 계획과 성취욕을 버리고 오직 순수한 사랑으로 중국 학생들을 섬기고 가르치기 원하여 봉사해 온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올해 연변과학기술대학은 개교 1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가을에 참으로 뜻 깊게도 2001년부터 남북한 합작 교육특구 사업으로 추진되어 왔던 평양과학기술대학(PUST)이 드디어 문을 열게 됩니다. 평양시내에서 대동강을 건너 개성 쪽으로 6km정도 내려간 지점, 고속도로 옆 100만 평방미터의 부지위에 건설된 평양과학기술대학. 140여 년 전 이 땅을 위해 순교했던 토마스 선교사를 기념하는 교회가 서 있었던 곳, 그 복음의 피가 흐르는 터전 위에 민족의 화해와 통일과 번영을 꿈꾸는 새 희망의 등대가 우뚝 세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무억보다 많는 크리스천 지도자들이 그 동안 말씀과 기도, 물질과 지식으로 함께 동역하고 후원해주셨습니다. 그분들 가운데, 특별히 열두 분 목사님들의 주옥과 같은 말씀들을 선별 받아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개교를 앞두고 함께 하는 글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함께 기쁨을 나누고, 새로운 비전과 도전으로 남북한 청년들의 마음을 하나 되도록 이끌어 주실 교훈의 말씀이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연변과학기술대학 대외 부총장,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 기획 단장 이승률 축하의 글 연변과학기술대학과 평양과학기술대학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라는 아름다운 계명이 실천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사랑하는 청년들 모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조용기_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우리는 사랑을 말로 하는 줄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사랑은 곧 행동이며, 자기희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거룩한 희생으로부터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상하 위계를 바꾸면서만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주가 되어서 제자의 발을 씻기셨던 것 같이, 우리도 허리를 굽혀 저들의 발을 씻기는 거룩한 마음으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물고기를 줄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그물과 기술과 마음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기술대학을 세우는 것은 북한을 사랑하는 마음의 근본이며 유일한 길이며 또 가장 효과적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일을 위하여 큰일을 이루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이 일을 완성하시며, 이 일을 통하여 큰 역사를 창조해 가리라고 믿습니다. --- 곽선희_소망교회 원로목사 믿는 자들에게는 평생을 제자로 살려는 삶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내 생이 다할 때까지 철저하게 자신을 부인하며 말씀 안에서 깨지고, 배우는 것이야말로 복된 삶의 자세입니다. 연변에 이어 평양에서도 복된 배움의 장소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귀한 처소에서 제자들이 양육되고, 그들의 삶이 온 땅으로 흘려 보내지길 소망합니다. 그동안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을 위해 수고해 오신 많은 일꾼들에게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옥한흠_사랑의교회 원로목사 사람은 반드시 누군가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손을 잡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당장 자신에게 유익한 자들과만 손을 잡으려 합니다. 나에게 권력과 명예와 물질을 줄 수 있는 자들에게만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 내미는 방식은 우리와는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힘없고, 심지어 죄인이기도한 우리의 손을 먼저 잡아 주셨습니다. 어둠속에 있는 우리를 빛 가운데로 보내주셨습니다.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내민 손이 평양과학기술대학라는 아름다운 빛으로 열매 맺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열매 맺게 될 수많은 빛의 열매들을 기대하며 기도의 두 손을 꽉 잡아줘야 할 것입니다. --- 김삼환_명성교회 담임목사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