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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 내 배꼽
양장
허은미손지희 그림
웅진주니어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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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 아기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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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오랫동안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며 간간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돼지책』 『우리 엄마』 『코 없는 토끼』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등이 있고, 글을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달라도 친구』 『진정한 일곱 살』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파란 대문을 열면』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신촌 일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마당과 나무와 골목과 이웃이 있는 삶을 꿈꿉니다. 고양이와 나팔꽃을 좋아하고 어
오랫동안 그림책과 어린이 책에 글을 쓰며 간간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돼지책』 『우리 엄마』 『코 없는 토끼』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등이 있고, 글을 쓴 책으로 『우리 몸의 구멍』 『달라도 친구』 『진정한 일곱 살』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파란 대문을 열면』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신촌 일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마당과 나무와 골목과 이웃이 있는 삶을 꿈꿉니다. 고양이와 나팔꽃을 좋아하고 어린이의 웃음을 사랑합니다.”

허은미의 다른 상품

그림손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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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졸업 전시작이던 『지옥탕』을 출간한 뒤 프리랜서로 일하며 『사랑은 인기 순이 아니야』,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마법이 필요한 순간』, 『밥, 예쁘게 먹겠습니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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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66g | 218*246*6mm
ISBN13
978890121300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출판사 리뷰

배꼽이 담고 있는 은밀한 이야기의 세계

배꼽이 뭔지, 왜 우리 몸에 있는 건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돌돌돌 내 배꼽에서는 엄마 배 속에 생긴 작은 아가를 작은 열매와 비교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배가 나무에게서 물과 영양분을 받고 둥글둥글 자라 노랗게 익는 것처럼, 아가도 기다란 탯줄로엄마에게서 영양분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지요. 이 특별한 줄에 대한 앙증맞은 상상도 덧붙입니다.
‘우주비행사처럼 요렇게?’ 하는 장면에서는 천진난만한 발상에 빙그레 웃음이 나지요.
사람들의 생김새가 다르듯, 배꼽의 생김새도 참 여러 가지입니다. 동그랗고 길쭉하고 쏙 들어가고 툭 튀어나오고??????. 요 작은 자국 하나도 이렇게 제각각이라니, 이것 또한 재미있고 신기한 일이지요? 배꼽의 모양이 어떻든, 우리가 하늘에서 쿵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엄마 배 속에서 태어났다는 흔적이라고 아이의 귓가에 속삭여 주세요. 엄마도 아가도,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더 강력한 줄로 묶여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우리나라 최초의 배꼽 그림책을 새 얼굴로 다시 만난다

돌돌돌 내 배꼽은 우리나라 최초로 배꼽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허은미 작가는 배꼽이 생겨난 이야기부터 여러 동물들의 배꼽, 태생과 난생의 차이, 배꼽의 의미까지, 배꼽에 얽힌 여러 이야기를 맛깔 나게 들려주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주제인 배꼽, 이 배꼽이 담고 있는 소중한 사랑의 의미를 더 다듬고 새로운 그림을 입혀 새 얼굴로 독자들 앞에 섭니다. 더 많은 엄마와 아가들이 돌돌돌 내 배꼽을 통해 잊고 있던 열 달을 상상하며 생명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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