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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개화 개화 피터처럼 황홀한 기쁨 불화 사랑의 본질 언어들이 아프다 쉼을 위한 변명 문 열어라 꽃아 바라봄 섬 ... 제2부 아름다운 풍경 단풍나무 내장산 입구에서 까치가 얼어 죽은 날 얼음 밑을 흐르는 세상은 아름다운 풍경 천국 여인의 웃음 행복한 우리 집 부용이 핀다 어둠 속의 만찬 ... 제3부 여의도 시편 원죄 여의도의 봄 1 여의도의 봄 2 갸륵한 눈길 벚꽃축제 나무와 비의 탱고 전설 붉은 강 어느새 여의도에 가을이, 온다 매미 ... □장충길의 시세계ㅣ박남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