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01 논증이란 무엇인가?
chapter01 21세기를 이끄는 힘 : 논증과 합리성 chapter02 독자의 눈으로 질문하고 대답하라 : 대화에서 이끌어내는 논증의 원리 chapter 03 독자의 관심을 어떻게 끌 것인가 : 읽고 싶은 논증 만들기 Part02 논증을 전개하는 기술 chapter04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가? : 주장 표현하기 chapter 05 독자를 어떻게 납득시킬 것인가? : 이유와 근거 chapter06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 근거보고 chapter07 숨겨진 가정을 찾아라 : 주장과 이유를 이어주는 전제 chapter08 독자의 질문에 대답하라! : 반론수용과 반박 Part03 논리적 사고에 대한 논리적 분석 chapter09 얼마나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 추론의 형식 chapter10 말로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의미를 찾는 논증 chapter11 끝없이 펼쳐진 인과의 사슬 속에서 : 원인을 찾는 논증 Part04 논증의 언어 chapter12 명확하게 간결하게 생생하게 : 문체 다듬기 chapter13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가? : 보이지 않는 언어의 힘 부록 01 글쓰기 체크리스트 : 초고작성에서 수정까지 02 수사학적 전통에서 본 이 책의 의미 03 오류 |
Joseph M. Williams
조셉 윌리엄스의 다른 상품
Gregory G. Colomb
그레고리 콜럼의 다른 상품
윤영삼의 다른 상품
|
시카고 대학 라이팅센터 Writer's Guide
시카고대학 라이팅센터University of Chicago Writing Center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대학 글쓰기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카고대학 라이팅센터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지만, 1981년 조셉 윌리엄스를 비롯한 몇몇 학자들이 모여 조그맣게 시작한 리틀레드스쿨하우스The Little Red Schoolhouse라는 탁월한 글쓰기 교육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시카고대학은 지금의 명성을 결코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리틀레드스쿨하우스 프로그램은 공개되자마자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조셉 윌리엄스는 매년 1,200명이 넘는 시카고대학의 학부생들과 대학원생 그리고 학내 교수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대학 글쓰기강좌와 세미나를 진행했다. 혁신적인 그의 글쓰기 교육프로그램은 금방 눈부신 성과를 일궈내기 시작하였다. 이후 주변 대학은 물론 정부공무원 및 유수 기업의 중간 관리자들까지 소문을 듣고 찾아오기 시작하였다. 리틀레드스쿨하우스는 마침내 시카고대학 라이팅센터 공식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90년대 중반부터는 미국인문학장학기금(NEH)의 재정지원을 받아 매년 여름 미국 및 해외의 대학·기업·정부 종사자들을 상대로 최신 글쓰기교육기법과 응용사례를 소개하는 캠프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이처럼 미국의 글쓰기교육 메카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시카고대학의 리틀레드스쿨하우스는 오늘날 미국을 넘어 전 세계 다양한 대학과 기업으로 전파되고 채택되어, 학계는 물론 실무 영역에서 여러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글쓰기에 혁명을 몰고 온 리틀레드스쿨하우스 교육프로그램의 핵심이 바로 이 책 속에 담겨있다. 논증을 글쓰기의 본질로 도입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논증’을 글쓰기의 본질로 도입한 것이다. 논증(Argument)을 통해 글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글쓰기전략(Writing Process)를 통해 실제 글쓰기과정을 체계적으로 탐색함으로써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실제 한 편의 글을 완성해 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논증이란 단순히 비판적 사고나 합리적인 설득의 기술을 의미하지 않는다. 글쓰기를 전후한 생각하는 기술, 글을 통해 표현하는 기술을 복합적으로 설명하는 개념이다. 또한 글쓰기를 논증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명확한 사고에서 명확한 글이 나온다.”는 기존의 통설을 깨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 글을 쓰다 보면 표현된 문자들이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의 생각에 침투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명확한’ 생각을 문자화된 글이 들어와 질적으로 수정하고 교정하는 생리적 역전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실제로 조셉 윌리엄스는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글을 쓰는 과정에서 명확한 사고가 형성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명확하게 글을 쓰고 고치는 훈련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더욱 체계적으로 가다듬고 수정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글쓰기 전략을 소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한 연구에 따르면 글을 잘 쓰느냐 못 쓰느냐 하는 것은 글을 언제 시작하는지, 초안을 어떤 형태로 얼마나 작성하는지, 초안을 어떤 기준으로 얼마나 수정하는지, 이전의 글쓰기전략을 새로운 상황에 맞게 얼마나 응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고 한다(1976 J. Emig). “과정중심 글쓰기(process based approach to writi-ng)”로 요약되는 오늘날 글쓰기연구는 이처럼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과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글을 쓸 때 적용하는 전략이 어떻게 다른지 실증적으로 검토하고 분석함으로써, 완성된 글만이 아니라 그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작용하는 글쓴이의 생각하는 과정과 이러한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전략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책의 각 장마다 달려있는 글쓰기전략(Writing Process)은 바로 이러한 연구과정을 통해 실증적으로 얻어낸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구사하는 다양한 글쓰기전략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