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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마을로의 초대]
1. 의미의 문제 2. 존재의 문제 [지식인과의 만남] 1장 아주 엄격한 선생과 신비한 매력의 제자 2장 현상학, 위기에 빠진 철학을 위한 돌파구 심리학주의와의 대결, 그리고 과학보다 더 엄밀한 철학이라는 꿈 수학조차도 엄밀한 학문은 아니다? | 정수와 자연수의 집합 중 어느 것이 더 클까? 3장 의식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발견 문제는 의식이다! | 현상학의 행동강령 : 사태 자체로! | 지향성, 수수께끼를 푸는 실마리 4장 자연과학적 방법 VS. 현상학적 방법 인과적 가설을 사양합니다! | 기술과 환원 5장 존재의 의미 그리고 인간 실존 이제 존재의 의미를 물어보라 | 오이디푸스의 고뇌-현존재의 실존론적 분석 6장 물음을 던지는 일, 그리고 사유의 길을 따라서 부단한 탈은폐의 과정 | 유럽 문명의 위기 그리고 인간 [지식토크, 테마토크] 철학도와 공학도의 동아리방 세미나 [이슈@지식] 1. ABO 인간? 2. 상품으로서의 문화 VS. 존재 기반으로서의 문화 : 문화상대주의를 다시 묻다! [징검다리] 같이 토론하기 영어로 보는 원문 지식인 지도 지식인 지도 키워드 찾기 깊이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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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현상에 대해 서로 다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일어나는 일상의 충돌과 학문적 갈등. 바로 이 지점에서 현상학적 논의는 시작된다. 후설은 의식과 대상의 관계를 탐구하는 학문을 현상학이라고 이름 붙이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 즉, 현상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자’ 했다. 그의 제자였던 하이데거는 한 발 더 나아가 인간과 현상의 더욱 근본적인 물음, ‘존재’ 그 자체를 탐구함으로써 철학적 문제를 대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현상학적 논의를 통해 파시즘, 허무주의, 인간소외가 만연했던 당대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한 철학자들의 고뇌와 성찰, 이성과 존재라는 불명확한 세계에 뛰어든 현상학자들의 도전이 진지하게 그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