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조각난 하얀 십자가
조각난 하얀 십자가
조각난 하얀 십자가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문지아이들

책소개

목차

조각
마을 손님
구세주
기쁨
변화
그 이야기
초대
떠남
기다림
지옥
소식

아멘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신시아 라일런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Cynthia Rylant

1954년 미국 버지니아주 호프웰에서 태어났으며, 켄트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그림책·동화·시·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탄탄한 구성과 시적이며 절제된 문장을 인정받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했다. 언어를 다루는 남다른 감각과 더불어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탁월한 시선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세대 독자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지은 책으로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강아지 천국』, 『삶』, 『살아 있는 모든 것들』,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 『행복
1954년 미국 버지니아주 호프웰에서 태어났으며, 켄트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다. 그림책·동화·시·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탄탄한 구성과 시적이며 절제된 문장을 인정받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했다. 언어를 다루는 남다른 감각과 더불어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탁월한 시선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세대 독자들의 감동을 자아낸다. 지은 책으로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강아지 천국』, 『삶』, 『살아 있는 모든 것들』,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 『행복한 가족 앨범』, 『멋진 친구들』 등이 있다.

신시아 라일런트 의 다른 상품

그림 : 김종민
대학에서 철학과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인 그는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오봉산의 꽃』『구두장이와 악마』『사냥꾼 키쉬』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 박향주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동대학원 영문학 석사 학위 취득. 역서로는 『커다란 순무』『병원 소동』『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부엉이와 보름달』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3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013633

책 속으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가 아닐 수 있다거나 아니면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나 보다.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여름이 다 가도록 동네에 떠돈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조금씩 달랐다. 그래서 나는 어느 말이 정말인지 모른다. 하지만 달린 쿡이 그 날 밤 그와 함께 떠난 건 사실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야기에서 그녀는 아홉시 삼십분에 집을 나갔다고 했다. 나처럼.

---pp. 130-131

나는 알아야 했다 아빠가 나한테 실망할 지 모른다는 걸.
아빠는 그 사실을 숨기려 했고 이렇든 저렇든 관심 두지 않는 척하려 했다. 하지만 내가 가서 구원 받은 일이 아빠를 정말로 성가시게 했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마음이 상했다.
루퍼스가 옳았다. 엄마 아빠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건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었다. 그건 나도 알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슴 깊이 느끼는 바까지 달라지지는 않았다 가슴 속 깊이 엄마 아빠가 나처럼 되기를 바랐다. 특히, 아빠가 그랬으면 했다. 아빠는 언제나 깨기 어려운 단단한 호두 같아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적어도 교회는 아빠가와 나에게 공통된 그 무엇을 줄 거라고 생각했다. 교화 없이는.....그게 없이는 아빠가 결코 나와 같은 그 무엇이 될 수 없었다.

---pp.50-51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